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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인문체험 확대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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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9120230369731
doc_id
PCY_201709120230369731_1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우리나라도 학생들이 미래지향적인 역량을 함양하도록 교육정책의 방향을 전환해 왔지만,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과 사교육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경쟁 심화로 인하여 학생들의 행복지수, 학업 성취도는 낮은 실정이다. 학생 스스로 장래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진로 정보와 이에 대한 탐색 시간 및 계기도 부족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문제의 해소와 교육정책 방향 전환을 위해 현 정부는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을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그 세부 과제로 중학교 과정에 자유학기제 도입을 추진하였다.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의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ㆍ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 중심의 참여 형 수업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제도”를 말하며, 2013년 2학기에 연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그 운영은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과 인성,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과정과 결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특히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박근혜 정부는 4대 국정기조의 하나로 ‘국민행복’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정과제로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을 설정하였다. 68번째 국정과제인 ‘학교교육 정상화 추진’은 “교육 본질에 충실한 교육과정, 인성교육 중심의 수업과 개인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으로 전환”을 지향한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① 인성교육 중심 수업 강화’, ‘② 꿈과 끼를 살려주는 교육과정 운영’, ‘③ 참고서가 필요 없는 교과서 완결 학습 체제 마련’, ‘④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지방교육재정 개혁’, ‘⑤ 학교체육 활성화’, ‘⑥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설정하였다. 세부 과제의 추진은 교육부를 주무부처로, 문화체육관광부를 협업부처로 하여 추진되고 있다. 한국인의 자살률, 특히 청소년의 높은 자살률의 주요 원인으로 경쟁 중심의 교육이 지적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학교폭력, 왕따 등 청소년 문제가 증가하면서 청소년의 사회성 형성을 위한 인성교육이 강조되고 있다. 2009년에 고시된 교육 개정안에서도 ‘① 전인적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의 발달과 진로를 개척하는 사람’, ‘② 기초 능력의 바탕 위에 새로운 발상과 도전으로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 ‘③ 문화적 소양과 다원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하는 사람’, ‘④ 세계와 소통하는 시민으로서 배려와 나눔의 정신으로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인간상을 설정한 바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조사한 교육여론조사에서는 현재 더 중시되어야 할 교육내용으로 인성교육이 지속적으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이러한 결과가 반영되어 2013년 5월에 교육부는 인성교육, 수업개선 및 진로교육과 연계한 학교교육 정상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인성교육진흥법」도 제정(2015.1.20. 공포)되어 2015년 7월 21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 법은 인성교육에 관한 국민의 책무 부여, 인성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예비ㆍ현직 교원 인성교육 관련 연수 강화 등을 포함한다. 손동현(2014)은 교육의 지향점이 ‘행복교육’이 되어야 하고, 행복의식의 내면화에서 인문교육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또한 산업화 과정에서 ‘인간다운 인간’의 탐구를 위한 인문학적 성찰이 아니라 인간을 과학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으며 기술적 수단을 강조해 온 것을 인문교육이 부족해진 중요 원인으로 들었다. 그는 문제의 해소를 위해서 인문학 연구와 교육이 불가분의 관계임을 인식하고, 이러한 바탕에서 다음 과제의 추진을 제안하였다. 우선, 인문교과군(문학, 역사, 도덕, 철학)을 별도로 설정하여 학년별 수준에 맞게 개발하고, 인문학 분야 대학 졸업생이 중등교육과정의 인문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원양성제도 개선이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인문교육 심화를 위하여 인문학 전문교육과 인문교양교육의 통합을 위한 교육구조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타이거 맘(Tiger Mom)’이라는 신조어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 ‘타이거 맘’이란 일방적인 통제와 지시로써 자녀들을 교육하는 어머니를 뜻하는데, 이와 같은 방식은 우리나라에서 ‘대치동 맘’으로 상징되는 학부모들의 교육방식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타이거 맘의 교육방식이 아이들의 만족감과 호기심을 억제하고 학업 성취도 저하 등의 역효과를 낳는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타이거 맘식 교육과 달리, 현재 교육의 중점은 청소년과 학생이 사회 변화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하는 데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뉴질랜드, 미국, 스웨덴 등 OECD 12개 회원국이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참여한 ‘DeSeCo(Definition and Selection Key Competencies)’ 프로젝트를 통해서 21세기에 요구되는 인재의 핵심역량을 제시한 바 있다. 자유학기제의 주요 목적은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모색하면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배양하는 데에 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학생의 행복감을 증가시키는 데에 있다. 교육부의 자유학기제 운영 시행계획 시안에서 체험활동과 선택프로그램을 중요시하고, 일선 학교에서 학생의 수요와 흥미에 기반한 선택프로그램 비중을 높여가는 것도 체험활동과 선택프로그램이 자유학기제의 목적과 취지를 실현하는 데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체험활동이나 선택프로그램의 비중이 증가하는 흐름에서는 교과목을 연계하는 활동 형태보다는 융합적인 성격을 지닌 활동이 강화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자유학기제 인문체험에서도 단순히 인문학적인 지식의 전달이나 경험을 넘어서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관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융합적인 체험활동의 개발이 중요하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13년 2학기에는 연구학교 42개 교만이 자유학기를 운영하였으나, 이듬해부터는 희망학교가 포함됨으로써 그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2014년에는 기존 연구학교 외에 1학기에 자유학기를 운영하는 신규 연구학교 38개 교가 추가되었고, 이 밖에 희망학교 732개 교가 참여하여 총 812개 학교가 참여하였다. 2015년에는 연구학교와 희망학교로 총 2,551개 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2014년부터 자유학기제 운영을 확대하기 위하여 선도교육청과 선도교육지원청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2014년에는 제주도교육청을 선도교육청으로, 전국 10개 교육지원청을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하였다. 그중 제주도교육청은 2014년 2학기부터 관내 44개 중학교 모두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각 지역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나, 대구광역시교육청도 2015년부터 관내 전 중학교에 자유학기제를 시행하고, 광주광역시ㆍ강원도ㆍ세종특별자치시ㆍ경상북도 등의 교육청도 관내 전 중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자유학기제의 정의와 이 제도가 지향하는 운영 방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자유학기제의 개념적 정의와 구체적인 운영 목적 및 방향을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자유학기제의 정의를 설명하는 문구와 운영 방향에 관한 문구를 찾는다.

    •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의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ㆍ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 중심의 참여 형 수업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제도”를 말하며
    • 그 운영은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과 인성,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과정과 결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 특히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도의 정의를 담은 문장과 운영의 핵심 원칙 및 강화 방향을 담은 문장을 선택한다.

    •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의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ㆍ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 중심의 참여 형 수업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제도”를 말하며
    • 그 운영은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과 인성,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과정과 결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 특히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정의 부분과 운영 방향 부분을 결합하여 하나의 완성된 답변으로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자유학기제는 시험 부담 없이 참여형 수업과 체험활동을 통해 꿈을 찾는 제도이며, 창의성과 인성 등을 배양하기 위해 체험학습과 결과의 연계 및 참여형 프로그램 강화를 지향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서술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자유학기제란 “중학교 과정의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ㆍ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 중심의 참여 형 수업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제도”를 말하며
  • 그 운영은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과 인성,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과정과 결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 특히 동아리 활동, 예술ㆍ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과정의 한 학기 동안 학생들이 중간·기말고사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토론, 실습 중심의 참여형 수업과 진로 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과 끼를 찾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는 제도이다. 운영 방향은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창의성, 인성, 자기주도 학습 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학습 과정과 결과를 연계하며, 특히 동아리 활동, 예술·체육 활동, 선택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한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