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중부내륙관광벨트는 중부내륙지역을 순환하는 O-train과 백두대간협곡을 운행하는 V-train을 2013년 4월부터 운행하였다. 남도문화와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남도해양관광벨트는 남도해양열차(S-train)를 2013년 9월부터 운행하였다. 평화생명관광벨트는 비무장지대(DMZ)를 중심으로 DMZ-train을 2014년부터 운행 중이다. 강원 청정지역을 잇는 정선아리랑열차(A-train)과 다양한 축제와 체험행사가 풍성한 서해골드베르의 서해금빛열차는 2015년 개통되었다. 2015년 3월에 6개 열차 누적이용객이 1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여기에 더해 2017년에는 대전과 충청권을 아우르는 대전과학권, 백제문화권, 중부산업관광권, 서해해양권, 영동관광권 등 ‘대전충청권 5대 철도관광벨트’를 구축하고자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완도군은 금호고속(주)과 운행 협약을 맺어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4월14일~5월7일)’ 개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광주↔송정역↔완도’ 간 직통버스를 개설해 운행하였다. 기존에 운행하는 송정역↔완도 노선은 7회 직행노선으로 운행하였으나 몇 군데를 경유해 2시간 이상이 소요되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자, 협약을 통해 직통버스를 추가 개설함으로써 1시간 40분이 소요되어 서울 용산발 KTX와 수서발 SRT 열차를 이용해 송정역까지 올 경우, 총 3시간이면 서울에서 완도까지 올 수 있게 되었다. 지리적으로 취약한 접근성을 극복한 사례로서, 운행시간은 송정역에서 08:00, 09:00, 11:10, 15:00시에 출발하고 완도에서는 09:15, 14:40, 15:30, 17:00시로 1일 4회 왕복 운행하였다. 기존 광주~완도 간 직통버스는 1일 18차례 운영하며, 목포 방면 3회, 부산 방면 4회, 제주도 4회 왕복 운영해 박람회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하였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국민들의 관광 수요를 지역관광으로 유도하여 국내관광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구석구석 지역관광터미널’ 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역의 관광자원을 당일 또는 1박2일 등 코스로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한다. ‘거기에 가면 어디든 떠날 수 있다’라는 관광터미널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한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상품의 소개와 예약페이지로 연결하며, 각 민간여행사가 테마형, 체험형, 축제형 등 지자체 단위의 다양한 상품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방식이다. 지역관광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긴 하나,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코스별로 운행하기 때문에 일정 수요 이상이 모여야 운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다양한 수요를 가진 개별관광객의 이동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의 시티투어버스는 통상적인 시티투어버스 형태라 할 수 있는 시내 지역만을 이동하는 버스와 달리, 대도시와 강진군을 잇는 형태로 운행한다. 강진군의 지역적 특성상 대도시부터의 이동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하였다. 대구-강진, 광주-강진 2개 노선을 운영하다가 올해의 관광도시를 맞이하여 2017년에는 대전, 부산 노선을 확장하여 운행 중에 있다. 즉, 일반적인 시티투어버스와 다르게 찾아가는 서비스로 교통 연계성 및 환승 가능성 확대가 특징적이다. 각 지역에 따라 4개의 여행사에서 강진 시티투어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 광주 지역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 여행사의 경우 소셜 커머스 사이트에서 시티투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강진의 다양한 관광지 중 축성 600주년을 맞이한 병영성, 가고 싶은 섬 가우도 등으로 편성된 ‘청자코스’와 음악과 음식이 공존하는 오감통, 조선실학의 산실 다산초당 등으로 편성된 ‘다산코스’ 두 가지 노선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는 2015년부터 벽지와 오지지역, 산업단지,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따복버스’를 운행 중이다. 2015년 7월에는 시범 운행지역으로 가평군, 김포시, 시흥시, 파주시, 포천시 5개 지역을 선정하여 총 6개 노선을 운행하였으며, 2016년 12개 노선, 그리고 2017년에는 20개 노선을 운행한다. 요일․시간대별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라 다목적 버스서비스를 제공하며, 출·퇴근 시간대 통근·통학 노선(00-1), 생활 시간대 지역 거점 순환 노선(00-2), 그리고 주말 관광·여가 노선(00-3)을 지역 특성에 맞춰 설정한다. 특히 주말에 특히 수요가 발생하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노선을 편성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을 유도하고 있다. 2017년 30억 원(도 15억 원, 시 군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모를 통해 사업 대상 지역을 선정한다.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제50조(수익성이 없는 노선 운행)에 의거하여, 운행손실을 지원(정산기준 손실의 70%)한다.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노선을 변경(한정면허)한다는 특징이 있다.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대부분의 관광지 순환 버스가 적자로 운행되는 가운데, 가평군은 대중교통과의 연계성, 유명 관광지의 접근성, 저렴한 가격, 편리성 등으로 이용객 증가뿐 아니라 가평군의 관광객 증가 효과도 거두었다. 2011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관광지 순환 A코스에 포함한 쁘띠프랑스의 관광객 수는 2010년 359,471명에서 2016년 1,031,970명으로 3배 가까이 증가하였으며, 아침고요수목원은 같은 시기 727,780명에서 1,218,620명으로 증가하였다. 가평군은 경춘선 복선전철 운행과 준 고속열차 ‘ITX(Intercity Train eXpress)-청춘’ 개통으로 수도권 시장과 가까운 점도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 활성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가평터미널을 출발해 A코스인 자라섬-가평역-남이섬을 거쳐 쁘띠프랑스-청평터미널-청평역-아침고요수목원까지 하루 15회 순환, B코스인 목동터미널-현암박물관-레일바이크-자라섬-가평역-청평역-잣향기푸른숲-취옹예술관아침고요수목원까지 하루 2회 순환한다.
지역 내 관광지 간 기존 노선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이 어려운 점을 지역택시가 해결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한다. 대만, 홍콩, 일본(동경), 프랑스(파리) 등에서는 택시를 일정시간 또는 하루를 렌탈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한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로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택시가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부산광역시에서 시간당 대절 요금을 받는 관광택시를 운행 중에 있긴 하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과 홍보 부족 등으로 이용객 수가 적다.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교통수단으로서 관광택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관련 법·제도적 개선을 추진한다. 관광객이 택시를 렌트카 처럼 시간 또는 기간 형태로 임차하여 기사의 안내를 받으며 관광을 다닐 수 있는 시스템이 보다 현실적으로 가능하도록 시간제 운임, 정액 운임, 합승 등의 활성화를 골자로 법․제도를 개선한다. 특히 합승택시는 기차역이나 터미널에서 특정 관광지까지만 이동하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예약제 합승 영업을 허용할 경우, 관광객은 저렴한 비용으로 편리하게 관광지까지 이동할 수 있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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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따복버스'의 노선 구성 방식과 2017년 기준 사업비 규모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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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경기도의 '따복버스' 운영 방식과 2017년 사업비에 대한 정보를 추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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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따복버스의 노선 구성 방식과 2017년 사업비 관련 문구를 찾는다.
- 요일․시간대별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라 다목적 버스서비스를 제공하며, 출·퇴근 시간대 통근·통학 노선(00-1), 생활 시간대 지역 거점 순환 노선(00-2), 그리고 주말 관광·여가 노선(00-3)을 지역 특성에 맞춰 설정한다.
- 2017년 30억 원(도 15억 원, 시 군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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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노선 구성 방식에 대한 설명과 구체적인 사업비 수치를 선택한다.
- 출·퇴근 시간대 통근·통학 노선(00-1), 생활 시간대 지역 거점 순환 노선(00-2), 그리고 주말 관광·여가 노선(00-3)
- 2017년 30억 원(도 15억 원, 시 군 1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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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노선은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라 세 가지 유형(통근·통학, 지역 거점 순환, 주말 관광·여가)으로 나뉘며, 사업비는 총 30억 원으로 도와 시·군이 각각 절반씩 분담함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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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따복버스는 수요와 지역 특성에 맞춰 통근·통학, 지역 거점 순환, 주말 관광·여가 노선으로 구성되며, 2017년 사업비는 총 30억 원(도 15억 원, 시 군 1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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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요일․시간대별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라 다목적 버스서비스를 제공하며, 출·퇴근 시간대 통근·통학 노선(00-1), 생활 시간대 지역 거점 순환 노선(00-2), 그리고 주말 관광·여가 노선(00-3)을 지역 특성에 맞춰 설정한다.
- 2017년 30억 원(도 15억 원, 시 군 1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 출·퇴근 시간대 통근·통학 노선(00-1), 생활 시간대 지역 거점 순환 노선(00-2), 그리고 주말 관광·여가 노선(00-3)
- 2017년 30억 원(도 15억 원, 시 군 15억 원)
최종 답변 (final_answer)
따복버스는 요일 및 시간대별 수요와 지역 특성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통근·통학 노선(00-1), 생활 시간대 지역 거점 순환 노선(00-2), 주말 관광·여가 노선(00-3)으로 구성된다. 2017년 사업비는 총 30억 원이며, 도에서 15억 원, 시·군에서 15억 원을 투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