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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포츠 산업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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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3221054080871
doc_id
PCY_201803221054080871_13
발행기관
문화체육관광부
발행연도
2017
KDC
00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2001년 5월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국내・외 28개국 139개 스포츠용품업체가 참가한 제1회 서울 국제 올림픽(스포츠산업) 박람회(International Olympic Fair Seoul 2001) 개최 이후 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은 지속해서 성장하여 2015년에 국내·외 참가업체 486개사 1,982부스가 참가하여 참가업체 기준 10.0% 의 성장을 나타냈으며, 참관객도 43,263명에서 61,715명으로 18,452명 증가하였다. 그러나 해외바이어 수가 2014년 675명에서 2015년 594명으로 12.0% 감소하였다. 2016년에는 국내·외 참가업체 426개사(해외업체 45개사) 1,608부스(해외업체 92부스)가 참가하였으며 총 참관객 수는 61,885(해외참관객 528)명으로 전년대비 2.7% 성장률을 보였다. 그러나 해외바이어는 528명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하였다. OECD의 경제전망(Economic Outlook, 2017)에 따르면 세계경제는 2017년 3.6%, 2018년 3.7%, 2019년 3.6%의 성장이 전망되고 있으며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 고용 호조·투자 반등 및 세계교역 증가 등에 힘입어 선진국과 개도국 모두 동반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보호무역주의와 높은 부채수준에 따른 금융부문 취약성, 미약한 임금상승률, 통화정책 정상화 등 하방요인이 상존하기 때문에 낙관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미국은 자산 가격의 상승 및 심리지표 호조에 따른 소비 및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유럽은 세계 경제의 생산과 무역의 회복 및 완화적 통화정책 등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세가 예상되며 일본은 세계 교역 회복에 따른 수출 호조 및 고용여건 개선 등으로 완만한 성장세가 전망된다. 일명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라고 불리는 신흥국들의 경우, 중국은 인프라 투자 증가 및 수출 호조 등으로 2017년 6.8%, 2018년 6.6%, 2019년 6.4%의 양호한 경제성 장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부문에서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포츠 분야에서는 스포츠를 활용한 외교 및 공적개발원조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다문화가정의 사회화를 위해 스포츠가 활용되고 있다. 2015년 9월 UN(United Nation)은 2000년에 발표한 새천년 개발계획의 후속작으로 17개의 ʻ지속 가능한 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ʼ를 발표하였다. 스포츠개발 평화사무국(UNOSDP: United Nation Office on Sport for Development and Peace)은 2001년에 설립되었고 많은 국가의 정부단체들과 기관들이 스포츠개발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UN은 스포츠를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건강, 교육 및 사회통합의 목표뿐만 아니라 여성, 젊은이, 지역사회의 관용, 평화와 개발실현에 대한 스포츠의 기여를 인식하고 있다. 환경 및 기술 측면에서는 기후변화에 관한 관심 고조로 인해 대중들은 화석연료와 같은 전통적인 에너지 기술보다는 친환경 기술을 이용한 재생에너지 기술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신기술 활용의 영향력 확산과 다양한 산업군에서 융·복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강원도는 1993년부터 1996 동계아시아대회 유치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 강원도에서는 나가노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를 비롯한 올림픽 개최지와 개최 예정도시를 방문하는 등 실무검토를 통해 평창의 자연조건과 투자여건 등이 올림픽 개최를 위해 손색 없다는 결과에 도달하였다. 1999년 2월 동계아시아대회 폐막식에서 동계올림픽 유치를 표명하였다. 2000년 8월 실시한 2010년 동계올림픽 개최계획 타당성 조사결과 국가적 측면과 강원도 측면에서 볼 때 동계올림픽 유치가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히 크다는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강원도는 2000년 10월 정부 및 대한체육회에 대회유치를 신청하였다. 2002년 1월 정부의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대회유치안이 정식 승인됨에 따라 대한체육회는 2002년 1월 2010 동계올림픽대회 유치신청서를 IOC에 공식 제출했다. 잘츠부르크, 벤쿠버와 함께 후보도시에 선정된 평창은 IOC의 현지실사를 거쳐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제11차 IOC 총회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1차 투표에서 51 대 40으로 앞섰던 벤쿠버에 결선 2차 투표에서 53 대 56으로 3표차로 탈락하였다.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의 구장들의 임대료는 국내에 비해서는 저렴하게 형성(야구장을 대하는 시각의 차이)되어 있다. 미국은 야구장을 경기장이 아닌 여가를 즐기고 자신들의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생각한다. 미국 뉴욕 양키스의 양키 스타디움의 임대 계약은 40년간 연 10달러이며, 일본 라쿠텐 골든 이글스은 연간 5,000만 엔으로 홈구장의 모든 운영권을 위임받아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자체는 프로구단을 통한 수익창출 및 지자체 홍보의 효과를 얻고, 구단은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는 윈윈(win-win) 효과가 있다.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프로스포츠 경기를 시민과 스포츠팬들을 위한 하나의 공공재(public service)로 보기 때문에 프로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구단이 가져갈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다. 국내 프로스포츠는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단편적 경기장 운영이 프로스포츠 발전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일일사용허가(넥센 히어로즈-목동구장) 또는 단기간 계약 등으로 경기장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용이 어렵기 때문에 프로경기의 운영에 따른 경기장 수입 중 광고권 등 시설 사용 수입이 프로구단의 수입으로 포함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프로야구의 경우 지방 구단은 전체 경기장에 대한 운영권을 확보하는 경우가 많지만, 서울 잠실야구장의 경우 경기장 광고권(ʼ14년 103억 원), 주차장 수익 등에 대해 전액 서울시 수익으로 귀속된다. 따라서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안정적·지속적 활용을 위한 장기운영시스템 정착이 필요하다. 2015년 12월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2016년 8월 4일 부로 시행됨에 따라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안정적 사용과 장기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법적인 토대가 마련되었다. 스포츠 선수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스포츠서비스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인 대리인(에이전트)제도 도입의 필요성 대두되고 있다. 국내 프로스포츠 에이전트 제도는 프로야구선수 처우 문제 및 개선방안 토론회(ʼ13.4, 김상민·이재영 의원) 및 여자프로배구 김연경 선수의 해외진출 관련 분쟁(ʼ 12.10∼‘13.09 판결) 등으로 표면화되었다. 에이전트 제도는 선수들의 권익 보호, 스포츠산업 성장기여 장점과 연봉 상승에 따른 구단의 경영 압박, 팀 전력 및 화합 저해 우려의 단점이 상존한다. 국내의 경우 축구 종목은 공식적으로 에이전트 제도가 시행 중이며 나머지 종목은 도입되지 않은 상황이다. 축구는 FIFA의 지침에 따른 대리인 제도가 일괄 적용되어 시행 중인 반면, 프로야구는 한국야구위원회 규약(제30조)에 명시하고 있으나 시행 시기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프로스포츠 경기를 공공재로 간주하여 구단에 수익을 보장해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가 프로스포츠 수익을 구단에 보장하는 근거와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미국과 일본의 야구장 운영 방식 및 지자체의 시각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미국은 야구장을 경기장이 아닌 여가를 즐기고 자신들의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생각한다.
    •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프로스포츠 경기를 시민과 스포츠팬들을 위한 하나의 공공재(public service)로 보기 때문에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지자체가 수익을 보장하는 직접적인 이유인 '공공재로 보는 관점'과 그로 인한 '윈윈 효과'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프로스포츠 경기를 시민과 스포츠팬들을 위한 하나의 공공재(public service)로 보기 때문에 프로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구단이 가져갈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다.
    • 이를 통해 지자체는 프로구단을 통한 수익창출 및 지자체 홍보의 효과를 얻고, 구단은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는 윈윈(win-win) 효과가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지자체가 프로스포츠를 공공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수익을 구단에 귀속시키며, 이는 지자체의 홍보 효과와 구단의 안정적 운영이라는 상호 이익으로 연결됨을 통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미국과 일본의 지자체는 프로스포츠를 시민과 팬을 위한 공공재로 보기 때문에 수익을 구단에 보장하며, 이를 통해 지자체는 홍보 효과를, 구단은 안정적 운영을 얻는 윈윈 효과를 누린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미국은 야구장을 경기장이 아닌 여가를 즐기고 자신들의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생각한다.
  •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프로스포츠 경기를 시민과 스포츠팬들을 위한 하나의 공공재(public service)로 보기 때문에
  •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프로스포츠 경기를 시민과 스포츠팬들을 위한 하나의 공공재(public service)로 보기 때문에 프로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구단이 가져갈 수 있도록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다.
  • 이를 통해 지자체는 프로구단을 통한 수익창출 및 지자체 홍보의 효과를 얻고, 구단은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지는 윈윈(win-win) 효과가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미국과 일본의 지방자치단체는 프로스포츠 경기를 시민과 스포츠팬들을 위한 하나의 공공재(public service)로 간주한다. 따라서 프로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구단이 가져갈 수 있도록 보장하며, 이를 통해 지자체는 프로구단을 통한 수익 창출 및 지자체 홍보 효과를 얻고 구단은 비용 절감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윈윈(win-win) 효과를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