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시민이 주역이 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은 1998년에 발족하였던 전국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연구회(특정비영리활동 법인·전국 평생학습 마을만들기 협회)이 중심이 되었다. 이 연구회 활동의 특징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전국 평생 학습 마을 만들기 서미트를 비롯하여 전국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포럼, 시읍면 단위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대회 등을 폭넓게 개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역할을 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전국 규모의 대회를 15년간에 약 80회 정도 실시하였으며, 시읍면 단위의 대회까지 포함하면 약 200회, 약 10만명의 지도자를 모으고 있다. 말하자면, 일본의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에 관한 대회에 많이 관여하여 시민활동이 확대된 전형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일본은 지방자치단체에 있어서의 평생학습 시책을 충실하게 운영하는 것과 함께 마을 만들기의 주역도 행정 주체로부터 시민 주체로 변화하고 있다. 이것은 시민의식이 성숙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시읍면 단위에서는 ‘시민이 주역이 되는 추진실’ 등을 설치한 거리도 보이고 있다.
공동성과 지역성, 자립성을 살리는 마을 만들기는 바로 자기 삶의 조건을 변화 시키는 사람 만들기이다. 그 사람 만들기는 평생학습을 통해서 가능하다.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는 커뮤니티 형성으로 기존의 지역의 경제개발도 중시하지만, 생활복지와 인간발달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생학습마을만들기는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 만들기와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 만들기가 있다.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 만들기는 학습사회의 기반정비에 중점을 두는 활동이고,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 만들기는 소프트형 마을 만들기로서 시민의 학습 성과를 지역에 살리면서 파트너쉽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을 살리고 지역을 창조하는 것이다. 일본의 경우 1980년 초부터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주력하다가 1990년대 후반 들어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만들기정책으로 바뀌고 있다.
운동이다. 한국에서는 이미 30년 전 새마을 운동으로 지역재생 운동이 시작되었으며, 이제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으로 다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평생학습도시사업을 선도하고 있는 일본이나 영국의 사례는 한국에서 새마을 운동을 통하여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새마을 운동은 자발적인 주민의 참여로 자생적으로 지역을 복원하고 재생하여 ‘살기 좋은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이기서 지역 주민의 의식 함양과 연대감 형성은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되었으며, 교사들이 지역사회의 지도자로 활동하였다. 평생학습도시사업은 새로운 밀레니엄에 걸맞는 새마을 운동의 부활이며 민주시민사회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인본주의에 기반한다. 따라서 이 사업은 주민의 자발성에 근거한 지역 활성화 운동이다.
차세대 의료, 차세대 에너지, 차세대 환경 기술, 바이오 프로세스라고 했던 제조업의 기술 분야는, 국책이라고 반드시 조성되어야 하는 임무로서의 사회에 사명을 지닌 기술개발인 것이다. 이러한 분야에 있어서도, 과거 거론되어 왔던 산관학 협동이라고 하는 지원 시스템만으로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충분하다. 예를 들면 「미션프로젝트」를 민간에게 관리시키면서 행정이 전략적 중점 투자를 실시하는 것이나, 다양한 방식이나 연계·제휴를 통해 신생·창출 하는 것이 급선무가 되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인재의 발굴·육성, 다양한 섹터가 일본의 미션에 참가할 수 있는 터전으로서 필요하다. 영리·비영리라고 하는 지표에서 본다면, 시민 활동이나 NPO와 기업은 서로 대극점에 있지만, 더욱 효과적이고 수준 높은 사회성은 기업의 존재 의의를 생각하는데 있어서도 산업계와의 시민 연계·제휴는 반드시 필요한 사회 발전과 공정한 사회 만들기의 열쇠를 잡고 있다.
부천시는 지역 만들기 운동과 지역사회 활동이 활발한 기초자치단체로 알려져 있다. 부천시에서 평생학습 지원센터 설치에 관해 필요성이 처음 제기된 것은 2000년 푸른부천만들기 21추진협의회의 교육·문화분과위원회 의제 선정을 위한 협의과정에서 교육분야의 의제를 ‘평생학습사회 건설을 통해 민주시민을 기르는 부천’으로 선정되면서였다. 이후 2000년 12월 6일에 개최된 푸른부천만들기21 의제(안) 시민공청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거론되었다. 이와 같은 논의과정을 거쳐 11월 21일에 부천시평생학습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러므로 부천시의 평생학습지역 만들기에는 이와 같이 다양한 시민단체와 시가 협력적 토의 과정을 거쳐서 추진되었다(부천시/푸른부천21실천협의회, 2001).
창원시의 평생학습도시 사업 추진은 제3섹터 방식을 취한다. 지역 시민단체(경남정보사회연구소)를 중심으로 계획공업도시 창원에 대한 지역 조사가 이루어져 1995년 “창원시연구”가 보고되었다. 여기에서 시민들은 교육·문화에 대한 강한 요구를 보였고 이에 대한 대안으로 창원시의 사회교육센터가 설치되었다. 창원시의 사회교육센터는 시에서 재원과 공간을 제공하고, 민간단체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민관협력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는 마을단위 복지회관 및 대동제(洞통합) 실시로 잉여공간으로 형성된 민원센터 2층을 주민참여의 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복지공간으로 지정하여, 마을도서관, 사회교육, 문화활동, 청소년공부방 등 각종 모임의 장소로 활용함으로써 마을공동체 및 전 시민들의 배움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센터이다. 사회교육센터는 1995년 시범 운영을 통해 1996년에 6개의 센터를 개관하였고 2003년 현재 27개의 사회교육센터가 운영 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본의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정책이 1980년대 초반과 비교하여 1990년대 후반에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였는지 그 차이점을 설명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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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일본의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정책이 1980년대 초와 1990년대 후반에 각각 어떠한 특징을 가졌는지 비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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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일본의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정책의 시기별 변화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일본의 경우 1980년 초부터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주력하다가 1990년대 후반 들어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만들기정책으로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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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시기별 정책 명칭과 그 성격에 대한 근거를 선택한다.
-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 만들기는 학습사회의 기반정비에 중점을 두는 활동이고
-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 만들기는 소프트형 마을 만들기로서 시민의 학습 성과를 지역에 살리면서 파트너쉽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을 살리고 지역을 창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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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1980년대 초의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 만들기'는 기반 정비 중심이며, 1990년대 후반의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 만들기'는 시민의 성과를 활용한 지역 창조 중심의 소프트형 모델임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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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정책의 중심축이 기반 정비에서 시민의 학습 성과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네트워크 형성으로 이동했음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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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일본의 경우 1980년 초부터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만들기 사업에 주력하다가 1990년대 후반 들어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만들기정책으로 바뀌고 있다.
-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 만들기는 학습사회의 기반정비에 중점을 두는 활동이고
-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 만들기는 소프트형 마을 만들기로서 시민의 학습 성과를 지역에 살리면서 파트너쉽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을 살리고 지역을 창조하는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일본의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 정책은 1980년대 초반에는 학습사회의 기반 정비에 중점을 두는 '평생학습을 위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주력하였으나, 1990년대 후반부터는 시민의 학습 성과를 지역에 살리고 파트너십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지역을 살리고 창조하는 소프트형 방식인 '평생학습에 의한 마을 만들기' 정책으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