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영국 해양관리협회(MMO, Marine Management Organisation)는 2017년 1월 영국해역을 북동, 북서, 남동, 남서로 구분하고 경제적 베이스라인에 대한 고용 및 경제적 효과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측정을 위한 지표로는 양식, 연안보호, 연안관광, 해양레저, 방위산업, 어업, 석유 및 가스, 항만 및 해운, 대체에너지 등 14개 분야가 활용되었다. 측정결과 영국 남동해역이 고용 및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해양연구개발기구(JAMSTEC, Japan Agency for Marine-Earth Science and Technology) 및 이화학연구소 공동연구 그룹은 오키나와로프의 심해열수분출해역에서 전기 화학적인 현장측정을 한 결과 심해열수분출해역의 해저면에서 발전(發電)현상이 자연발생하고 있는 것을 밝혔다. 연구그룹은 해저열수광상의 황화광물에 대해 현장 및 실험실에서 전기 화학적인 해석을 하는 것으로 해저 밑 열수로부터 해저의 황화광물을 통해 해저면의 해수를 향해 전자의 주고받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 바꿔 말하면 전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발전력은 열수분출공을 중심으로 적어도 주변 약 100m 앞의 광물표면에서 관찰되었다.
국민의 식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식품 등의 안전 관리를 위하여 식품 중 유해물질 위해평가 및 식품사고 관련 긴급 대응 등을 위한 과학적 위해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이옥신 등 5종 유해물질 및 아질산나트륨 등 25종 식품첨가물의 인체노출 안전 기준을 제안하고, 식품 등의 위해평가 정확도 제고와 불확실성 저감을 위하여 관련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 오염과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다양한 식품 섭취로 유해오염물질에 대한 인체노출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어 식품 중 곰팡이독소 8종과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 중 중금속 6종에 대한 위해성평가 자료를 발간하여 국민들의 식품 섭취를 통한 건강상 위해 우려를 결정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하고 있다. 국내 집단급식의 증가 및 부적절한 식품 취급 등에 의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신속한 원인균 규명을 위한 실시간 유전자 검출법을 마련하였으며, 주요 식중독 오염원인 노로바이러스의 저감화를 위해 신속 검출키트 원천기술을 확보하였다. 또한, 위해가능 영양성분인 나트륨, 당류 등의 섭취량 분석을 통해 저감화 정책을 위한 근거자료를 마련하고,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노인의 식생활 관리를 위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신기술・융합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종류의 의약품이 개발되고 있으며, 관련 기술 또한, 고도화됨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의약품 안전 관리 기술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만성질환과 희귀의약품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수요에 대한 안전 관리 정책 지원・연구 등 의약품 안전 관리 정책・제도 선진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 연구를 지속 추진하고, 신기술 개발 및 제품화를 지원하는 심사・평가기술의 선제적 개발, 의약품 제조・유통, 사용까지 전 주기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품질관리 기술개발 등 의약품 허가・심사・평가의 일관성 및 과학적 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유전자재조합의약품의 품질관리 선진화 연구 등 품질평가 시험법 개발 연구를 확대하고, 개량 항체신약 등 차세대 항체의약품의 인허가・심사・평가 기술개발을 강화하고자 한다.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종양원성, 면역원성 등 안전성・유효성에 관한 공통 이슈에 대한 과학적인 규제 지원을 위한 평가 기술을 확립하고, 세포와 유전자치료 기술이 융합된 면역조절 세포치료제의 심사평가 기술개발도 수행하고 있다.
수입 원료 한약재에 대한 교차 검증을 지속・수행하며, 원료의약품까지 위해평가를 확대하고, 위변조 우려 한약재에 대하여 형태학・성분프로파일・DNA바코드 등을 종합・적용하는 감별법을 마련하는 등 사전・사후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내 화장품 위해평가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화장품 위해평가 기초자료 DB 구축 및 화장품 위해평가 고도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화장품에서 계면활성제 안전성 이슈가 제기됨에 따라 위해평가를 통한 안전기준(안)을 제시하고, 화장품 중 비의도적 오염물질의 합리적 안전 관리를 위해 유통 제품 중 니켈 성분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다. 또한, 「생활화학제품 안전관리 대책」 등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ʻ생리대ʼ 에 함유 가능한 비의도적 유해물질 조사 연구를 수행하여 안전 관리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기술(FDST, Food & Drug Safety Technology)은 산업 진흥차원의 과학기술이 아닌 안전기준・규격, 안전성 평가, 유효성 평가, 위해평가, 시험・분석, 위해 예방, 위해 요인 저감화 및 인체의 건강과 생명의 유지・증진에 필요한 안전성 확보에 관한 기술 등 공공성이 강한 기술로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한약(생약), 의약외품, 위생용품 등과 관련된 안전 관리 정책의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한 규제 과학을 근간으로 한다. 식품・의료제품 등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전 국민적 관심 증가와 정부의 국민 보건 및 안전 관리로 인해 책임과 역할 강화가 요구되면서 2015년 5월 식품・의약품등의안전기술진흥법이 제정되고 민간의 식의약 안전기술 역량 강화를 견인하기 위한 출연연구도 도입되었다. 국민이 안심하는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기술 확보를 위해 2016년부터 「식품・의약품등의 안전 기술 기본계획(2016~2020)」을 수립하여 연도별 시행계획으로서 중장기 추진계획들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은 질환 유발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가능하도록 유전자를 편집 또는 삽입하는 방법으로 기존 의학 기술로는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질환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러한 유전자 가위 기술은 유전질환뿐 아니라 암, 감염병, 대사질환, 자가면역 질환 등의 치료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세대(CRISPR) 유전자 가위는 이전 세대 기술에 비해 훨씬 정교한 작업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대량 생산할 수 있어 희귀 유전질환 치료 연구 등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매년 노벨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2012년 유럽 연합에서 유전자치료제가 승인된 이후 국내외 제약사의 유전자치료제에 대한 관심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2017년 미래 유망 기술로 선정된 유전자 가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국내외 특허권을 확보한 연구그룹이 존재하고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의 안전성 확보 연구가 과제로 남아 있는 만큼 이들 연구를 뒷받침할 규제 기반 연구가 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ICT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의료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꿔 보건 의료 및 보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변화의 흐름 속에서 관련 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 투자와 함께 민간의 대응 노력도 중요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ICT 기술 활용 및 공공 부문의 데이터 공개를 통한 기반 인프라 확충을 바탕으로 민간 참여 유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우리나라 보건의료 정책은 세계적 수준의 ICT 기술과 보건의료 DB 확보 수월성 등 경쟁우위에 있는 빅데이터 잠재력면을 적극 활용하여 예방・진단의료, 국민건강관리, 정밀의료 및 의료정보 고도화 등 10년 이후 보건의료의 미래를 이끌어갈 분야에 대한 전략 및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제도적 개선을 통하여 민간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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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영국 해양관리협회(MMO)가 2017년 1월에 발표한 경제적 효과 측정 결과 중, 남동해역 외에 북동해역의 고용 및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로 나타났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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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영국 해양관리협회(MMO)의 2017년 발표 내용 중 북동해역의 구체적인 고용 및 경제적 효과 수치나 정도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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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는 영국 해양관리협회가 영국해역을 4개 구역(북동, 북서, 남동, 남서)으로 구분하여 경제적 효과를 측정했다는 사실과, 그 결과 남동해역의 효과가 크다는 사실을 제공한다.
- 영국 해양관리협회(MMO, Marine Management Organisation)는 2017년 1월 영국해역을 북동, 북서, 남동, 남서로 구분하고 경제적 베이스라인에 대한 고용 및 경제적 효과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측정결과 영국 남동해역이 고용 및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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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남동해역이 효과가 크다는 정보는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북동해역의 구체적인 효과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 측정결과 영국 남동해역이 고용 및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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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통해 영국 해역이 4개로 구분되었다는 점과 남동해역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점은 알 수 있지만, 나머지 구역(북동, 북서, 남서) 각각의 개별적인 수치나 비교 데이터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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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하는 북동해역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나 이를 추론할 수 있는 데이터가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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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영국 해양관리협회(MMO, Marine Management Organisation)는 2017년 1월 영국해역을 북동, 북서, 남동, 남서로 구분하고 경제적 베이스라인에 대한 고용 및 경제적 효과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측정결과 영국 남동해역이 고용 및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영국 해양관리협회의 조사 결과 중 남동해역의 효과가 크다는 사실만을 명시하고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북동해역의 구체적인 경제적 효과는 문맥에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외부 정보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