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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분야 비즈니스 모델 분석을 통한 스타트업 지원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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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704100454324461
doc_id
PCY_201704100454324461_3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먼저 자원 기반형(resource-driven)은 생산과 관련한 인프라 또는 파트너십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고, 가치 기반형 또는 제안 기반형(offer-driven)은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의 개발 또는 구성 방식의 혁신 등 새로운 가치제안을 창조함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다음으로 시장 기반형 또는 고객 기반형(customer-driven)은 고객의 요구에 더 충실하거나 접근성, 편의성 증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고, 재무 기반형(finance-driven)은 새로운 수익원, 가격 메커니즘, 비용절감 등에 초점을 맞추어 비즈니스를 혁신하려는 접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네 유형의 비즈니스 모델은 한 회사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추진할 때는 물론이고 새로운 스타트업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하고자 할 때도 중요한 관점을 제공해 준다. 한편 네 가지 유형별로 가치사슬형과 플랫폼형을 한 번 더 구분하여 살펴보았는바, 우선 예술작품의 창작과 유통이라는 전통적인 가치사슬 내에서 입지를 다져온 기업들이 기존의 사업적 성공의 노하우를 발판으로 새로운 혁신적 요소들을 결합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 예컨대, 프린트 베이커리는 옥션시장의 잠재 고객을 포착하여 미술품 매스티지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영국 국립극장은 공연 자체가 아닌 공연영상 제작과 공급으로 부가 수익원을 개발하였다. 알라딘 중고서점은 신간서적에서 중고서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적은 비용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였고, 태양의 서커스는 호텔과의 파트너십 체계를 통해 상품 개발 및 유통 안정화를 이룰 수 있었다. 물론 ‘롱테일형’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한 ‘고객 관계 전략’, 온라인 플랫폼으로 가능해진 새로운 차원의 가치제안을 통한 ‘블루오션’ 전략, ‘Freemium형’ 비즈니스 모델로 대표되는 ‘수익 공식’ 전략, 오픈 이노베이션형 비즈니스 모델이 가능케 한 엄청난 규모의 ‘고객 자원화’ 전략 등 최근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는 플랫폼 기반의 스타트업이 더욱 참신한 비즈니스 모델을 실행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스타트업의 효시는 1980년대 초반 신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큐닉스컴퓨터(1981년), 비트컴퓨터(1983년), 메디슨(1985년) 등의 1세대 벤처기업들이며, 같은 시기 한국종합기술금융(1981년, 당시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을 필두로 벤처기업들에 자금을 지원하는 벤처캐피탈도 산발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창업진흥원, 2013). 이를 배경으로 정부의 창업기업 지원정책도 속속 등장하기 시작하였는데, 1986년 4월 「중소기업 창업 지원법」이 제정되고, 같은 해 12월 「신기술사업 금융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것이 그 기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현대적 의미의 스타트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회사의 설립 및 지원 근거 등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제정 당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및 해당법 시행령은 제조업을 비롯한 광업, 공학에 관련된 서비스업, 조사 및 정보에 관련된 서비스업을 그 적용범위로 제한하였는데, 이는 숙박 및 요식업, 부동산업, 미용업 등 전통적인 서비스 업종에 뛰어드는 ‘생계형 창업’으로부터 컴퓨터 및 전자, 정보통신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개척하는 ‘혁신형·기업가형 창업’을 구분한 것으로, 이러한 개념적 구분은 오늘날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다(정종은, 2015b) IMF 구제금융 직전이라고 할 수 있는 문민정부 시기에는 창업과 관련한 몇 가지 중요한 변화들이 일어났는데, 1995년 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기관으로서 벤처기업협회가 출범한 것, 1996년 선도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증권시장인 코스닥이 개설된 것, 그리고 1997년 8월에는 세계 최초의 벤처 특별법인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제정됨으로써 창업 생태계의 기반이 마련된 것이 바로 그것이다(매일경제, 2016.2.25). 이러한 규제 정책과 경기 위축의 영향으로 벤처산업이 예상보다 오랜 침체기에 빠져들게 되고, 기업가정신의 쇠락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대두되자 정부는 벤처산업 재활성화 대책 마련에 부심하게 된다. 따라서 참여정부(2003~2008)는 2005년을 ‘벤처 재도약 원년’으로 설정하면서, 기업 유형별·성장단계별로 세분화된 수요자 맞춤형 지원, 시장 친화적인 민간 금융기능 활성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투자환경 조성 등을 정책 추진의 기본 방향성으로 삼고, 투자 기반 확충, 코스닥 시장 활성화, 회생 기회 부여, 벤처기업 선별기능 조정, 신기술 창업 활성화 및 창업 부담 완화 등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중소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2004),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2004),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2006) 등이 연이어 수립되었으며, 10년 한시법이었던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효력기간도 2017년까지 연장되었다. IMF 구제금융이 문민정부에서 탄력을 받은 창업 지원정책을 오히려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던 것처럼, 2007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계기로 확산된 세계 금융위기가 참여정부에서 재점화된 스타트업 지원정책을 이후 정부에서 강화하는 결과를 낳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의 부상이라는 새로운 기회요인에도 불구하고 선진국들에서 저성장은 고착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바, 이러한 가운데 혁신형 창업을 진흥하기 위한 적극적인 스타트업 지원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MB정부(2008~2013)는 그 첫해인 2008년에 <기술창업활성화대책>을 발표하여 창업절차 간소화 및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했다. 이후에는 <1인 창조기업 활성화 전략과 벤처 창업 성장촉진 대책>(2009), <모바일분야 1인 창조기업 육성방안>(2010), <글로벌 창업촉진대책>(2011), <청년창업과 재도전 촉진방안>(2012)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주요한 정책 목표로 삼았다(창업진흥원, 2013). 현 정부는 ‘일자리 중심의 창조경제’ 실현을 제1의 국정목표로 설정하면서 그 규모와 범위 면에서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공세적인 창업 진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예컨대, 박근혜정부 첫 해에 발표된 <창조경제 실현계획>(2013)은 3대 목표, 6대 전략, 24개 추진 과제로 구성되어 있는데, 6대 전략에는 ‘창업이 쉽게 되는 생태계 조성’, ‘벤처・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주역화’ 등이 수위로 포함되어 있으며, 24개 추진 과제 중 약 18개의 과제가 창업 지원과 직·간접적 관련을 맺고 있다. 정부가 마련한 마중물에 민간의 투자가 결합되면서, 2015년 우리나라 벤처투자액은 2조를 돌파하며(2조 858억원) 전년 대비 27.2%의 가파른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벤처붐이 불었던 2000년의 기록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2016.01.19 중기청 발표).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참여정부 시기에 수립된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의 구체적인 추진 과제들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참여정부 시기에 수립된 특정 정책인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의 세부적인 추진 과제 내용을 요구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참여정부(2003~2008)와 관련된 정책 명칭들을 추출한다.

    • <중소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2004)
    •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2004)
    •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2006)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언급한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2006)'이 문맥에 등장하지만, 해당 정책의 구체적인 세부 과제나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2006) 등이 연이어 수립되었으며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참여정부가 추진한 정책의 명칭과 수립 시기, 그리고 참여정부의 전반적인 정책 방향성(투자 기반 확충, 코스닥 시장 활성화 등)을 설명하고 있으나, 특정 정책인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에 귀속된 개별 과제를 구분하여 제공하지 않는다.

    • 투자 기반 확충, 코스닥 시장 활성화, 회생 기회 부여, 벤처기업 선별기능 조정, 신기술 창업 활성화 및 창업 부담 완화 등을 시도하였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제시된 정책 명칭은 확인할 수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해당 정책만의 구체적인 추진 과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중소기업 경쟁력강화 종합대책>(2004)
  • <벤처기업 활성화 방안>(2004)
  •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2006)
  •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2006) 등이 연이어 수립되었으며
  • 투자 기반 확충, 코스닥 시장 활성화, 회생 기회 부여, 벤처기업 선별기능 조정, 신기술 창업 활성화 및 창업 부담 완화 등을 시도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참여정부 시기에 수립된 <벤처캐피탈 선진화 대책>이라는 정책 명칭이 명시되어 있으나, 해당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과제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참여정부의 일반적인 정책 방향성은 언급되어 있으나 이를 특정 정책의 세부 내용으로 단정 지을 수 없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도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