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우수기술력 중소중견기업 연구소의 성과와 특성

uuid
61db491e-09f5-576c-bdf7-2bdb7a66b9d0
content_id
PCY_201611100207149521
doc_id
PCY_201611100207149521_1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4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이처럼 창업기업 또는 중소기업을 경제 전체의 혁신의 동력으로 보는 관점은 Thurik(2009)의 20세기 자본주의 경제를 혁신의 관점에서 3단계로 구분한 도식에서도 확인된다(OECD 2010의 인용을 재인용). Thurik은 (1) 슘페터의 마크 I 체제 (The Schumpeter Mark I regime) (2)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 (The Schumpeter Mark II regime, managed econonomy)(3) 창업경제 (the Entrepreneurial Economy) 로 구분한다. 첫 번째 슘페터 마크 I 체제는 전통적인 의미에서 혁신적 창업가 (entrepreneur)를 혁신의 주요 동력으로서 20세기 초가 그러하다. 두 번째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는 이전에 슘페터가 부정적으로 인식했던 독점 또는 거대기업들이 혁신을 수용해내는 시대로소 1940년대부터 1970년대에 해당한다. 이 시기는 규모의 경제가 주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하여 규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강조되어 관리경제(managed economy)의 시기라고도 정의된다. (6) 사회창업과 사회혁신(social entrepreneurship and social innovation): 대기업 중심의 관리경제(managed economy)에서는 대량생산시스템과 그에 대응하는 강력한 노조 그리고 국가의 복지체제로 특징지워지는데, 창업경제(entrepreneurial economy)에서는 이러한 시스템이 해체된다. 공익 서비스 수요는 세분화되고 다양하지만 정부의 재정은 양으로도 부족하고 직접 공급하기는 걸맞지 않게 된다. 그래서 다양한 공익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의 지원을 받지만 기업의 이윤추구도 결합된 사회창업(social entrepreneurship)이 부상하고 있으며 이는 또한 중소기업에 적합한 것이기도 하다. 산업경제시대의 하드웨어에서 지식경제시대의 소프트웨어를 거쳐 창조경제시대에는 웻웨어(Wetware, 인간두뇌 즉, 인적자원을 강조하는 개념)로 주요자원이 변화되어 인적자원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요인으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미래 기업의 혁신은 새로운 지식을 창출, 획득, 활용할 수 있는 조직 역량과 밀접히 관련된다. 조직 역량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인력인데 특히, 사람이 핵심자산인 중소기업에서 인적자원을 통한 지식의 획득, 창출 및 활용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 조직의 인적자원관리와 기술혁신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는 다양하다. 우선, 특정 인적자원관리가 기술혁신을 촉진시킨다는 연구가 많다(Laursen & Nahnke, 2001; Sourtaris, 2002; Laursen & Foss, 2003; Shipton et al., 2005; Canp & Cano, 2006; Collins & Smith, 2006; Beugelsdijk, 2008). 여기서 특정한 인적자원관리는 몰입형 인사관리(HC-HRM)를 말하는데, 몰입형 인사관리의 특징은 장기고용, 강도 높은 교육훈련, 성과배분과 상대적 고임금, 임파워먼트나 높은 수준의 참여기회 등을 가리킨다(Pfeffer, 1994). (1)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 대 비연구개발 방식의 혁신: 연구개발투자에 대한 관심의 집중은 지식사회(knowledge society) 또는 학습경제(learning economy)의 의제에서 비롯해진다고 할 수 있다. OECD의 고연구개발산업(매출액 대비 연구개발투자가 5%이상인 산업)에 대한 분류도 마찬가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으며, EU의 리스본전략(Lisbon strategy)도 그러하다(리스본 전략은 2000년에 제기되어 2010년에 유럽국가들의 연구개발투자가 GDP의 3%이상이 되게 하는 것인데 달성되지 못함). 이에 반해서 저연구개발집약도(low and medium technology: LMT) 기업이나 산업이 갖는 혁신성이나 기술발전에 대해서는 간과되는 면이 있다(Hirsch-Kreinsen, Hahn and Jacobson 2008). 세계적인 경쟁 여건에서도 LMT기업들은 숙련(skills)과 꾸준한 혁신(constant innovation)으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The Economist 1998; Hirsch-Kreinsen, Hahn and Jacobson 2008에서 재인용). 기업연구소의 연원은 1891년 설립된 바이어(Bayer) 연구소이다. 연구소장 두이스베르크(Carl Duisberg)는 1884-86년 사이에 중요한 3개 합성연료를 만들자 기업은 그에게 조수를 붙여서 연구에 전념하게 했는데 조수들은 12명으로 불어나게 되어 이를 체계적인 조직으로 운영하고자 연구소를 설립하게 된다. 이 연구소는 1896년까지 2,300여 개의 염료 화합물을 만들고 이 중에서 37개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한다(홍성욱 2004, 제5장). 미국은 전기와 화학산업에서 초기의 기업연구소들이 세워지는 데 에디슨이 세운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 GE)가 1900년에 세운 실험전기화학연구소가 그 연원을 이룬다. GE의 백열등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혁신적인 기술을 갖기 위해 엠아티(MIT)의 교수 휘트니(Willis Whitney)를 소장으로 영입했다. 처음엔 연구성과가 나오지 않았으나 1912년 쿨리지(William Coolidge)가 텅스텐 필라멘트를 개발하고, 랭뮈어(Irving Langmuir)가 코일 모양의 텅스텐 필라멘틀 개발하면서 큰 성공을 거둔다. 상용제품 개발에 초점을 두었던 미국의 기업연구소는 1930년대 말부터 듀퐁의 나일론 개발에서 기초연구로의 확장이라는 전기가 이루어진다. 듀퐁은 1927년 하버드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캐로더스(Wallace Carothers)에게 기업에서 기초연구를 허용하겠다는 약속으로 채용하였고 캐로더스는 1935년 나일론 상용화에 성공한다. 이는 기초연구에서 엄청난 상업적 가치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신화를 만들었고, 대기업들이 기초연구에 눈을 돌리게 했다. AT&T는 1930년대 중반에 양자물리 학자인 쇼클리를 초빙했고 쇼클리와 그 팀은 1940년대 말에 트랜지스터를 발명한다. 이러한 기초연구에의 관심은 2차 대전 이후에 더 커져서 IBM은 1945년에 천문학자 에커트 (W. Eckert)를 연구소장으로 초빙하여 순수과학을 전담하는 Watson 연구소를 설립했다. 제너널모터스도 1947년에 이전의 공장과 다름없는 연구소를 경신하여 과학기초의 연구를 수행하는 테크센터(GM Tech Center)를, 포드사도 1951년에 엔지니어링 연구소 내에 기초과학을 전담하는 과학연구소를 별도로 두었다. 이처럼 20세기 기술혁신을 선도한 미국 그리고 미국의 기업에 비해, 한국과 한국기업은 기술혁신 이전에, 20세기 중반 이후에야 비로소 최소한의 산업화(공업화)를 이룩하는 과제가 급선무였다. 1961년에 시작된 경제개발계획은 대중의 삶에 필수적인 경공업 제품들을 자체 생산하겠다는 것이었으며 이를 위해 선진국으로부터 기술과 자본을 받아들이고 관련 인력을 양성해야 하기 위해 1962년 기술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한다. 이는 기술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최초의 체계적인 계획이었으며 동시에 한국의 과학기술이 국가주도하에 축적되는 한국적 시스템의 기본 모델이 만들어진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기업 부문의 기술력이 전무하다시피 했던 상황에서 정부는 1966년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를 둥으로써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공부문이 제공하도록 하였다. KIST가 기업에 제공하는 기술은 기업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노하우에 가깝거나 또는 선진국의 기술이전을 도와주는 역할이었다고 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Thurik(2009)가 구분한 20세기 자본주의 경제의 3단계 중,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가 종료된 정확한 연도는 언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Thurik(2009)의 분류 체계 중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가 끝나는 시점의 구체적인 연도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Thurik의 3단계 구분법과 마크 II 체제에 대한 설명을 추출한다.

    • Thurik은 (1) 슘페터의 마크 I 체제 (The Schumpeter Mark I regime) (2)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 (The Schumpeter Mark II regime, managed econonomy)(3) 창업경제 (the Entrepreneurial Economy) 로 구분한다.
    • 두 번째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는 이전에 슘페터가 부정적으로 인식했던 독점 또는 거대기업들이 혁신을 수용해내는 시대로소 1940년대부터 1970년대에 해당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마크 II 체제의 기간을 명시한 문장을 근거로 선택한다. 해당 문장은 19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라고 언급하고 있으나, 1970년대 중 정확히 몇 년도에 종료되었는지는 명시하지 않는다.

    • 두 번째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는 이전에 슘페터가 부정적으로 인식했던 독점 또는 거대기업들이 혁신을 수용해내는 시대로소 1940년대부터 1970년대에 해당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에 따르면 마크 II 체제는 1940년대에 시작하여 1970년대에 해당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1970년대'라는 표현은 해당 시기 전체를 포괄할 뿐, 체제가 종료되는 구체적인 연도(예: 1979년 등)를 확정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정확한 종료 연도'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며, 1970년대라는 범위 정보만으로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Thurik은 (1) 슘페터의 마크 I 체제 (The Schumpeter Mark I regime) (2)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 (The Schumpeter Mark II regime, managed econonomy)(3) 창업경제 (the Entrepreneurial Economy) 로 구분한다.
  • 두 번째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는 이전에 슘페터가 부정적으로 인식했던 독점 또는 거대기업들이 혁신을 수용해내는 시대로소 1940년대부터 1970년대에 해당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슘페터의 마크 II 체제가 1940년대부터 1970년대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해당 체제가 종료되는 구체적인 연도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