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이미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2009년부터 KAIST 및 POSTECH과 공동으로 ‘지식재산기반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을 통해 이들의 영재성 성장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제1기생을 시작으로 매년 중고생 150명 정도가 선발되고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2년의 기간 동안 지식재산 및 기업가정신 관련 교육훈련, 심리지원 상담 및 역량개발 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육성사업이 착수된 지 5년의 시간이 지난 현재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의 성과를 돌이켜보고, 이들이 본격적으로 성인기에 접어들면서 육성사업이 의도하는 바대로 차세대영재 기업인들이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가로 온전히 성장하고 있는지를 평가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차세대영재기업인들이 혁신적인 기업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생애단계별 핵심적인 성공요인들을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차세대영재기업인 종단연구를 착수하기 전에 차세대영재기업인의 발달적 특성과 관련하여 염두에 두어야할 사항이 있다. 이윤조 등(2014)의 연구에 따르면,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진로발달 경로는 일률적이지 않으며, 몇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 특성을 보인다. 즉,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진로경로는 단일하지 않으며 최소한 몇 가지 패턴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공학, 생명과학, 예술,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공 흥미를 보이고 있으며, 희망 직업도 공학자 및 연구원뿐만 아니라, CEO, 법조인이나 변리사 등의 전문직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차세대영재기업인들이 교육원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이들 자신이 기대하는 진로목표의 방향뿐만 아니라 교육원을 수료한 이후 상급학교를 진학하는 시기, 창업을 준비하는 시기, 창업에 본격적으로 몰입하는 시기 등은 차세대영재기업인 개개인의 진로목표의 특성에 따라 상당히 다양한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이에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진로 경로에 관한 주요한 유형을 고려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종단연구를 수행하는데 보다 풍부하고도 이들의 진로발달의 현실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하여 이윤조 등(2014)이 제안한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 목적에 맞게 도출한 4가지 진로경로는 차세대영재기업인 종단연구를 수행하는데 유용한 토대를 제공한다. 이윤조 등(2014)은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목적별로 이들의 진로경로를 고교졸업-대학졸업-대학원졸업-연구로 이어지는 연구자형, 고교졸업-대학졸업-대학원졸업-연구-창업으로 이어지는 연구창업형, 고교졸업-(대학졸업)-(취업)- 창업으로 이어지는 일반창업형, 고교졸업-대학졸업-전문직-창업으로 이어지는 전문직형 등 4가지를 제안하였다. 또한, 이들 각 진로경로 유형은 주요한 성격, 흥미, 직업가치관 등의 직업적성이나 각 발달단계별로 진로경로 상의 성공을 위해 획득해야 하는 전문적 역량에서 상이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각 진로경로 유형별로 청소년기, 청년기, 성인기에 이르는 시기에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종단연구를 통해 밝힌다면, 차세대영재기업인의 각 진로경로별로 진로발달의 특성에 적합한 보다 차별화된 육성정책의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첫째,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종단연구를 설계하고 수행해나가는 데 있어서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성장발달 패턴이 단일한 모형이 아님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이미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수행한 차세대영재기업인 진로경로모형 개발 연구(이윤조 외, 2014)에 따르면, 차세대영재기업들이 지식재산 기반 전문가로 성장하는 진로의 경로는 최소한 연구형, 연구창업형, 일반창업형, 전문직형 등 네 가지 이상의 유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른 창업만이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진로 성취라고 규정할 수 없음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 20대 초반에 창업을 시도하지 않았다고 해서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속단할 수 없으며, 오히려 연구형이나 연구창업형의 경우에는 지식재산기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보다 깊이 있는 내적 성숙을 다지는 기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차세대영재기업인 성장발달 패턴에 대한 종단연구를 통해 복수의 발달유형별 성장특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차세대영재기업인 종단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타당한 근거에 기반한 생애단계 구분이 필요하다. 생애단계의 구분은 종단연구를 통해 확인하고자 하는 변인들의 발달적 속성이 공유되는 단계를 의미하는 것으로, 종단연구의 목적에 따라 생애단계를 구분하는 방식을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차세대영재기업인 종단연구의 주요한 목적 중 차세대영재기업인 육성사업의 장 단기 성과를 밝히는 것이 포함되었다. 따라서 제1단계로는 먼저 차세대영재기업인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입학 시에서 수료 전까지로 구분한다. 제2단계로는 교육과정 이후의 단기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수료 이후부터 상급학교 진학 전까지로 생애단계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제3단계로는 종단연구의 주요 목적으로 성인기 성공과정 중 핵심적인 경로요인을 밝히는 것인 바, 차세대영재기업인의 성인기에 진입하게 되는 상급학교인 대학입학 직후 또는 고교졸업 후 사회진출 직후로 구분한다. 제4단계로는 대학을 졸업하거나 혹은 지식재산 기반 전문적인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대 중반시기부터 30대 진입 전까지로 설정한다.
2011년 측정 자료들은 차세대영재기업인 1-2기생이 교육원에서 교육중이던 2011년 11월에 발명영재교육연구원에서 자체 자료 수집하여 차세대영재기업인 DB에 저장된 자료 중에서 계량적 분석이 가능한 형태로 저장된 자료를 추출하였다. 2014년 측정 자료들은 차세대영재기업인 1기생이 수료한 지 3년이 지난 시기이며, 2기생은 수료 후 2년이 지난 시점으로 2014년 11월 중 Google Drive를 활용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제작하여 1-2기 수료생 전원에게 배포하였다. 온라인 설문조사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4-5차례에 걸쳐서 설문을 독려하는 이메일과 문자를 발송하였으며, 최종 34명의 수료생이 응답 자료를 발신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각 변인의 특성에 따라 신뢰도를 산출하였다. 2011년 자료 중 TTCT검사와 JTCI검사는 유료검사로 출판사에서 일괄 결과를 보내기 때문에 신뢰도 정보가 보고되지 않았다.
차세대영재기업인 종단연구 전문가 의견조사는 2014년 11월 초순과 12월 초순에 두 차례에 걸쳐서 실시되었다. 1차 조사에서는 발명영재교육연구원과 공동연구진이 토의를 거쳐서 선발된 전문가 12명에 대하여 공동연구진이 유선(전화)으로 개별 접촉하여 연구 참여에 대한 동의를 얻었으며, 전문가의견조사는 한글문서로 작성된 설문지를 이메일로 전문가들에게 발송하였고 전문가들은 응답내용을 직접 설문지에 작성하여 다시 이메일로 회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11월 중순 경에 1차 전문가 의견조사를 마치고 의견내용을 정리하여 12월 초순에 2차 전문가 의견조사 설문지를 제작하였고, 1차 조사와 같은 방법으로 이메일로 설문지를 전송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문항의 질문방식에 따라 우선순위를 산출하고, 응답자 수의 빈도 및 5점 리커르트 응답문항의 경우는 평균값을 산출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차세대영재기업인 종단연구의 전문가 의견조사 과정에서 1차 조사와 2차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들의 인원수는 각각 몇 명인지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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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전문가 의견조사의 1차와 2차 조사에 각각 참여한 전문가의 구체적인 인원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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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전문가 의견조사 방식과 인원수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1차 조사에서는 발명영재교육연구원과 공동연구진이 토의를 거쳐서 선발된 전문가 12명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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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1차 조사 인원은 12명으로 명시되어 있으나, 2차 조사에 참여한 인원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1차 조사에서는 발명영재교육연구원과 공동연구진이 토의를 거쳐서 선발된 전문가 12명에 대하여
- 11월 중순 경에 1차 전문가 의견조사를 마치고 의견내용을 정리하여 12월 초순에 2차 전문가 의견조사 설문지를 제작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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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1차 조사 대상자가 12명이라는 사실과 2차 조사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으나, 2차 조사 시 참여 인원이 1차와 동일한지 혹은 변동되었는지에 대한 정보는 결합하여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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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1차 조사 인원은 확인 가능하지만 2차 조사 인원은 문맥 내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므로 질문 전체에 대한 답을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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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1차 조사에서는 발명영재교육연구원과 공동연구진이 토의를 거쳐서 선발된 전문가 12명에 대하여
- 11월 중순 경에 1차 전문가 의견조사를 마치고 의견내용을 정리하여 12월 초순에 2차 전문가 의견조사 설문지를 제작하였고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1차 전문가 의견조사에 참여한 전문가가 12명이라는 정보는 포함되어 있으나, 2차 조사에 참여한 인원수에 대한 정보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두 차례 조사의 인원을 각각 파악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