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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다각화 현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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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41215090437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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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412150904370561_2
발행기관
통계청 통계개발원
발행연도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다각화의 목적, 즉 다각화의 동기와 관련하여 기업이 다각화를 왜 하는가에 대한 논의 역시 다각화와 관련된 연구에서 끊임없이 이루어져 오고 있다. 유승훈과 박영규(1999)는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기업은 기업 존속을 위해 다각화를 선택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다각화 동기에 대한 연구는 주로 크게 두 부류로 구분되어 이루어지고 있는데, 신고전파를 중심으로 자원관점을 포함한 시장지배력 관점에서 접근한 연구와 신제도학파를 중심으로 대리인 관점이 포함되어 있는 거래비용 관점에서 접근한 연구로 각각 구분되어 이루어지고 있다[전인우 (1996a)]. 시장지배력 관점에서는 기업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다각화를 추구하게 되는데, 다각화를 통해 위험을 분산시키고 지속적으로 경쟁우위를 유지하게 됨으로써 시장 지배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Montgomery (1985)]. 반면에 거래비용 관점에서는 경영자와 주주 간의 대리권 문제로 인하여 다각화가 추진된다고 설명하는데, 경영자가 자신의 인적자원 가치를 방어하고 자신의 포트폴리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화를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Amihud와 Lev (1981)]. 반면에, 다각화가 수익성에 부(-)의 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이론은 과잉투자(overinvestment)가설, 상호보조효과가설, 정보비대칭비용가설 등으로 설명되고 있다. 첫째, Jensen(1986)이 주장한 과잉투자가설에서는 기업이 다각화될수록 차입능력과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이 증가하게 되어 순현재가치가 부(-)인 투자안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투자안에 과잉투자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각화기업의 수익성이 감소될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둘째, Meyer, Milgrom, Roberts(1992)가 언급한 상호보조효과가설에서는 다각화된 기업의 경우 성과가 양호한 사업 부문이 성과가 좋지 않은 사업부문을 계속해서 지원(cross-subsidization)해 나감으로써, 성과가 좋지 않은 사업부문의 퇴출이 지연되어 이로 인해 다각화기업의 수익성이 감소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통계청이 ‘마이크로데이터서비스시스템’을 통해 공표하고 있는 통계자료 중 기업과 관련된 통계자료는 총 9종으로 「건설업조사」,「광업제조업조사」,「전국사업체조사」, 「산업총조사」,「서비스업총조사」,「서비스업조사」,「도소매업조사」,「운수업조사」,「기업활동조사」가 이에 속한다. 이 중 「기업활동조사」통계는 기업의 다양한 활동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서 유용한 정보를 생산해 내기 위하여 작성된 통계이다. 이 통계는 사업체 중심의 전통적인 통계자료가 아닌 기업체 중심의 통계자료로서, 기업 활동의 다양한 측면에 대한 폭넓은 계량적 정보제공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2006년부터 작성하기 시작하여, 매년 통계청에서 작성․발표하고 있다. 이 때, 기업체란 기본적으로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을 위하여 동일 자금에 의해서 소유되고 통제되는 제도적 단위 또는 법적 경영단위를 말하는데, 본사와 산하사업체(자사, 공장, 영업소, 창고 등)를 포괄하는 단위를 의미한다. 기업활동조사는 ① 회사법인으로서, ② 종사자 50인 이상, ③ 자본금 3억원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여기서 회사법인이란 상법에 따라 설립한 주식회사, 유한회사, 합자회사, 합명회사 및 외국회사를 의미한다. 종사자란 유급임원을 포함한 상용종사자를 의미하며, 자본금 3억원 이상이란 조사대상연도 12월 31일 현재 납입완료된 자본금 3억원 이상을 말한다. 조사대상이 된 산업의 범위는 전 산업으로서, 상기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의 경우 어떠한 산업이든 모두 조사대상에 포함시키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의 「기업활동조사」자료를 가지고, ① 기업의 다각화 현황, ② 다각화의 결정요인, ③ 다각화와 수익성 간의 관계 등을 중심으로 현재 국내 기업들의 다각화 현황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경우, 분석을 수행함에 있어 단순히 연도별 자료를 통해 횡단면적 분석(cross-sectional analysis)을 수행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업활동조사」자료를 패널 데이터(panel data) 형태로 구성하여 횡단면적 분석과 시계열적 분석(time-series analysis)을 동시에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기존 연구와 차별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기업이 다각화를 하게 되는 이러한 동기들을 고려하여 과연 기업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성들 중에서 어떠한 특성이 기업이 다각화를 하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에 대해 분석해 보고자 한다. 단, 본 연구는 통계청이 ‘마이크로데이터서비스시스템’을 통해 공표하고 있는 통계자료 중 하나인 「기업활동조사」자료를 기반으로 분석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기업활동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본 연구의 분석범위를 설정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활동조사」자료에는 기업의 소유구조 및 기타 내재적 거래비용에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다각화 동기를 거래비용 관점보다는 시장지배력 관점에 좀 더 초점을 두고 전체적인 분석을 수행하였다. 또한, 시장지배력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도 「기업활동조사」자료가 주로 기업관련 기초항목이나 회계 관련 항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해당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을 수행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기업의 다각화 결정요인을 분석해 보았다. 앞서 3절에서 살펴보았듯이, 다각화 정도를 기업별로 파악하는데 활용되는 다각화 지표는 기업 내 단위 산업들의 매출액비중에 따라 계산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기업 내 단위 산업들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각화 정도를 나타내는 다각화 지표들의 값이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기업활동조사」자료 내에 포함되어 있는 ‘산업분류코드’를 활용하여 각 기업별로 기업 내 단위 산업들의 매출액을 산출하고, 이를 이용하여 각 단위 산업들의 매출액 비중을 계산하였다. 단, 「기업활동조사」자료에 나 와 있는 매출액에 대한 원본 자료는 ‘산업분류코드’ 기준이 아니라 ‘주요제품명’을 기준으로 산출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활동조사」자료를 그대로 활용할 경우에는 ‘산업분류코드’ 기준 매출액을 직접 파악할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와 같은 점을 고려하여 매출액을 계산하는데 있어서 아래와 같은 3가지 기준을 세우고, 각각의 기준에 따라 산출된 매출액을 활용하여 각 매출액에 따른 다각화지수를 계산하여 각각 분석해 봄으로써 다각화에 대한 결과 해석의 범위를 넓혀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 매출액을 계산하기 위해 설정한 3가지 기준에 대해서 간단히 요약 ·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데이터 구분에서 원본 데이터의 경우에는 4절에서 설명한 산업 분류 통합 기준 중에서 기준 1에 해당하는 경우로, 「기업활동조사」자료를 그대로 활용하여 ‘주요제품명’을 기준으로 단위 산업을 정의한 경우에 대해 계산한 다각화 지표들의 기초통계량을 나타낸다. 소분류 통합 데이터의 경우에는 기준 2에 해당하는 경우로 「기업활동조사」자료에 있는 ‘산업분류코드’를 기준으로 단위 산업을 정의한 경우에 대해 계산한 다각화 지표들의 기초통계량을 나타내며, 중분류 통합 데이터의 경우에는 기준3에 해당하는 경우로 「기업활동조사」자료에 있는 ‘산업분류코드’ 중 앞의 2자리가 동일할 경우를 동일한 단위 산업으로 정의한 경우에 대해 계산한 다각화 지표들의 기초통계량을 나타낸다. 단, 원본 데이터와 소분류 통합 데이터의 경우에는 ‘산업분류코드’의 앞의 2자리가 동일한 경우를 상위 산업분류라고 정의하였으나, 중분류 통합 데이터의 경우에는 상위 산업분류를 별도로 정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련다각화지수와 비관련다각화지수를 통한 관련다각화정도와 비관련다각화정도에 대한 측정은 수행하지 않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기업활동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분석할 때, 기업의 소유구조와 관련된 구체적인 데이터는 어떤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기업활동조사 자료 내에 포함된 '기업의 소유구조'와 관련된 구체적인 데이터 항목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기업활동조사 자료의 구성 요소와 분석 범위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특히 기업활동조사 자료가 기업 관련 기초항목이나 회계 관련 항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과, 소유구조에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명시하고 있다.

    • 「기업활동조사」자료가 주로 기업관련 기초항목이나 회계 관련 항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 「기업활동조사」자료에는 기업의 소유구조 및 기타 내재적 거래비용에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은 소유구조 관련 데이터의 '항목'을 요구하지만, 문맥에서는 오히려 기업활동조사 자료에 소유구조 관련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구체적인 항목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 「기업활동조사」자료에는 기업의 소유구조 및 기타 내재적 거래비용에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을 종합하면 기업활동조사 자료는 기초항목과 회계 관련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질문이 요구하는 '소유구조'에 관한 자료는 해당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그 세부 항목을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소유구조 관련 데이터 항목은 문맥에서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언급되었으므로, 답을 도출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기업활동조사」자료가 주로 기업관련 기초항목이나 회계 관련 항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 「기업활동조사」자료에는 기업의 소유구조 및 기타 내재적 거래비용에 관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기업활동조사 자료가 기초항목과 회계 관련 항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설명하지만, 정작 질문이 요구하는 기업의 소유구조 관련 자료는 해당 조사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음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소유구조와 관련된 구체적인 데이터 항목은 문맥을 통해 확인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