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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과 가족의 성격특성이 가족 구성원의 우울에 미치는 영향 다층모형분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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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1124043714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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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11240437145281_1
발행기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우울증(Depression)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로(Varcarolis, 2014, p.250), 국내 우울증 유병률은 2001년 4.0%에서 2006년 5.6%, 2011년 6.7%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2011). 특히, 20대, 40-50대 남녀에서 우울증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보건복지부, 2011). 우울증은 자살과 관련이 깊은 정신장애로, 2000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는 국내 자살률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내 자살률은 10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가입 국가 중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2년 기준 OECD 회원국가의 평균 자살률 12.1명보다 2.4배 높은 인구 10만 명당 29.1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였다(OECD, 2014). 이처럼 우울 및 자살의 증가는 생산성 손실, 만성질환 이환, 의료비 증가 등 많은 사회·경제적 부담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이 시기에 부부 관계는 자녀의 독립과 함께 새로운 생활에 적응을 시작하는데, 특히 부모의 역할이 줄고 ‘빈 둥지(empty nest)’시기를 맞으면서 중년기를 경험하게 된 다(Carter & McGoldrick, 1988, p.285). 이와 같이 대학생 자녀를 둔 가족은 과도기적 부모-자녀관계와 부부관계의 변화로 감정적 갈등과 스트레스가 많고 우울에 취약하기 때문에 우울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하다. 우울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성격특성에 관심을 가지고 성격과 우울의 연관성에 대한 이론과 연구들을 진행해 왔다. 개인의 성격(personality)은 유전적이고 타고나는 기질(temperament)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형성되는 개인이 갖고 있는 독특하고 일관된 행동양식으로 정의할 수 있다(Klein, Kotov, & Bufferd, 2011, p.2). 성격은 사회·문화적 학습의 영향을 받아 일생동안 발달· 성숙하면서, 기질에 의한 자동적 정서 반응을 조절하여 자극에 대한 최종 반응을 결정한다(Klein et al., 2011, p.2). 또한 미국과 유럽 등 국외 연구에서는 성격 5요인 이론에 기초하여 성격특성이 정신질환 및 삶의 질과 연관되어 있음을 다양한 집단과 연령에 적용하여 밝혀내고 있다.(John, Naumann, & Soto, 2008, p.116). 성격 5요인 이론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McCrae & Costa, 1987, p.87)은 개인의 성격특성을 개방성(open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외향성(extraversion), 친화성(agreeableness), 신경증(neuroticism) 5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5가지 성격 요인은 서로 구분되고 분리된 개념이 아닌, 연속되는 차원에서 정도의 차이를 보는 것으로 한 개인의 성격구조를 이해하는데 활용된다(Little, 2015, pp.71-72). 이와 유사하게 성격특성이 정신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메타 분석한 선행연구(Kotov et al., 2010, p.800)에서 신경증은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성격특성으로, 우울 뿐 아니라 불안, 중독을 높인다고 보고하고 있다. 또한, 스페인의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신경성이 높을 때 우울이 높게 나타났다(Giannoni-Pastor et al., 2015, p.29). 신경증은 부정적인 정서 대 정서적 안정성을 측정하는 성격 요소로써, 우울을 예측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광범위하게 연구되고 있다. 낮은 신경증은 침착하고 차분하여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반대로 신경증이 높은 사람은 세상과 문제를 위협적이거나 통제할 수 없는 것으로 보고 감정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Little, 2015, pp.60-62), 정서적으로 불안정하고 쉽게 우울해 지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성실성은 우울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성격특성으로 나타났다. 즉, 성실성이 낮은 개인은 우울을 높이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와 유사하게, 메타 분석 연구(Kotov et al., 2010, p.804)에서는 낮은 성실성은 우울, 불안, 중독 등 정신건강 뿐 아니라 신체건강과 관련이 있으며, 사망률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라고 논하고 있다. 이는 성실성 점수가 낮은 사람은 목표와 계획이 없이 즉흥적이고 충동적으로 일을 수행하고, 게으르고 책임감이 없이 부주의한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특성이 우울 등 정신질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되어 진다(Little, 2015, pp.54-57). 반대로, 성실성 점수가 높은 개인은 질서를 잘 지키며, 예의바르고, 목표 지향적이며 자기규율적이고 신중한 모습을 보이는데, 이러한 특성은 학업과 직업에서 높은 성취감을 경험하게 할 뿐 아니라 우울감 또한 감소시키는 것으로 이해된다(McGregor, McAdams, & Little, 2006, p.568). 이 외에도 개방성과 외향성은 우울과의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비슷하게, 성격특성과 정신질환과의 관계를 메타 분석한 연구(Kotov et al., 2010, p.804)에서도 개방성과 외향성은 우울과 통계적으로 중요한 관계가 없다고 보고되었다. 새로운 생각, 새로운 상호작용, 새로운 환경을 수용하고 다양한 변화와 지적인 자극을 좋아하는 개방성이 높은 사람은 어떠한 정신질환과도 연관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타인과의 상호 작용에 관심이 적고 자극적인 상황을 피하려고 하는 낮은 외향성 점수를 갖은 사람은 기분부전장애와 사회 불안장애와 연관성이 나타났다. 본 연구는 개인의 성격특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개인-가족의 다층자료를 분석하는 가족 연구에서 개인의 변수들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은 그 개인이 속한 가족구성원의 변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Atkins, 2005, p.99)는 가정 하에, 가족의 성격특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을 다층모형을 통해 분석하였다. 개인의 성격과 비교하여, 집단 성격(collective personality)은 개인이 타인과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형성하게 되는 집단이 가지는 정서 반응과 행동의 규칙성을 의미한다(Hofmann & Jones, 2005, p.510). 연구자들은 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집단 성격이 직업 만족도와 노동생산성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하고 있다(Oh, Kim, & Iddekinge, 2015, p.941). 이때 집단 성격의 개념을 개인이 형성하는 최초의 집단인 가족에 적용하면, 개인은 부모의 성격, 양육태도 등 가족 집단과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김미경, 김성현, 김성회, 2007, p.403; 김춘경, 2000, p.37) 가족구성원들과 함께 가족 성격을 형성하게 된다. 이때 개인이 느끼는 우울감의 정도는 개인의 성격특성뿐 아니라, 가족 성격특성의 영향을 받게 된다. 즉, 동일한 성격특성을 갖은 사람일지라도 가족구성원들의 상호작용 영향으로 형성된 가족 성격에 따라 우울감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성격 5요인 이론에서 친화성(agreeableness)이 높은 개인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성격 5요인 중 하나인 '친화성'이 높은 사람의 구체적인 행동 특성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성격 5요인의 구성 요소로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증을 언급하고 있으며, 신경증과 성실성이 우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 성격 5요인 이론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McCrae & Costa, 1987, p.87)은 개인의 성격특성을 개방성(open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외향성(extraversion), 친화성(agreeableness), 신경증(neuroticism) 5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설명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성격 5요인 중 '친화성'이 포함된 문장을 선택했으나, 해당 문장은 요소의 명칭만 나열할 뿐 각 요소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지 않다.

    • 성격 5요인 이론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McCrae & Costa, 1987, p.87)은 개인의 성격특성을 개방성(open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외향성(extraversion), 친화성(agreeableness), 신경증(neuroticism) 5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설명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 내에서 신경증이 높은 사람의 특징이나 성실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은 설명되어 있으나, 친화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도 나타나 있지 않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친화성이 높은 개인의 행동 양식'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서 누락되어 있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성격 5요인 이론 five factor model of personality(McCrae & Costa, 1987, p.87)은 개인의 성격특성을 개방성(openness), 성실성(conscientiousness), 외향성(extraversion), 친화성(agreeableness), 신경증(neuroticism) 5가지 요소의 조합으로 설명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성격 5요인 이론의 구성 요소를 나열하고 신경증과 성실성의 특성은 설명하고 있으나, 질문에서 요구하는 친화성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해당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지식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