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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의 고성장지역 유형별 성장특성과 결정요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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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070411154091
doc_id
PCY_201702070411154091_19
발행기관
산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농림어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대부분의 (초)고령지역의 경우, 역내의 농림어업 생산물을 생산 가공 판매하기 위해 영농조합법인과 같은 조직체를 형성하여 운용하고 있다. 생산, 가공 등에 특화된 주체들이 모여 각 부문의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특정 품목 또는 제품 중심의 조직체들은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취약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특정 부문(품목)의 지속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혁신요소의 투입이 필요하나, 소규모의 조직체로서는 자체적으로 관련 역량을 모두 보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역의 특화된 농림어업 발전의 일환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농림어업 부문에 제조, 유통 서비스 부문을 도입하여 이른바 ‘6차산업화’ 전략을 추진하는 경우에도 농림어업 생산에서 나아가 제조의 혁신역량, 마케팅역량, 서비스분야에서 통합적인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소규모의 경영조직체에서 이러한 역량을 모두 내재화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다만, 다음에서 언급하는 ‘6차산업화’ 육성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은 시군구 단위에서는 독자적으로 공급체계를 구축하기가 어렵다. 이는 기초지자체 차원에서의 지원 자원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역시도 단위 및 국가 차원의 상위 단위와 중층적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써 효과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클러스터의 네트워크는 중층적으로 형성하여 활성화하고, 지역혁신시스템상의 산업생산계, 과학지식계, 산업지원계 등 하위 시스템 간의 긴밀한 연계를 보다 광역적으로 구축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시군구 단위에서 독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특정 품목을 중심으로 원료단계에서부터 최종재 마케팅에 이르는 일련의 가치체인상의 혁신주체를 포괄하는 네트워크를 구 축 및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혁신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효율적인 공급망(supply chain) 구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특히, 고령지역에서 두드러지는 식품산업 중심의 경제구조를 가진 지역의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즉, 1~3차 산업 전반에 걸쳐 연관된 특징을 고려하여 이를 포괄하는 공급망 구축과 복합적인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예컨대, 품목별로 원료단계(재배, 구매 조달) → 연구 생산 단계(성분분석, 추출 제형, 유효성 안정성, 시제품, 생산) → 마케팅 단계(포장, 브랜드, 물류 유통, 수출)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단계별 지원체계를 별도로 구축함으로써 각 단계 주체들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함으로써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초)고령지역이면서도 고위기술에 속하는 업종이 지역성장에 기여하는 사례도 있다. 본 연구에서 초고성장 초고령지역 중, 서비스업 제조업 동반성장형으로 분류된 횡성군의 경우는 ‘의료용물질 및 의약품제조업’ 업종의 특화도(종사자 기준)가 무려 4.36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2016년 10월에는 수도권의 5개 관련 기업(로제트 대한중기계 에프비신영 지엔씨팜, 바른한방제약)이 횡성군으로 이전하는 MOU체결을 한 상태이며, 이 중 4개 기업이 의약품 관련 업종이다. 이 같은 결과는 생명안전 및 신소재산업 관련 기업 유치를 표방하는 우천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되면서 관련 인프라를 조성했기 때문이다. 또한 강원도의 전략산업인 춘천-홍천-원주를 잇는 생명 건강산업 클러스터 관련 기존정책과 연계한 횡성군의 사업발굴과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6차산업화 전략을 추진할 때 소규모 경영조직체가 직면하는 역량 확보 측면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6차산업화 전략 추진 시 소규모 경영조직체가 겪는 역량 관련 한계점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6차산업화의 정의와 필요한 역량, 그리고 소규모 조직의 특성을 추출한다.

    • 부가가치가 낮은 농림어업 부문에 제조, 유통 서비스 부문을 도입하여 이른바 ‘6차산업화’ 전략을 추진하는 경우
    • 제조의 혁신역량, 마케팅역량, 서비스분야에서 통합적인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 소규모의 경영조직체에서 이러한 역량을 모두 내재화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소규모 조직이 6차산업화에 필요한 통합적 역량을 스스로 갖추기 어렵다는 핵심 근거를 선택한다.

    • 소규모의 조직체로서는 자체적으로 관련 역량을 모두 보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소규모의 경영조직체에서 이러한 역량을 모두 내재화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6차산업화에는 제조, 마케팅, 서비스 등 통합적 역량이 필수적이지만, 소규모 조직은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취약하며 이러한 다양한 역량을 자체적으로 내재화하기 어렵다는 인과관계를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소규모 경영조직체는 6차산업화에 필요한 제조 혁신, 마케팅, 서비스 분야의 통합적 역량을 자체적으로 모두 보유하거나 내재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부가가치가 낮은 농림어업 부문에 제조, 유통 서비스 부문을 도입하여 이른바 ‘6차산업화’ 전략을 추진하는 경우
  • 제조의 혁신역량, 마케팅역량, 서비스분야에서 통합적인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 소규모의 경영조직체에서 이러한 역량을 모두 내재화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
  • 소규모의 조직체로서는 자체적으로 관련 역량을 모두 보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6차산업화 전략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제조의 혁신역량, 마케팅역량, 서비스분야에서의 통합적인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나, 소규모의 경영조직체는 이러한 다양한 역량을 자체적으로 모두 보유하거나 내재화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