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방송서비스 사업자들은 시청자들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용자행태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를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방송서비스는 콘텐츠 혹은 데이터를 시청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송신하고 시청자는 이를 제한적으로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는 상황이다. 예를 들면, 현재 디지털방송의 양방향성이 가장 잘 구현된 VOD의 경우에도 방송사업자가 제공하는 VOD 목록 중에 시청자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고르는 수준에 그친다. 이에 반해 ICT 분야의 구글(google)의 경우, 사용자의 검색 정보에 협업필터링(Collaborative Filtering) 알고리즘을 적용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용자의 검색, 웹서핑 패턴을 추적해 이를 반영한 광고를 노출시키는 ADsense는 가치창출의 기반이다. 방송서비스 또한 TV 단말/STB 혹은 더 나아가서 클라우드를 활용해 이용자의 방송콘텐츠 경험데이터를 축척하고 이를 광고, 커머스 등 사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케이블 방송사업자들이 셋탑박스 기반의 광고 플랫폼 구축을 위해 연합해 추진한 카누 프로젝트는 이용자의 콘텐츠 이용 데이터로 지역 기반 광고 사업 등을 추진 시도했다.
시청률 개념의 한계가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상황에서 대안적 미디어이용측정 기준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향후 빅데이터 처리가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방송프로그램 시청자와 광고주는 TV단말에 국한된 시청률에 대해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고 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상파 프로그램의 VOD의 이용패턴에서는 본방송 프로그램의 시청률보다 해당 프로그램이 언론지상에 언급되었던 화제성이 더 중요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대표적 미디어 성과 측정 기관인 시청률 조사회사들은 TV단말에 국한된 시청률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수의 이종미디어를 포괄하는 크로스미디어 이용행태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상당수 콘텐츠가 All-IP 기반으로 제공되는 상황에서는 미디어이용 조사방법보다는 IP기반의 콘텐츠 이용 자료의 확보와 분석이 더 중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다.
지상파 방송은 시청자에게 초고화질 실감방송을 무료 보편적 매체인 지상파 방송을 통해 제공하여 모든 국민이 고품질 방송서비스를 향유하고, 방송기술 관련 산업 및 초고화질 콘텐츠 산업 발전으로 국가 이미지 향상과 국가경제의 국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적으로 UHDTV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사는 2012년 4월 3일 지상파 4사 기술본부장 UHDTV 공동추진 협약을 통해 지상파 방송 4사 합동으로 실험방송을 실시하였다. 지상파 방송4사는 기존 콘텐츠 및 신규 제작 콘텐츠를 투입하여 2012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송4사의 콘텐츠로 실험방송을 실시하였다. 또한 기술적 완성도 향상과 품질 검증을 위해 제2차 실험방송을 2013년 5월에서 10월15일까지 진행하였다. DVB-T2 물리계층 송수신 규격과 HEVC 영상압축 기술을 이용하여 채널 66번으로 관악산에서 4K UHD 방송실험을 실시하였다.
두 번째 이슈는 차세대 방송(UHDTV)에 대한 접근이 보편성(보편적 접근)에 중점을 둘 것인가, 산업성(선별적 접근)에 중점을 둘 것인가의 문제이다. 선별적 접근 입장에서는 현재 기술 환경에서 대역폭이 넓은 케이블 방송(40~70Mbps)이 가장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으며, 장비투자 부담도 없으므로 UHDTV 조기 상용화에 케이블이 적합하다고 주장한다. 케이블TV의 경우 제한적인 UHDTV가 가능하고, 특정 티어에서 UHDTV를 제공하는 ‘선별적 제공’이 가능하므로 지상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UHDTV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상파의 경우 무료 보편적 방송이기 때문에 특정 이용자가 아니라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방송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선별적인 UHDTV 제공은 지상파라는 방송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보편적 접근 입장에서는 유료방송 중심의 UHDTV 상용화 전략은 시청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무료 보편적 서비스인 지상파방송을 통해 우선적으로 UHD 방송을 상용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미래부는 올해 6월, 케이블TV업계의 UHD 시험방송을 시작으로 UHD TV를 조기 상용화 하는 ‘차세대 방송기술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2017년까지 총 6,4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케이블은 현재 기술 환경에서 대역폭이 넓은 케이블 방송(40~70Mbps)이 가장 안정적으로 서비스 할 수 있으며, 장비투자 부담도 없으므로 UHDTV 조기 상용화에 케이블이 적합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케이블TV의 경우 제한적인 UHDTV가 가능하고, 특정 티어에서 UHDTV를 제공하는 ‘선별적 제공’이 가능하므로 지상파에 비해 상대적으로 UHDTV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한편 지상파방송사는 UHD 정책이 유료방송사업자에 집중되고 있으며, 지상파방송사의 경우에도 상용화 시기는 동일(또는 유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UHD 콘텐츠 확보를 위해 콘텐츠 제작 역량이 우수한 지상파 방송사의 UHD 방송 도입시기를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UHD방송의 상용화를 위해서는 UHD용 콘텐츠의 확보와 UHD TV 수상기의 가격 인하가 필수적이지만 현재로서는 상용화 일정에 맞게 UHD 콘텐츠가 안정적으로 수급될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이를 통해 정체되어 있는 국내 미디어 산업의 역동성 및 성장성 제고를 도모하고 미래방송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UHDTV가 그 역할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이에 대한 명확한 정책목표를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UHDTV 도입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은 4K 해상도의 UHDTV의 경우, TV화면이 80인치가 되어야 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므로, 더 좋은 화질의 TV를 보기 위해 고가의 수상기를 구매하는 것은 무리이며, HD화질 이상에 대한 수요가 낮다고 주장한다. 즉, 도입이 되어도 고가의 UHDTV 수상기 가격, 콘텐츠 부족, UHD를 지원하는 헤드앤드 시스템 구축, 셋톱박스 보급, 소비자 수요 부족, UHD 화질의 동영상 전송에 따른 과도한 대역폭 소모 등이 UHDTV 시장 성장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초고선명 디지털 TV 영상 신호’(2010년 12월)와 ‘초고선명 디지털TV 오디오 신호’(2011년 12월)에 대한 TTA 표준을 제정하였다. 또한 지상파방송 프로젝트 그룹(PG802) 산하 워킹그룹인 UHDTV 표준화 실무반(WG8026)을 결성하여 지상파 송수신 정합 규격 정의를 위한 서비스 시나리오에 관한 논의 중에 있다. 2014년까지 ‘케이블 4K UHDTV 송수신 정합 규격’ 및 ‘위성 4K UHDTV 송수신 정합 규격’, 2015년까지 ‘지상파 4K UHDTV 송수신 정합 규격’ 에 대한 국내 TTA 표준 제정 계획을 추진 중이다. 디스플레이/TV 위주의 기술 개발 및 시장이 형성되어 있고 제작 및 송출 장비 등은 취약한 상황이다. 국내 UHDTV 시장은 본방송이 시작된 이후에 본격적으로 형성되어 2020년에 연매출 1조 2천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UHDTV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측에서 주장하는 장애 요인들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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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UHDTV 도입이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측의 근거와 시장 성장의 장애 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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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UHDTV 도입에 대한 부정적 입장과 관련된 문장을 추출한다.
- UHDTV 도입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은 4K 해상도의 UHDTV의 경우, TV화면이 80인치가 되어야 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므로, 더 좋은 화질의 TV를 보기 위해 고가의 수상기를 구매하는 것은 무리이며, HD화질 이상에 대한 수요가 낮다고 주장한다.
- 즉, 도입이 되어도 고가의 UHDTV 수상기 가격, 콘텐츠 부족, UHD를 지원하는 헤드앤드 시스템 구축, 셋톱박스 보급, 소비자 수요 부족, UHD 화질의 동영상 전송에 따른 과도한 대역폭 소모 등이 UHDTV 시장 성장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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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장애 요인으로 명시된 구체적인 항목들을 선택한다.
- 고가의 UHDTV 수상기 가격
- 콘텐츠 부족
- UHD를 지원하는 헤드앤드 시스템 구축
- 셋톱박스 보급
- 소비자 수요 부족
- UHD 화질의 동영상 전송에 따른 과도한 대역폭 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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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개별 요인들을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 요인이라는 범주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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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선택된 요인들을 나열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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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UHDTV 도입이 불필요하다는 입장은 4K 해상도의 UHDTV의 경우, TV화면이 80인치가 되어야 화질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므로, 더 좋은 화질의 TV를 보기 위해 고가의 수상기를 구매하는 것은 무리이며, HD화질 이상에 대한 수요가 낮다고 주장한다.
- 즉, 도입이 되어도 고가의 UHDTV 수상기 가격, 콘텐츠 부족, UHD를 지원하는 헤드앤드 시스템 구축, 셋톱박스 보급, 소비자 수요 부족, UHD 화질의 동영상 전송에 따른 과도한 대역폭 소모 등이 UHDTV 시장 성장에 장애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 고가의 UHDTV 수상기 가격
- 콘텐츠 부족
- UHD를 지원하는 헤드앤드 시스템 구축
- 셋톱박스 보급
- 소비자 수요 부족
- UHD 화질의 동영상 전송에 따른 과도한 대역폭 소모
최종 답변 (final_answer)
UHDTV 시장 성장의 장애 요인으로는 고가의 UHDTV 수상기 가격, 콘텐츠 부족, UHD를 지원하는 헤드앤드 시스템 구축, 셋톱박스 보급, 소비자 수요 부족, UHD 화질의 동영상 전송에 따른 과도한 대역폭 소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