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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성폭력 이차피해 민감성 척도 타당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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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2121117402381
doc_id
PCY_201502121117402381_2
발행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성폭력 이차피해 민감성(예비) 척도에 대한 대학생들의 문항이해도를 알아보기 위해 서울, 대구, 부산의 3개 대도시 및 중소도시 소재 4년제 대학생 67명에게 설문을 실시하였다. 응답사례 중에서 연령이 30세를 초과하는 2명의 사례를 제외하고 최종 65명의 자료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이들의 연령은 20세에서 28세(M=22.95, SD=2.11)이었고, 성별은 남자 17명(26.2%), 여자 48명(73.8%)이었다. 탐색적 요인분석에는 서울, 대구, 부산의 3개 대도시 및 중소도시 소재 4년제 대학생 326명의 남녀학생을 대상으로 예비문항 31문항에 대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중에서 연구에 동의하지 않은 1명의 자료를 제외하고 최종 325명의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들의 연령은 18세에서 28세(M =22.26, SD=2.02)였고 성별은 남자 155명(47.7%), 여자 168명(51.7%), 무응답 2명(0.6%)이었으며, 학년으로는 1학년 29명(8.9%), 2학년 17명(5.2%), 3학년 118명(36.3%), 4학년 159명(48.9%), 무응답 2명(0.6%)이었다. 강간통념 수용도를 측정하기 위해서 Burt(1980)의 척도를 토대로 강간통념을 추가로 포함시켜 개발한 이석재(1999)의 강간통념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 4문항,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 5문항,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 4문항, 피해자의 경솔 2문항,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 2문항,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 3문항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응답 방식은 1점 ‘매우 부정’에서 9점 ‘매우 긍정’ 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강간에 대한 사회적 통념에 동의하는 정도가 높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석재(1999)가 보고한 Cronbach’s α는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이 .75,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가 .75,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이 .71, 피해자의 경솔이 .69,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 .50,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이 .45이었고, 전체는 .93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각각 .86, .82, .77, 72, .86, .76였고, 전체는 .93이었다. 성폭력 범죄의 특성상 대부분 목격자가 없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진술에 의해 사건의 진위여부가 판단되기 때문에 피해자의 말을 전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므로 강간통념과 같은 인식이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것임을 예상하게 한다. 연구결과, 이차피해 민감성과 강간통념은 부적 상관을 보여 이차피해에 대한 민감성이 높을수록 강간통념은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이차피해 민감성이 높을수록 강간에 대한 사회적 통념에 동의하는 정도가 낮다는 장미정(2005)의 연구를 재확인하는 것이었다. 다음으로 남녀평등의식을 종속변인으로 하고 강간통념을 먼저 투입하고 2단계에서 이차피해 민감성을 투여한 결과, 이차피해 민감성이 추가적인 유의한 설명력이 있었기에 이차피해 민감성은 강간통념과 차별되는 개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성폭력 이차피해에 대한 민감성 척도는 남녀평등의식에 대해 강간통념이 설명하지 못하는 고유의 변량을 가진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넷째, 한국에서 성폭력 이차피해에 포함되는 요인의 구조를 확인하고 요인의 상대적 중요도를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추가 분석을 통해 성폭력 이차피해 문항 총점 간 상관을 확인한 결과, 이차피해에 가장 관련이 높은 요인은 피해자 비난 요인(.86, p<.01)으로 나타났고, 피해자 비난 요인은 다른 요인에 비해 강간통념과도 높은 상관(.57, p<.01)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결과는 이차피해에 대한 선행연구에서 피해자의 유발을 의심하는 질문이 일관되게 이차피해의 대표적인 행동임을 지적한 것과 동일한 결과이다. 따라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비난하는 행동이 성폭력 피해자들의 재희생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이차피해 예방교육에 이러한 내용을 포함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다섯째, 이차피해 민감성 척도의 개발은 일반 성인들의 이차피해에 대한 민감성을 점검하고 적절한 교육을 통해 이들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성폭력 피해자들이 겪게 되는 이차피해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이차피해 인식 개선 및 성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재활 프로그램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연구에 대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로 개발된 척도는 성폭력 범죄가 19세 이상 35세 미만의 연령에서 성폭력 피해 경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여성가족부(2010)의 연구결과에 따라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의 연령대가 포함되어 있는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다양한 연령대를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다른 연령대에 사용할 때는 해석에 주의하여야 할 것이다. 만약 청소년이나 30대 이상의 집단을 대상으로 척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집단 분석을 통해 집단의 동일성에 대한 검증이 먼저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석재(1999)의 강간통념 척도를 구성하는 6가지 하위 요인과 각 요인별 문항 수를 모두 나열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석재(1999)의 강간통념 척도를 구성하는 하위 요인 명칭과 각 요인에 해당하는 문항 수를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강간통념 척도의 구성 요소와 문항 수가 언급된 부분을 찾는다.

    • 이 척도는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 4문항,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 5문항,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 4문항, 피해자의 경솔 2문항,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 2문항,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 3문항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6가지 요인과 문항 수가 포함된 구체적인 데이터를 선택한다.

    •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 4문항
    •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 5문항
    •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 4문항
    • 피해자의 경솔 2문항
    •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 2문항
    •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 3문항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각 요인과 문항 수를 매칭하여 목록 형태로 정리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6가지 요인과 문항 수를 포함한 최종 답변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이 척도는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 4문항,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 5문항,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 4문항, 피해자의 경솔 2문항,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 2문항,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 3문항 총 2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 4문항
  •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 5문항
  •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 4문항
  • 피해자의 경솔 2문항
  •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 2문항
  •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 3문항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이석재(1999)의 강간통념 척도는 다음과 같은 6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 피해자의 과거 성경험(4문항), 여성행동에 대한 오해(5문항), 성폭행 피해자의 책임귀인(4문항), 피해자의 경솔(2문항), 강간에 대한 허위조작(2문항), 피해자의 음란성과 출신배경(3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