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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문제에 대한 문화정책적 접근을 위한 기초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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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5160542345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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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5160542345891_7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경기문화재단 역시 2014년에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다사리 문화학교’를 설립했다. 나이, 학력, 전공을 불문하고 ‘25세 이상의 다사리 문화학교의 교육목표를 이해하고 공부하려는 청년정신 소유자’라는 다사리 문화학교 입학 자격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문화재단은 문화로 지역을 재생하는 내용의 기획제안서 심사와 인터뷰를 통해 다사리 문화학교의 제1기 신입생 24인을 최종 선발했다. 3개월 이론 수업과 5개월 현장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두 다 말하게 하여…모두 다 살린다’는 의미를 가진 독립운동가 안재홍 선생의 말 ‘다사리’를 교명으로 정한 만큼, 일방적인 교육을 지양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 스스로 필요한 교육과정과 강사를 선정하도록 했다. 수강료 전액을 지원하며 수료생에게는 문화재단이 진행하는 각종 문화예술현장에서 활동할 기회를 우선 부여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청년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발표했다. 직업을 구하지 못한 청년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내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도에 따르면 내년 만 34세 이하(만 40세 이하도 검토) 대학졸업자 가운데 직업을 구하지 못한 예술인 100여명을 청년 예술강사로 선발해, 도내 200여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연극, 뮤지컬, 실용음악 등의 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 미술 등 교육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있지만 전문성 있는 문화예술프로그램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예술강사 급여는 100만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 중구는 을지로 3~4가에 있는 비어있는 사무실을 임대해 청년예술인에게 창작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을지로 3~4가(산림동)는 전기, 전자, 가전, 음향기기, 조명 등 전자제품과 철공, 공구, 페인트 등을 파는 공구상가가 밀집해 있어, 중구는 청년예술인을 끌어모아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비어있는 3개 상가 건물주와 2017년 5월까지 2년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중구는 시세의 50% 이하로 임차료를 낮춰 계약을 맺고, 2만~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예술인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건물주는 비어있던 점포에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중구는 청년예술인에게 활동공간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 중구는 임대건물에 전기, 수도, 노후계단 등을 정비해준다. 작업공간을 꾸미거나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청년예술가가 부담해야 한다. 모집대상은 만 19~39세 예술인으로, 공동프로젝트를 기획ㆍ운영할 1개팀과 조명, 디자인, 조각, 영상, 사진 등의 창작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이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입주자들은 창작활동을 통해 지역 재생이라는 임무도 맡는다. 2015년 10월에 개소한 부산 음악창작소 역시 지역의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지원사업으로 볼 수 있다. 지역의 청년 뮤지션을 위한 연습, 음반제작,공연기획 등을 종합 지원하는 창작시설인 ‘부산 음악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었다. 국비와 시비 20억 원이 투입돼 금정구 부산대 앞 금정예술지원센터 지하에 마련된 이 시설은 밴드 녹음이 가능한 리허설 스튜디오와 녹음실을 비롯해, 부산 지역 최초로 음반 후반작업 시설인 마스터링룸 등을 갖추고 있어, 부산 뮤지션들이 서울에 올라가지 않더라도 음반을 제작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 9월에 개최된 ‘청년예술스페이스’에서 논의된 바와 같이, 청년예 술가들의 현실은 매우 어렵다. 청년예술가들의 실태조사 결과 공유하고 현실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인 ‘청년예술 스페이스’(청년예술 네트워크(준)과 서울연구원 주최)에서는 현재의 예술지원제도는 경력 5년 미만의 청년예술가들에 대한 지원제도가 매우 취약한 상황이어서, 자립적인 창작활동 구조를 마련하기 어렵고, 그로 인해 예술을 포기하려는 예술가들에 대한 제도적 보장이 거의 되고 있지 않는 상황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청년 문화예술기획자 양성사업의 경우, 해당 지역의 문화 발전에 관심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주체인 지자체나 문화재단에 따라 연령제한이 없어 해당 사업에 청년이 자연스럽게 포함되는 경우도 있으나(전남·광주문화재단 사례), 최근에는 「지역문화진흥법」 시행과 더불어 연령을 40대 미만의 청년으로 제한하여 지역 내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인재양성사업이자 지역활성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방식이 두드러진다(대구문화재단 사례). 지배적인 사업 형태는 각 지역 문화재단이 문화기획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광역자치단체 뿐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에서도 매우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점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가령,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문화예술분야로 진로를 희망하는 예비 인력을 대상으로 차세대 문화예술기획자 양성 아카데미 ‘청년예담’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지역의 취약한 문화예술인력 기획인력을 지역 안에서 양성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청년예담’은 청년들이 예비 기획자로서 정체성을 발견하고, 동시대 예술의 흐름과 앞으로 다가올 예술의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강의와 함께 공연장 및 커뮤니티 공간의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현장 실무진에게 특강을 듣는 강좌로 구성된다. 구미시는 ‘청년 도시를 날다’란 부제를 가진 ‘청년인재양성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것은 20세부터 39세까지 구미출신의 청년예술가 및 문화기획자를 발굴하고 육성, 지역인재를 통한 지속가능한 문화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및 문화기획자(지망생 포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유롭고 다양한 예술창작품과 문화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결과물들은 쇼 케이스 형태로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시상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향후 구체화 및 완성작품으로 탄생될 수 있도록 추가 지원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역문화진흥기반 구축을 위해 2015 제주-서울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로 청년 예술일자리를 창출하고 도시와 사회를 치유하기 위한 ‘사회변화에 조응하는 문화적 도시기획가 되기’과정으로 이루어졌다. 이것은 도시재생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공공행정의 문화적 인식 전환, 문화적 접근사례 이해 후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인천시는 ‘지역공동체 문화만들기’의 일환으로 ‘청년, 동네를 상상하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프로젝트 당 3500만원 범위 내에서 프로젝트별 자유롭게 예산 계획을 수립해 예술과 공동체라는 관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제시하거나, 작가의 상상력과 함께 실행 가능성을 가진 사업을 제안한 청년들을 지원한다. 경기문화재단과 도내 일부 기초자치단체 문화재단이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는 지원 대상을 해당 지역에 거주하거나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는 사람으로 한정했다. 지역에 따라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따라 예술가와 시민 모두가 지원의 대상이 되기도 하며 사업에 참여하는 연령의 제한여부도 서로 다르게 설정되어 진행된다. 이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해당 프로젝트가 동네와 마을을 기반으로 한 공연장이나 문화기반시설 또는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이 문화거점이 되어 실행되는 예술 프로젝트인가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마을에서 자란 청년들이 친구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해 음악회를 열기도 하고(2013, 고양), 아이들은 시인에게 수업을 듣고 어머니들은 특성화교실에서 칠보공예 수 업을 듣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서울 중구가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서 임대료 부담 주체와 지원 범위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서울 중구의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 관한 임대료 부담 주체와 지원 범위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중구의 사업 내용 중 임대료 관련 정보와 시설 정비 관련 정보를 추출한다.

    • 중구는 시세의 50% 이하로 임차료를 낮춰 계약을 맺고, 2만~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예술인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 중구는 임대건물에 전기, 수도, 노후계단 등을 정비해준다.
    • 작업공간을 꾸미거나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청년예술가가 부담해야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임대료를 누가 내는지, 중구가 무엇을 지원하고 예술가가 무엇을 부담하는지에 대한 핵심 문구를 선택한다.

    • 2만~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예술인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 중구는 임대건물에 전기, 수도, 노후계단 등을 정비해준다.
    • 작업공간을 꾸미거나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청년예술가가 부담해야 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중구는 건물주와 계약 후 저렴한 임대료로 예술인에게 재임대하며, 건물 정비(전기, 수도 등)를 지원하지만, 실제 작업공간 운영 및 꾸미기 비용은 예술가가 부담한다는 점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임대료는 청년예술인이 부담하며, 중구는 저렴한 임대료 제공과 건물 정비(전기, 수도, 노후계단 등)를 지원하고, 작업공간 운영 비용은 예술가가 부담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하여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중구는 시세의 50% 이하로 임차료를 낮춰 계약을 맺고, 2만~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예술인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 중구는 임대건물에 전기, 수도, 노후계단 등을 정비해준다.
  • 작업공간을 꾸미거나 운영하는데 드는 비용은 청년예술가가 부담해야 한다.
  • 2만~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예술인에게 재임대할 계획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구는 시세의 50% 이하로 임차한 건물을 청년예술인에게 2만~25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재임대하며, 건물 내 전기, 수도, 노후계단 등을 정비해준다. 다만, 작업공간을 꾸미거나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은 청년예술가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