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구입한 식품들은 아이스박스, 아이스팩 등을 이용해 햇볕이나 열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채소,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해야 하는 음식은 고기, 생선 등의 육즙과 닿지 않도록 분리 보관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음식물을 조리할 때는 ①음식물의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합 니다. ②생고기 조리에 사용한 젓가락 등의 식기구는 익힌 음식을 집거나 섭취하는 데 사용하지 않습니다. ③민물 어패류는 기생충의 중간 숙주가 되므로 섭취를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잘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④어패류는 수돗물로 2~3회 세척해 손질하고 상하기 쉬운 내장, 아가미는 제거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⑤고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는 되도록 들이마시지 말고, 탄 부위는 제거하고 섭취합니다.
Q 인쇄된 종이의 안전 관련 규정이 있나? A 인쇄 잉크 등에서 나올 수 있는 유해 물질 관리를 위해 별도의 규정을 정해놓고 있다.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면에는 인쇄를 해서는 안된다. 바깥 면에 인쇄를 할 경우에는 인쇄 잉크를 반드시 건조시켜야 하고, 이 경우에도 1리터당 벤조페논 용출량이 0.6mg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Q 종이컵을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안전한가? 종이컵은 일반적으로 식품과 접촉하는 내면에 폴리에틸렌(PE) 코팅을 한다. 폴리에틸렌의 기준 · 규격을 적용해 안전 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므로 뜨거운 물이나 커피 등 음료를 담는 것은 안전하다. 다만 종이컵은 전자레인지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니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Q 티백의 재질이 궁금하다. A 흔히 녹차나 보리차 등에 이용하는 티백은 차 등의 고유 성분이 물에 우러나올 수 있도록 미세한 다공질 포장재로 소포장한 것을 말한다. 티백의 재질은 주로 종이인데, 폴리아미드,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 폴리락타이드(PLA) 등과 같은 합성수지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멀미약, 모기기피제, 살충제 등은 휴가철에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의약품이다. 하지만 이들 의약품은 잘못 복용하거나 사용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멀미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 멀미약 복용시 졸음, 방향 감각 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또한 녹내장,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복용할 경우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멀미약은 승차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고, 추가 복용 시에는 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한다. 패치형의 경우 반드시 1매만 붙이고, 또 이동이 끝나면 즉시 떼어내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어린이에게 사용하는 경우 ‘어린이용’ 또는 연령별 사용량을 확인해 투여해야 한다.
모기기피제나 살충제를 구입할 때는 용기에 ‘의약외품’ 표시가 있는 지 반드시 확인해 무허가 제품을 구입하지 않도록 한다. 숙소나 텐트에 살충제를 사용할 때는 분사하는 사람 외에는 입실을 피하고, 분사 후 환기가 충분히 된 후에 들어가도록 한다. 코일형, 매트형, 액체전자모기향은 만 6세 이하의 영유아가 있거나 환기가 안되는 좁은 공간(승용차, 텐트, 방)에서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벨레에 물리거나 쏘였을 때는 먼저 상처주위를 물과 비누로 깨끗이 씻고 의약품을 바른다. 가려움을 없애기 위해서는 히드로코티손, 프레드니솔론 등 부신피질 호르몬제가 함유되어 있는 약을 바른다. 통증이 있을 경우는 디펜히드라민, 살리실산메틸, 멘톨, 캄파 등이 함유된 약을 사용하도록 한다.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물놀이 후 가장 빈번히 발생하는 질환이 안구염증이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사람은 안구염증 유발률이 높아진다. 따라서 물놀이를 할 때는 콘택트렌즈 대신 시력보정 물안경을 착용하고, 부득이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할 경우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생리식염수, 렌즈세척액, 보존액을 사용해 렌즈를 세척, 살균, 소독해 보관하도록 한다. 보청기를 착용하는 사람은 물과 접촉할 경우 반드시 보청기를 빼고 활동한다. 만일 보청기를 물속에 빠뜨렸다면 마른 헝겊으로 닦은 후 전지를 제거하고 전문가에게 맡겨 점검을 받아야 한다. 또한 여름철 높은 열기와 습기는 보청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먼지, 귀지 등을 털어내고 직사광선을 피해 전용케이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피서지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게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를 사용할 때는 감전사고 발생에 유의해야 한다. 사용 시에는 첫째, 온습도 차로 발생할 수 있는 응결된 수증기를 제거한다. 둘째, 물기가 없는 장소에서 사용한다. 셋째, 사용 대상자의 몸에 있는 물기를 제거한 뒤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차단화장품은 강렬한 햇볕을 차단해 피부를 곱게 태워주거나, 자외선을 차단 및 산란시켜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자외선차단화장품은 출퇴근, 등•하교, 쇼핑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면 된다. 해수욕장, 스키장, 백사장, 수면은 자외선 반사율이 높으므로 자외선차단화장품 사용이 필수적이다. 단, 6개월 미만의 유아는 태양광선에 취약하므로 피부와 눈이 자극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유아를 동반해 외출을 할 때는 챙이 넓고 촘촘하게 짜인 모자와 긴 옷을 유아가 착용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차단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를 확인하고,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자외선A차단등급(PA), 내수성 여부가 표시되어 있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SPF20, PA++ 이상의 제품을, 휴양지나 레저활동 시에는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될 수 있으므로 SPF30, PA++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멀미약을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할 신체적 조건이나 함께 복용해서는 안 되는 약물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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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멀미약 복용 시 금기해야 하는 약물 종류와 복용 시 주의가 필요한 특정 질환(신체적 조건)을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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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멀미약 복용과 관련된 금기 약물 및 주의 질환에 대한 정보를 문맥에서 추출한다.
- 멀미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
- 녹내장,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복용할 경우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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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에 직접적으로 대응하는 약물군(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과 신체적 조건(녹내장, 배뇨장애) 정보를 선택한다.
-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
- 녹내장, 배뇨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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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결합하여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약물과 복용 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는 질환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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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 복용자는 멀미약을 먹어서는 안 되며, 녹내장이나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은 안압 상승이나 증세 악화 위험이 있음을 결론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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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멀미약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
- 녹내장,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이 멀미약을 복용할 경우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다.
-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
- 녹내장, 배뇨장애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감기약, 해열진통제, 진정제를 복용 중인 사람은 멀미약을 먹어서는 안 된다. 또한 녹내장이나 배뇨장애가 있는 사람은 멀미약 복용 시 안압이 높아지거나 배뇨장애 증세가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