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인구구조의 변화는 지역 간 사회이동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도심지역으로 인구가 보다 쏠리게 되는 기폭제가 되며, 도심지역 내에서 특정 지역에 인구가 집중적으로 분포하게 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통폐합과 도심지역 학교 소규모와 같은 특징은 오늘날에도 나타나고 있으며 장래에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경우 소외계층에 대한 대입전형이 별도로 마련될 수도 있을 것이며, 대학입학자원에 대한 바라보는 시각 또한 바뀔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인구구조의 변화 가운데 장래 가속될 것으로 예견되는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다양성이 심화되고 이들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다문화 가정 및 탈북학생의 증가는 이미 예견되고 있으며, 대입자원 감소로 인하여 외국인 유학생들도 과거보다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같은 변화가 이어진다면 이들은 정상적인 학습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대입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학생선발의 원칙이 변화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경제산업구조와 관련하여 예견되는 미래 메가트렌드로 저성장과 고용안정성을 검토하였다. 오늘날은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가의 산업동력이 특정 주력산업에 한정되지 않는 구조로 과거 1970~1980년대와 같은 고속성장은 예측하기 어렵다. 이와 같은 저성장 기조가 유지된다면 취업률이 하락하게 되고 질 좋은 일자를 쟁취하기 위한 취업경쟁은 지금보다 가속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또한, 고용안정성 역시 지금보다 더욱 불안정해 질 것으로 예견되며 이와 같은 고용불안정성은 취업경쟁을 심화시키는 모종의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경제산업구조의 변화는 고등교육단계에서 취업지원과 관련하여 보다 관심을 쏟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이로 말미암아 대학학위 가치에 대한 프리미엄 지대는 여전히 존속하게 될 것이며, 명문대 및 선호학과 대한 선망은 지금보다 중요하게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미래 과학·기술분야와 관련된 메가트렌드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것이 정보·통신기술 발달의 가속화와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이다. 먼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과거 20여 년 동안 급격하게 우리 생활을 변모시켜왔다. 1990년대 후반 인터넷이 상용화되면서부터 정보·통신 기술의 혁신적인 개선은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우리사회의 모습을 유도해 오고 있다. 정보통신기술발달의 가속화 분야에서 예측되는 미래 모습으로는 사물인터넷(IOT)의 발달 및 확산과 본격적인 빅데이터 시대 도래를 꼽을 수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초·중등교육 및 고등교육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과구분 등의 전통적인 학교교육과정의 모습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정보·통신기술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과거와 달리 지식을 ‘암기’하는 것보다 ‘탐색’하는 능력이 보다 중요해지고 있으며, 탐색된 지식을 상황에 적실성 있게 적용하고 응용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미래 초·중등교육 및 고등교육 분야의 수업과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에 상당한 변화를 예고하게 된다. 전통적인 교과 간 장벽은 융합화 방향으로 전개될 수도 있으며, 핵심역량 중심의 수업과 학교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이 보다 심화될 것으로 예견된다.
山内, 本間(2016,p15)에 의하면 실제로 2012년 OECD의 PISA(학생의 학습도달도 조사)에서 일본학생들의 성적은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文簿科學性에서 문제로 삼고 있는 것은 고교에서 대학으로의 연계 지점이다. 현재 대학전체의 51%에 해당하는 378개 대학에서 고교 단계의 교육내용을 다루는 보습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사립대학의 43%가 AO추천입시로 입학자를 선발하고 56%가 일반입시로 선발하기 때문에 고등학교 과정에서 받은 교육내용이 균일하지 않은 학생들이 대학에 모이게 된다. 전공 심화를 위한 기초과정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의 접속에 문제가 제기되었다.이러한 접속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교생이 대학수준의 교육을 이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이 추구하는 학생상과 교육내용의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의 능력, 적성에 따른 진로지도와 학습지도를 충실화하기 위해 고교-대학관계자의 상호이해의 필요성이 늘어났다. 고교생이 대학 수준의 교육을 이수할 기회의 확대, 대학이 추구하는 학생상과 교육내용 등의 정보제공, 학생의 능력과 적성에 적합한 진로지도와 학습지도의 충실, 입학자의 이수 경력의 다양화에 맞는 도입 교육의 모색, 고교 대학 관계자의 상호이해의 추진 등이 중심 내용이었다.
시험 결과의 표시는 종래의 합계 점수 방식만을 하지 않고 보다 상세한 평가정보로 개별대학의 입학자 선발에서 다면적, 총합적 평가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보를 각 대학에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점수뿐만 아니라 각 과목 영역마다 문제마다의 해답상황도 덧붙여서 제공한다. 실시시기는 1월 중순에 2일간에 걸쳐서 한다. 성적 제공시기는 기술식 문제의 사전시험 등을 거쳐 현행의 1월말에서 2월 초순으로 1주일 정도 늦추는 방향으로 한다.대학입학 공통 시험의 양식은 마크시트 식과 기술식이 있다. 기술식 문제는 각 설문에 설정했던 정답 조건(형식면, 내용면)에 적합한가를 판정하여, 그 결과를 단계별로 나타내는 것이다. 시험 결과 공지의 방법에 대해서는 국어, 수학 과목특성과 시험문제의 구성의 양식에 근거하여 사전 시험 등을 통해 명확히 전달한다. 센터 시험과 같은 마크시트 식 문제이지만 사고력, 표현력을 한층 중시한 문제유형이다. 출제 문제의 기준은 다음과 같다.
한편,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하게 될 핵심적인 트렌드가 인공지능이다. 미래 인공지능의 발달이 어디까지 이어질 것인지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인간이 수행하는 분석능력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변화는 초·중등교육 분야에서도 교육평가와 수업에 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엄밀한 분석능력은 학생들에 대한 평가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와 같은 변화는 기존의 교육평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작용할 수도 있고, 교사의 학생평가에 대한 전문성과 관점 역시 변화될 가능성이 있다. 인공지능 도입으로 예견되는 미래 초·중등학교의 수업모습은 지금과는 다를 것으로 예견된다. 인공지능의 세밀하고 엄밀한 분석능력은 학생맞춤형 정보를 지금보다 더 상세하고 다양하게 제공할 가능성이 있고, 이와 같은 정보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과 맞물리면서 과거와 다른 교실 수업모습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대입제도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층면담 분석을 실시한 결과를 다음에 종합하여 제시하고, 미래 대입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첫째, 규범적 차원에서 분석하였을 때 미래 대입제도의 주요 원칙으로 고교 정상화, 공정성 개념 재정의, 학생선발의 공정성과 타당성 확보 및 모집의 용이성에 대한 중요도 부각이 나타났고, 전제 조건으로 대학서열화의 완화와 학생 평가 및 선발에 대한 관점이 학생의 성장에 맞춰지는 형태로의 변화가 제시되었다.둘째, 구조적 차원에서는 대입제도의 전형요소, 전형방법, 모집 시기 및 지원 기회와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가 나타났는데, 대학과 고등학교 특성에 따른 전형요소의 다양한 변화 형태와 대학입시 거버넌스의 기능과 역할, 구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셋째, 구성원 차원에서는 대학과 학생·학부모 입장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들이 제시되었는데, 의식구조의 변화와 함께 각 집단의 이기심에 대한 우려가 드러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인구구조의 변화로 인해 다문화 가정 및 탈북학생이 증가할 경우, 이들을 위한 구체적인 대입전형의 명칭이나 운영 방식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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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다문화 가정 및 탈북학생 증가 시 적용될 구체적인 대입전형의 명칭이나 세부적인 운영 방식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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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인구구조 변화, 다문화 가정, 탈북학생의 증가, 그리고 이들에 대한 대입전형의 필요성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다문화 가정 및 탈북학생의 증가는 이미 예견되고 있으며
- 이들은 정상적인 학습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대입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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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문맥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대입전형이 별도로 마련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차별화된 대입방식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만 언급할 뿐, 구체적인 전형 명칭이나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 소외계층에 대한 대입전형이 별도로 마련될 수도 있을 것이며
- 차별화된 대입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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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의 내용을 종합하면 인구 변화에 따른 새로운 대입 방식의 필요성은 예측하고 있으나, 그것이 어떤 이름으로 불리는지 혹은 어떻게 운영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는 결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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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명칭'과 '운영 방식'은 문맥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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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다문화 가정 및 탈북학생의 증가는 이미 예견되고 있으며
- 이들은 정상적인 학습자들과는 다른 차별화된 대입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 소외계층에 대한 대입전형이 별도로 마련될 수도 있을 것이며
- 차별화된 대입방식이 필요할 수도 있으며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인구구조 변화로 인한 다문화 가정 및 탈북학생의 증가와 그에 따른 차별화된 대입 방식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전형의 명칭이나 세부적인 운영 방식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