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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대입제도 개선 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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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5250356180331
doc_id
PCY_201805250356180331_17
발행기관
한국교육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시점을 100으로 표현했을 때 각 시점 검색량의 상대적인 크기를 표현한 것으로, 2017년 5월 28일 주간의 검색량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업무보고에서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절대평가를 명시해 이와 관련한 기사가 급증하면서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자 검색량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된다. 다음으로 2013년 11월, 2015년 11월에 검색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시기이므로 이와 관련한 관심 확인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 일정 시기에 대입관련 정부 발표가 있는 시기를 중심으로 검색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확인되었고 일정한 수준의 꾸준한 관심 추세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대학 입시’와 함께 대표적인 대입 관련 연관 검색어인‘대학수학능력시험’, ‘학생부’ 및‘수시전형’의 구글 트렌드 검색결과를 각각 비교한 결과를 제시하였다. ‘대학입시’검색량 변화 추이와 마찬가지로 일정 수준 검색량이 유지되어 꾸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생부’는 점점 검색량이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고(추세선 참조),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일정 수준으로 꾸준하다가 수능시험이 치러지는 매년 11월에 관심이 급증하는 특징을 확인할수 있었다. 대입제도에 대한 관심의 변화 동향을 최근 5년 간 구글트랜드 검색량 정보를 활용하여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한 결과, 대입제도에 대한 사회적・대중적 관심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수능 시험일과 같은 특정 시기에 수능에 대한 검색량이 급증하고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되기 시작한 최근 3년간 학생부에 대한 관심이 분명하게 증가하고 있는 특징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는 언론에 나타난 대입제도의 주요 논점을 분석하고자 최근 5년 간 15개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의 신문사설 기사 406개를 수집하여 텍스트 빅데이터 분석방법인 키워드 분석과 토픽 모델링 분석을 실시한 결과, 주로 수능에 대한 키워드가 자주 또한 중요하게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고 도출된 15개 토픽 중 수능 관련 토픽의 수가 가장 많아 국내 주요 언론은 대입제도와 관련하여 주로 수능에 관심을 두고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에 근거할 때 시사점은 다음과 같다. 넷째, 우리나라 대입제도와 관련해서 입시 환경, 정부 및 정책, 전형 방법, 문제점 및 개선과 같은 여건이나 배경, 체계 측면의 논의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미래 입시에 대한 기대나 대입제도의 원칙이나 가치와 같은 논의는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문사설이나 칼럼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로 자신의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공간으로, 이들이 주장한 관련한 문제점이나 개선 의견은 대중에게 전달되어 해당 주제에 대한 틀 짓기(framing)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하연섭, 2010: 211). 하지만 주요 일간지의 사설 기사들은 거시적 측면의 논의 전개를 통해 미래 교육을 위해 어떠한 대입제도의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담론을 형성하려는 시도가 부족해 보인다. 최근에 대입제도 또는 입시에 대한 기대나 미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상대적으로 이전에 비해 다소 증가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그 정도나 양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 적극적인 관심과 의견 개진을 통한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다섯째, 대입제도와 관련하여 학력・서열, 명문대 경쟁, 고교 교육 정상화 또는 사교육 문제 등 일반적으로 제기되는 입시 관련 사회 환경에 대한 관심 및 의견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어 온 것에 비해, 입시제도와 관련한 문제 상황이나 사회문제화, 개선 요구와 같은 문제점 및 개선 관련 토픽을 다룬 기사나 정부 및 정책 관련 기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특히 정부 관련 토픽을 다룬 기사도 2015년까지 거의 등장하지 않다가 최근에 나타나기 시작해, 대입 거버넌스와 정부의 역할 또는 기능 등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부족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즉 언론의 주도하에 사회적 여건 변화에 대한 담론은 형성되어 있지만 이와 함께 제도적 기반이나 체계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므로 이에 대한 의견 수렴이나 분석이 보완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신문사설 기사는 수능과 관련한 논의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고, 오류나 문제점 관련 의견, 절대평가 관련 의견 등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부 종합전형이나 수시전형, 논술, 면접 등 다양한 전형 방법과 전형 요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로 수능을 사설의 주제로 다루고 있어 대입제도와 관련한 관심이 일부에 제한되어 있는 특징이 있었다. 선행연구들(강태중 외, 2013; 김위정 외, 2014, 정광희 외, 2015 등)이 대입제도의 전형요소에 대해 종합적인 논의 속에서 수능에 대한 접근을 수행한 것과는 다르게, 주로 대입 제도로서 수능만을 논의함으로서 다른 전형 방법이나 요소와의 균형 있는 논의가 제시되지 못하고 있어 단편적인 관심만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학입시가 미치는 교육적, 사회적 영향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에 꾸준히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일정한 주제에 제한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논의의 폭이나 담론 형성 및 변화 주도에 편향성을 야기할 수 있다.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라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향후 대입제도의 발전이나 개선을 위해 일부 대입제도의 문제점이나 개선에만 초점을 두지 않은, 보다 종합적인 시각에서 대입제도를 고찰하고 다양한 논의를 전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일곱째, 지금까지 대부분의 대입제도 관련 선행연구들은 다소 근시안적인 시각에서 현행 대입제도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수행된 바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대학입시의 문제가 단순히 교육 부문에 국한된 문제라기보다는 인구 구조, 경제 상황 및 노동시장 구조, 사회문화 등 타부문과 연계된 복잡한 문제라는 점을 상기할 때, 보다 거시적・장기적으로 미래 대입제도를 조망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 즉, 미래의 사회, 경제, 과학기술 및 교육체제 변화 등 직간접적인 요인들이 대입제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고려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입제도의 방향을 제시한 연구의 추진이 필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본 연구는 미래 대입제도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미래사회의 변화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 미래 교육체제가 대입제도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입제도를 설계하고자 하였다. 다가오는 미래사회는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 현재를 살아가면서 미래사회를 선도적으로 준비하는 세대에게 중요한 질문이지만,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관과 이해관계가 복잡다단하게 나타나는 현재의 모습들을 고려해 볼 때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이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이다. 예컨대, 사회의 변화를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주도하거나 적어도 그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을 인재라고 보는 입장도 있고(김규원, 2015),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보는 입장도 있다. 적절한 미래 인재상의 탐색은 현재 발생하는 여러 사회변화 속에서 도래할 미래사회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할 때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아래로는 선행연구들이 제시한 미래사회의 변화 양상을 토대로 미래 인재상을 살펴보고자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문에서 언급된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정의한 연구자는 누구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보는 관점을 제시한 특정 연구자(인물)의 이름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상황주도형 인간'이라는 용어와 인재상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보는 입장도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에는 '상황주도형 인간'에 대한 설명은 있으나, 해당 입장을 주장한 연구자의 이름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반면, 사회 변화를 주도하거나 적응하는 사람을 인재로 보는 입장에는 '김규원, 2015'라는 출처가 제시되어 있다.

    • 사회의 변화를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주도하거나 적어도 그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을 인재라고 보는 입장도 있고(김규원, 2015)
    •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보는 입장도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의 구조를 보면 '김규원(2015)'은 앞선 인재상에 대한 근거로 제시되었을 뿐, 뒤에 나오는 '상황주도형 인간'에 대한 근거로는 연결되지 않는다. 두 문장은 서로 다른 입장을 나열하고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정의한 주체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문맥에 정보가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 판정을 내린다.

근거 (evidence)
  • 어떠한 상황에서도 원하는 대안을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보는 입장도 있다
  • 사회의 변화를 지금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주도하거나 적어도 그 변화에 잘 적응하는 사람을 인재라고 보는 입장도 있고(김규원, 2015)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상황주도형 인간'을 인재로 보는 입장이 언급되어 있으나, 해당 관점을 제시한 연구자의 이름은 명시되지 않았다. 인접한 문장에 등장하는 '김규원(2015)'은 다른 인재상에 대한 근거이므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외부 지식이나 추측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