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발전방안 연구

uuid
52363a05-aca0-570e-aab6-e57b5abdd36d
content_id
PCY_201703200519259441
doc_id
PCY_201703200519259441_10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미국 콜로라도(Colorado)주 중심부에 위치한 산업도시 덴버(Denver)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가구디자인 회사 DENY는 전 세계의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예술 작품이나 이미지를 일상가정용품으로 디자인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한 회사이다. DENY의 CEO, 더스틴 네이어스(Dustin Nyhus)은 어릴 적 주변의 사물 등을 가구 디자인으로 발전시키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후에 산업디자인 학과를 졸업 후 5년 동안 가구 공장 도매업체에서 일하면서 가구디자인에 대한 열정과 전자상거래에 관심을 더하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다. 같은 산업 디자이너 전공이었던 그의 부인 킴(Kim)의 광고이벤트 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가구 디자인회사 DENY를 설립하였다. BMW의 아트카 컬렉션의 특징은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30여 년 간 부단한 노력으로 꾸준하게 진행해온 지속성 있는 프로젝트라는 점이다. 또한 아트카 콜렉션의 효과를 증진시킨 전략은 아트카를 하나의 예술품으로 승화시킨 홍보 전략이다. 아트카는 매년 루브르박물관(Muse du Louvre), 런던 로열아카데미(London Royal Academy), 뉴욕의 구겐하임 뮤지엄(Guggenheim Museum) 등과 같은 미술관에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전시되고, 수만 명의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한국의 아트선재센터에서도 아트카 전시회가 개최된 바가 있다. 최근 2012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여 6월부터 8월까지 ICA(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가 주관하여 아트카 16대를 런던 쇼디치(Shoreditch, London) NCP주차장에 ‘Art Drive’전을 개최하였다. 이러한 홍보전략은 BMW의 브랜드 이미지 전략에도 일조하지만 동시에 아트카 컬렉션에 참여한 예술가에게 동시대 최고의 예술가라는 인증과도 같은 의미를 부여한다. 2013년 포스코 건설의 더샵(The Sharp)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와 더샵 아파트 외관 색채 디자인, 사인물 등을 개발하여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를 시작으로 갈매 더샵 나인힐즈 등에 적용했다. 포스코건설은 ‘색(色)다른 상상’을 컨셉트로 단지 내외부의 디자인을 차별화 했는데, 단지 외관은 도시경관과 조화로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미지로 만들기 위해 어반 웜 그레이 색상(Urban Warm Gray)과 히든컬러(Hidden Color)를 조화시켰다. 이는 문주, 동 출입구, 필로티, 아파트 측벽, 부대시설 사인물 등에 적용되었다. 2016년에도 멘디니와 함께 아파트 입면 디자인을 진행 중이다. 디자인 컨셉트는 2013년과 동일한 ‘색(色)다른 상상’으로, 커튼월 룩(LOOK), 멘디니 룩(LOOK), 3D 룩(LOOK) 등을 개발해 더샵 아파트의 입면에 세련미를 한층 더해 더샵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 사업부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CSR스토어 하티스트(HEARTIST)를 운영하고 있다. 하티스트는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이라는 모토로 아티스트들과 시즌 별 협업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공간이며, 이 외에도 폐원단 활용을 통해 신진작가 지원 활동이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인테리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하티스트에 파견된 미술작가는 하티스트 매장과 기업, 그리고 매장이 위치한 삼청동 주변을 꼼꼼히 리서치한 결과 사내 직원들이 CSR 활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활동이 다소 일률적이고 단조로워 지속적으로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서는 이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과 삼청동은 서울 도심 속에서 작은 정원을 실천하고 있는 친환경적인 곳으로 이 부분을 살리는 프로젝트가 기업 입장에서도, 지역 입장에서도 좋을 것이라는 부분을 찾아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창조적 공익 문화공간으로 롯데면세점, 아르콘(ARCON, 문화예술 사회공헌 네트워크), 성동구가 함께 조성하며 공공과 기업, 비영리단체가 함께 상생하는 공간이다. 롯데면세점에서 사회공헌기금 102억 원을 기부하여 지어졌으며 2016년 4월 18일에 개장하였다. 이 공간은 모든 사람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서울 숲 진입로에 116개의 컨테이너로 조성되고, 각각의 가치를 담은 7개의 Stand(Youth Stand, Heart Stand, Mom Stand, Art Stand, Power Stand, Social Stand, Open Stand)를 통해 청소년, 예술가, 사회적기업가, 지역 소상공인이 꿈을 지원하고자 한다. 이 중 아트 스탠드(Art Stand)는 누구나 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예술 공간으로 문화 콘텐츠를 국내외로 소개하고 연결하는 공간이다.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의 신작을 소개하고 전시, 공연, 강연, 영상콘텐츠, 파티 등 다양한 형태로 예술을 공유한다. 첫 시작으로는 조세현 사진작가의 전시회를 했으며, 현재는 페이퍼아트로 만나는 서울 숲 옆 동물원 전시를 진행 중이다. 현대자동차의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는 ‘리브 블리리언트(Live Brilliant)’ 업사이클링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브랜드 캠페인은 삶(Life), 순간(Moment), 경험(Experience), 추억(Memories), From A to B(여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브릴리 언트 메모리즈는 추억파트에서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동행’,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 Art Work’, ‘브릴리언트 메모리즈 (Brilliant Memories): Photo’,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 Exhibition’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는 소비자에게 중고차 판매로 차량을 떠나보내거나 폐차할 예정이거나 하는 등의 자동차에 얽힌 사연을 공모하여 예술가와 사진작가들이 작품으로 그 이야기를 구현하거나 대학청년예술가들이 자동차와 얽힌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구현하는 등의 프로젝트이다. ‘브릴리언트 메모리즈(Brilliant Memories): 동행’은 추억이 추억 속으로 사라지지 않도록 영원히 빛나도록 자동차와의 추억을 작품으로 돌려 드립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로, 전시에서 의미하는 동행은 ‘인간과 자동차, 예술과 과학, 미술관과 기업이 함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동반자로서의 자동차를 의미를 되새겨보고 동시대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자동차에 얽힌 사연을 공모하여 선정된 10가지 이야기를 가지고 12명의 예술가들이 작품으로 승화하는 방식이다. 2015년도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첫 선을 보였고, 2016년 서울시립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작품 전시를 개최하였다. 본 전시는 자동차를 매개로한 특별한 추억, 자동차가 환기하는 삶과 문화의 의미, 자동차로 대표되는 기계문명과 인간 본질에 대한 성찰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자동차가 단순한 기능과 소유의 개념을 넘어 인간의 동행자로서 재인식하고 이를 공감하도록 하여, 일상의 삶의 기억과 편린들을 인간관계 속에서 새롭게 재조명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삼성물산 패션 사업부가 운영하는 CSR스토어 하티스트(HEARTIST)의 운영 모토와 주요 활동 내용을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삼성물산 패션 사업부의 CSR스토어인 하티스트의 운영 모토와 구체적인 활동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하티스트와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하티스트는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이라는 모토로
    • 아티스트들과 시즌 별 협업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공간이며, 이 외에도 폐원단 활용을 통해 신진작가 지원 활동이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인테리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모토와 활동에 해당하는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
    • 아티스트들과 시즌 별 협업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
    • 폐원단 활용을 통해 신진작가 지원 활동이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인테리어 활동 등을 지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모토와 활동 내용을 결합하여 하나의 설명으로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모토는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이며, 활동은 협업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 폐원단을 활용한 신진작가 지원 및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지원임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하티스트는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이라는 모토로
  • 아티스트들과 시즌 별 협업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공간이며, 이 외에도 폐원단 활용을 통해 신진작가 지원 활동이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인테리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
  • 아티스트들과 시즌 별 협업상품을 제작, 판매하고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
  • 폐원단 활용을 통해 신진작가 지원 활동이나 업사이클링(up-cycling)을 통한 인테리어 활동 등을 지원
최종 답변 (final_answer)
하티스트의 운영 모토는 ‘쇼핑이 곧 기부가 되는 공간’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아티스트와 시즌별 협업 상품을 제작 및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는 활동, 폐원단을 활용한 신진작가 지원 활동, 그리고 업사이클링을 통한 인테리어 활동 지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