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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생산혁명을 대비한 제조업 혁신정책과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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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16045023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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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160450232751_1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56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본 장에서는 본 연구에서 쓰이는 용어의 개념에 기반하여 산업혁명을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유사용어들과의 비교를 통해 각 용어가 지니는 개념적 유사점과 차이점을 살펴보고자 한다. 먼저 본 연구에서 차용한 ‘차세대 생산혁명’이란 용어는 OECD의 NPR(Next Production Revolution)에서 사용된 용어이다(OECD, 2016a).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혁명이라는 용어에서 보듯 산업혁명과 그 흐름을 같이 하고 있으며, 생산이라는 용어에서 보듯 제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역사적인 관점에서 먼저 산업혁명의 진행과정과 최근에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의 관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는 해당 용어 및 관련 논의의 시작점이라 볼 수 있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영국의 차세대 제조혁명,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차세대 생산혁명의 정의를 살펴보았다. 산업혁명은 생산에 있어 인간 혹은 동물이 지니는 능력의 한계를 넘어 기계에 의한 대량생산을 가능케 해주었다. 이전 시기까지는 영토나 농지 등이 국가 부의 원천이었다면 산업혁명은 원료와 기술, 숙련된 인력 등을 국가 부의 원천으로 바꾸어 놓았다. 자동차, 철도 등과 같이 전에 없던 기계뿐만 아니라 1차산업인 농업, 어업조차도 기계화와 첨단화가 되어 하나의 제조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이처럼 인류 전체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 산업혁명이 시작된지도 벌써 250여년이 지났다. 그 동안 일부 선진국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제조업 분야는 기술의 정도에 따라 경쟁력을 지니는 개도국 등으로 공장이 이전되는 등 다양한 국제분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산업혁명이 발생한 영국의 경우도 대부분의 생산시설은 이전되거나 매각되고 금융중심의 국가로 상당부분 변화되었다. 이와 같은 주력 분야의 변화는 한동안 급속도로 진행되는 듯 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유럽발 재정위기 등이 겹치면서 선진국들도 안정적인 제조업에 다시 관심을 돌리기 시작하였다. 물론 과거의 노동력 중심의 단순제조가 아닌 지능화와 스마트화 기반 첨단제조화를 통한 새로운 산업혁명을 모색하고 있다. 차세대 생산혁명 혹은 산업혁명과 관련된 개념들은 다양한 국가의 정책, 공공기관들의 보고서 등을 통해 논의되고 있으나 이들 모두는 유사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먼저 이러한 미래 예측이 시작은 18세기의 제1차 산업혁명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1차산업혁명이 인력과 축력을 기계가 대신하게 된 현상을 의미한다면 2차 산업혁명은 천연자원 에너지가 재가공되어 전기에너지를 만들고 이렇게 생산된 전기가 다양한 생산시설과 일반가정에 활용된 현상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1,2차 산업 모두 매우 획기적인 발명에 근거한 사회변화라 볼 수 있으나 3차와 4차 산업혁명은 또 다른 의미에서의 혁명이라 불릴 수 있다. 3차산업부터는 연산과 계산이 가능해지고 기존의 오프라인환경에 온라인 환경이라는 새로운 공간적인 변화가 생겨난 현상을 의미한다. 인류 역사에서 산업혁명이 갖는 의의는 인력과 축력에 의존하던 생산활동에 기계라는 인간의 창작물이 활용되기 시작했다는 데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처음 시작된 산업혁명은 기계식 방직기의 활용을 통해 공장제 수공업을 공장제 기계공업으로 바꾸었고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가져왔다(1차 산업혁명). 이 후 19세기 전기동력이 공장에 도입되어 컨베이어벨트와 증기기관을 대체하면서 분업과 자동화 생산을 통한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2차 산업혁명이 도래하였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는 IT와 로봇, 컴퓨터를 통해 자동화 대량생산체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3차 산업혁명시기로 보며, 현재 기계와 사람, 인터넷 서비스가 연결되어 유연한 생산체계를 구현하여 다품종 대량생산이 가능한 생산 패러다임으로의 진화를 겪고 있는데 이를 4차산업혁명으로 보고 있다. 2차 산업혁명은 전기에너지와 자동화를 통한 대량생산의 시기로 요약된다. 자동화된 대량생산 초기에는 기업 내의 공급사슬에 국한되었지만 점차 기업간, 국가적/국제적 대량생산의 공급사슬로 확대되었다. 2차 산업혁명은 자동화를 통한 대량생산이 가능해 지면서 시작되었고, 노동부문에서의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연결성을 촉진하였다. 즉, 2차 산업혁명은 전기라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에너지원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1차산업혁명이 자연에 존재하는 인력과 축력을 기계라는 인공적인 창작물로 대체했듯 2차산업혁명은 석유, 석탄 등 자연에서 존재하는 천연자원을 통해 전기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고 이를 다시 생산에 활용한 시기이다. 이와 더불어 생산과정에서 보다 더 인간의 간섭이 줄어드는 ‘자동화’라는 개념이 등장한 것 또한 새로운 혁명이라 할 수 있다. ‘4차’라는 용어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독일의 메르켈 수상 등이 수년전부터 언급했으며, 2016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주요 주제로 논의되면서 세계적으로 확산되었다. 제 46회 다보스 포럼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이해(Mastering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라는 주제하에 기술혁명이 우리 삶과 미래 세대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세계경제포럼은 4차 산업혁명이 단순히 기술적인 발전에 그치는 것은 아니라, 4차산업혁명을 통해 글로벌 경제가 직면하는 있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산업혁명을 거치면서 발생되는 사회구조적 대변화에 주목하고 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WEF는 2016년 다보스포럼을 통해 현재 우리는 제4차 산업혁명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이전에는 서로 단절되어 있던 분야들이 경계를 넘어 융합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기술혁신’의 패러다임으로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최근에 등장한 개념인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은 자동화와 연결성이 극대화되는 변화를 뜻하며 자동화와 연결성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단순작업을 위주로 하는 저급수준의 기술을 넘어 중급, 고급 수준의 전문기술들에 대해서도 자동화가 적용될 가능성이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자동화의 최전선에서는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등 인간만이 가능하다고 여겨졌던 업무들 중 상당부분도 로봇이 대체할 것으로 전망이다(장필성, 2016). 일부학자와 전문가들은 여전히 4차 산업혁명을 3차산업혁명의 연장선으로 이해하고 있으나, WEF에서는 그와는 현저히 구별되는 제4차산업혁명만이 가지는 세 가지 특징을 제시한바 있다(클라우스 슈밥, 2016).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4차 산업혁명에서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자동화가 언어와 이미지 외에 구체적으로 어떤 데이터들을 분석하고 처리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4차 산업혁명 단계에서 인공지능이 분석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의 종류를 묻고 있으며, 특히 '언어와 이미지' 외에 추가로 언급된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데이터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이다.
    •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자동화의 최전선에서는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등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인공지능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설명하는 문장을 선택한다. 해당 문장에는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라고 명시되어 있으나, 언어와 이미지 이외의 구체적인 데이터 항목은 나열되어 있지 않다.

    •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자동화의 최전선에서는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등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인공지능이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한 빅데이터를 처리한다고 설명할 뿐, 언어와 이미지 이외에 어떤 구체적인 데이터 유형들이 더 존재하는지는 명시하지 않는다. 문맥 내의 다른 문장들을 결합해도 새로운 데이터 종류를 찾아낼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언어와 이미지 외의 구체적 데이터'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근거 (evidence)
  • 4차 산업혁명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의 시대이다.
  • 인공지능(AI)이 적용된 자동화의 최전선에서는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 등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인공지능이 언어와 이미지를 포함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한다고 언급하고 있으나, 그 외에 어떤 구체적인 데이터들이 포함되는지는 명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지식이나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