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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가와의 교육협력에 관한 연구II중남미 교육협력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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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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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310_20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콜롬비아의 경우, 중점협력과제 중의 하나로 세계시민교육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post-EFA 세부 목표 중 5번과 post-MDGs의 주제 목표 중 7번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세계시민교육(GCE)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ESD)과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특히 2015 세계교육포럼의 개최국인 한국의 관심 의제 중 하나가 교육의 질 제고 측면에서 강조하고 있는 GCE인 만큼, GCE의 핵심을 중남미 국가와의 교육개발협력의 구체적 협력과제로 삼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UNESCO는 GCE를 보다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 기술, 가치 및 태도를 발전시키는 교육으로 정의하고 있다.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학생들이 인지적 역량(지식, 기술, 창의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가치, 태도 등), 행동적 역량(사회 참여 등)의 세 가지 주요 역량을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한다. 따라서 콜롬비아의 세부추진과제인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을 위한 교사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시행 시 교육의 질 제고 측면에서 학생들의 인지적, 사회-정서적, 행동적 역량 증진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이다. 둘째, 내란으로 인해 기초교육을 보장받지 못한 학생을 위해 세계시민교육을 시행하기 위한 교사교육·연수를 강화한다. 세계시민교육은 단지 하나의 교과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역량을 익혀나가는 과정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특징을 가진다. 한국이 2015 세계교육포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인 세계평화와 국가 간의 공존을 이끌기 위한 주요한 요소로서 세계시민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바, 이의 시행을 위한 교사교육의 강화는 한국의 비교 우위의 관점에서 제안될 수 있다. 셋째, 고등교육 분야 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을 제안한다. 고등교육 협력사업은 콜롬비아의 경제적 상황과 교육기관의 발달 수준을 고려하여 지원보다는 협력을 통해 한국의 고등교육기관 및 고등교육정책 경험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콜롬비아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정책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식공유사업으로 제안한다. 이 사업은 크게 1) 한국의 우수 전문대학과 콜롬비아 SENA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수준의 직업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선, 2) 한국의 KEDI와 콜롬비아 ICFES와의 협력을 통한 고등교육 질 관리 시스템 구축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나뉠 수 있다. 콜롬비아 역시 중등이후 교육단계에 해당하는 네 가지의 중점협력과제를 선정하고 있다. ‘ICT를 활용한 이러닝 활성화 사업’, ‘세계시민교육’의 실천을 위한 여건 구축(교사교육 프로그램) 사업, ‘전문직업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고등교육 질 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그것이며 이 역시 1차 년도 연구결과와 콜롬비아의 국가·사회적 현황(내전으로 인한 평화구축의 문제 등)을 적절히 반영하였다 할 수 있다. 파라과이는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교원양성’과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경제성장 주도인력 양성’, ‘교육행정정보시스템(EMIS) 선진화를 통한 교육운영 효과성 강화’의 중등 및 중등이후 영역의 세 가지 중점협력과제를 제시하였으며, 이는 파라과이가 가진 주요 교육현안–교육의 질적 문제, 급속한 경제성장과 시장요구에 부응하는 인재양성의 필요성–이 적절히 반영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페루 역시 중등이후 교육단계에 해당하는 과제를 제시하고 있으며, ‘교사양성 및 연수역량강화 프로그램’, ‘중등학교 ICT 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교육-보건의료 통합적 공급 프로그램’, ‘직업기술 교육 및 자격제도 체계화’에 대한 협력가능성을 제안하였다. 과테말라의 경우 1차 년도 연구결과 제시된 중점추진과제를 유지하여 기초교육영역에 중점을 두고 ‘초중등교육 질제고’, ‘취약계층 교육기회 확대 및 질 제고’, ‘개발주체 간의 협력 및 관리체제 강화’의 세 가지 중점협력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초중등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교원역량강화 사업을 제안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방과후 학교 운영, 개발주체 간 협력강화를 위한 수학교육과정 개선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 볼리비아는 ‘기초교육의 질 제고 및 교육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한 교사 훈련 및 양성기관 설립과 지원을 통한 교사 역량강화 및 초중등교육의 질 개선사업, ‘대학교육의 질 제고 및 역량강화’를 위한 ICT 학부 개설 및 교육사업, ‘직능기관 형성 및 교육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 직업훈련원 건립사업 등 중등 및 중등이후교육 분야에 해당하는 세부추진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볼리비아의 동 제안과제는 1차년도 연구결과에서 제시된 사업과 현지의 수요, 타당성 등을 고려한 결과이다. 한-과테말라 교육개발협력은 가장 일차적으로 ‘초・중등교육의 질 제고’라는 과테말라 교육부의 정책목표와 연계되어야 하며, 이를 지역사회개발과 연결시켜 취약계층의 교육기회 확대와 질 제고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 구체적으로 현재 과테말라의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KOICA 또는 굿네이버스 등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낙후빈곤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학교 운영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다. 낙후빈곤 지역 마을학교의 방과후 학교는 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학생들의 수준별로 학력보충을 위한 수업을 실시하고, 여러 가지 특기 및 적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이는 교육적으로 소외된 빈곤층과 산악오지 중심의 낙후지역 학생들에게 정규수업 외에도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복지의 증진과 교육기회의 형평성 제고에 기여할 수 있다. 나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교육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하여 지역사회개발과 연계한 포괄적 교육개발협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본 연구에서 대 콜롬비아 교육 분야 중점협력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중점협력과제선정 매트릭스를 적용하고자 한다. 비록 콜롬비아에 대한 교육 분야 데이터의 한계로 인해 상세하게 중점협력과제를 도출해내는데 한계가 있다. 그러나 질적 연구 자료와 결합하게 되면 대 콜롬비아에 대한 교육개발협력 사업의 큰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도표화한 본 매트릭스 결과에 나타난 콜롬비아의 기초교육은 중남미 평균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수요가 있다고 나타난다. 또한, 중등 및 중등 이후 교육은 콜롬비아가 중남미 평균 수준의 교육수요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콜롬비아의 중등 및 중등 이후 교육에 관한 사업가능성은 공여국인 한국의 정책 및 방향과의 일치성, 지원역량과 콜롬비아의 국가전략과의 수요부합여부를 고려한 타당성, 그리고 파급효과 및 지속가능성의 여부를 고려할 때 중등 및 중등교육이 기초교육의 사업 가능성보다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1차년도 연구의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과테말라와 교육 분야 ODA를 가장 활발하게 추진하는 국가 및 기관을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극적인 교육개발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국가는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독일의 경우, 그 규모가 타 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자기구의 현황을 살펴보면 2012년 기준으로 가장 활발한 지원을 실시한 기구는 IDB였지만, 그 규모는 양자 기구에 비해 매우 작았다. UNICEF의 경우 지원의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연간 일정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교육 분야별 ODA 수혜 현황을 살펴보면 초등교육에 대한 지원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음이 드러난다. 특히 2011년에서 2012년 사이에 교육 분야 전체에 대한 지원액이 약 2배 증가하였는데, 그 대부분이 초등교육 분야에 지원되었다. 이는 과테말라 정부의 기초교육 의무화 정책, 초등교육의 질 향상, 교육기회 평등 및 교육기회 확대 등의 정책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독일의 교육 분야 ODA 지원액 증가와의 관련성을 찾을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UNESCO가 정의하는 세계시민교육(GCE)의 목적과 학생들이 발전시켜야 할 세 가지 주요 역량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UNESCO의 세계시민교육(GCE) 정의에 포함된 교육의 목적과 학생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 역량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UNESCO의 GCE 정의와 역량에 관한 문장을 찾는다.

    • UNESCO는 GCE를 보다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 기술, 가치 및 태도를 발전시키는 교육으로 정의하고 있다.
    •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학생들이 인지적 역량(지식, 기술, 창의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가치, 태도 등), 행동적 역량(사회 참여 등)의 세 가지 주요 역량을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교육의 목적을 나타내는 부분과 세 가지 역량의 명칭 및 세부 내용을 포함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보다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 인지적 역량(지식, 기술, 창의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가치, 태도 등), 행동적 역량(사회 참여 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교육의 목적과 세 가지 역량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UNESCO의 정의에 따라 목적은 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며, 역량은 인지적, 사회-정서적, 행동적 역량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UNESCO는 GCE를 보다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 기술, 가치 및 태도를 발전시키는 교육으로 정의하고 있다.
  • 세계시민이 되기 위해 학생들이 인지적 역량(지식, 기술, 창의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가치, 태도 등), 행동적 역량(사회 참여 등)의 세 가지 주요 역량을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한다.
  • 보다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지키기 위해
  • 인지적 역량(지식, 기술, 창의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가치, 태도 등), 행동적 역량(사회 참여 등)
최종 답변 (final_answer)
UNESCO가 정의하는 세계시민교육의 목적은 보다 더 정의롭고, 평화롭고, 관용적이고,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세상을 지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학생들이 발전시켜야 할 세 가지 주요 역량은 인지적 역량(지식, 기술, 창의성 등), 사회-정서적 역량(가치, 태도 등), 행동적 역량(사회 참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