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미래형 자동차 부분에선 현대기아자동차가 친환경자동차(전기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연료차)와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순수전지차로 아이오닉과 쏘울을 생산하여 친환경차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데, 현재는 엔진차와 비슷한 구조로 기존 내연기관 라인에서 혼류생산을 하고 있어 아직 과도기 생산단계인 것으로 추정된다. 순수전기차 아이오닉는 2016년 한 해 동안 약 3,700대를 판매했는데 2017년 2월에 만 약 2,000대가 팔리는 등 내수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미래 자동차 시장에는 기존의 자동차 업체 이외에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미래자동차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LG그룹은 인포테인먼트, 전기모터, 센서, 잠김방지브레이크 등 자동차 전장품 대부분을 생산하고 있다.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의 운영사인 카카오는 ‘생활 밀착형’ 인공지능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선보이고 이를 2017년 9월 출시 예정인 현대차의 ‘제네시스 G70’ 에 처음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70에서는 음성인식 버튼을 누르면 말로 내비게이션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카카오 아이의 장점은 인공지능이 필요한 사업자나 조직 또는 기관에 일부 기술 또는 전체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TV나 냉장고 등 생활 속 필수 가전에 카카오 아이가 탑재되면 마찬가지로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음성 인식 기술로 구동하는 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카카오가 직접 제작한 음성 인식 인공지능 스피커 ‘카카오 미니’ 역시 곧 시장에 출시된다.
도요타는 스탠포드대학 인공지능연구소, MIT공대의 컴퓨터 과학․인공지능연구소와 제휴 개시를 발표(2015. 9)하고, 인공지능연구소(Toyota Research Institute)를 미국에 설립(2016. 1)하여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연구에 착수했다. Toyota Research Institute는 종업원 200명, 5년간 운영예산 10억 달러, 연구예산 5,000만 달러의 규모이며, 미국 전문가를 책임자로 영입했다. 도요타는 동경대의 밴처기업인 Preferred Networks와 자율주행 실현을 위한 딥러닝 기술 등을 공동개발 추진 중이다. Preferred Networks는 사물인터넷 관련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의 연구, 개발, 판매하며 딥러닝, 강화학습 등 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회사이며 도요타는 이 회사에 10억 엔을 출자하기도 했다.
아마존은 또한 드론을 활용한 배송 시스템을 최근에 시험 중이며 2.3㎏이하 상품을 16㎞ 범위에서 30분 안에 배송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프라임 에어’라는 이름으로 영국 미국 등에서 드론 배송에 나설 계획이다, 배송과 재고 관리 효율화를 위한 빅데이터의 적극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잘 팔리는 물품을 분석해 가까운 물류센터에 미리 제품을 배송함으로써 “아마존은 소비자가 ‘내일’ 주문할 것을 ‘오늘’ 배송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존은 아마존로보틱스란 자회사를 두고 자체 로봇 개발에도 많은 투자하고 있다. 아마존로보틱스는 홈페이지 통해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로봇 기술이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 최고경영자는 미래 기술을 논하는 ‘코드 콘퍼런스 2016’에서 “아마존은 1,000여 명의 직원이 4년째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 정부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선점하기 위해 백악관을 중심으로 범정부 차원의 대규모 정책을 시행 중이다. 2013년 3월 인간두뇌 중심의 인공지능 연구개발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며 원천기술을 확보했고, 신경과학 기술을 통해 두뇌의 뉴런활동에 관한 지도 작성을 목표로 출범했으며 산학연의 다양한 주체가 공동으로 참여 중이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 국립과학재단(NSF) 등이 참여 중이다. 향후 10년 동안 산학연 협력을 통해 30억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국(Office of S&T Policy)이 특히 기초연구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R&D와 산업 간 연계를 촉진하여 연구개발성과가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인공지능 100년 연구(AI 100)프로젝트는 스탠포드 대학 중심의 AI에 대한 장기연구 프로젝트로서 인공지능의 발전이 가져올 다양한 영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2014년에 수립됐다. 인공지능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법, 정치, 경제 분야 전문가 17인으로 구성된 그룹을 조직하고, 인공지능의 영향력과 연구동향, 2030년까지 미국 내 주요도시에 미칠 8대 분야별 사회적 영향 및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이는 Stone et al.(2016)의「인공지능과 2030년의 삶(Artificial Intelligence and Life in 2030」보고서의 발표 내용이며, 향후 100년 이상 지속될 인공지능 연구의 시작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는 또한 국가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략을 계획하고 인공지능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이다.
미국에는 SyNAPSE 프로젝트라는 민관합동 프로젝트도 존재한다. SyNAPSE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을 위해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의 지원으로 시작됐다. 현재 인공지능 하드웨어 분야의 차세대 두뇌형 반도체인 뉴로모픽(Neuromorphic)칩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뉴로모픽이란 방대한 데이터처리에 소모되는 전력을 인간 두뇌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뉴런신경계를 반도체 회로기술로 구현하는 컴퓨터기술이다. 뉴로모픽 칩은 자율주행자동차, 공공치안, 군수산업 등의 분야에 핵심부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2014년에 이미 100만개의 뉴런 및 2억 5,600만 개의 시냅스가 작동하는 뉴로모픽 컴퓨팅칩(Neuromophic Computing Chip)이 IBM에 의해 개발되기도 했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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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도요타가 자율주행 실현을 위해 공동개발을 추진 중인 Preferred Networks는 어떤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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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도요타와 협력 관계에 있는 Preferred Networks의 주요 사업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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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Preferred Networks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Preferred Networks는 사물인터넷 관련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의 연구, 개발, 판매하며 딥러닝, 강화학습 등 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회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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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기업의 사업 영역을 명시한 문구를 선택한다.
- 사물인터넷 관련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의 연구, 개발, 판매하며 딥러닝, 강화학습 등 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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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해당 기업이 수행하는 연구 및 판매 분야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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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사물인터넷 관련 기술과 로봇용 알고리즘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임을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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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Preferred Networks는 사물인터넷 관련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의 연구, 개발, 판매하며 딥러닝, 강화학습 등 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회사이며
- 사물인터넷 관련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의 연구, 개발, 판매하며 딥러닝, 강화학습 등 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회사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사물인터넷 관련 컴퓨터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의 연구, 개발, 판매를 수행하며, 딥러닝과 강화학습 등 로봇용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벤처회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