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2014 고성장기업의 전략과 혁신특성

uuid
6f71fa3b-b585-56f6-8d0f-d7520975a6b6
content_id
PCY_201611100206402481
doc_id
PCY_201611100206402481_1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4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고성장기업은 본 체계의 지표 조사분석이 시작된 2009년부터 시작해서 금년도인 2014년까지 6년 차에 이르고 있다. 고성장기업 조사는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인 상위 100여 개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정량적/정성적 또는 경영적/혁신적 특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으로 기존 기업데이터와 설문조사를 통한 데이터에 기반하고 있다. 이 조사분석은 비록 제한된 수의 대상 기업들이지만 이러한 기업들을 통해서 한국의 고성장기업들의 전형적인 특징을 조사함과 동시에 고성장기업에의 선정(미선정) 이력을 통해 한국의 기업생태계의 변동을 부분적으로나마 추적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 전년도(2014년도)부터는 시계열로서의 지표를 본 보고서의 부록과 본 지표의 총론인 제1권에 제시함으로써, 시계열적 특징을 시각화하고 있다. 이 점은 금년도에도 그러하다. 전년도부터 보고서 체계에 가해진 변화를 올해도 준수하고자 한다. 문헌연구는 2009/2010년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으므로 아예 제외하고 금년도 고성장기업들이 어떻게 선정되고 어떻게 데이터가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방법론은 부록에서 제시하고자 한다. 본 조사분석은 사업보고서가 제공하는 정량데이터에 기반하는 정량적 분석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통한 정성적 분석이 동시에 필요하다. 전자와 관련해서는 민간부문에서 제공하는 기업DB인 TS2000(상장사협의회 제공)나 KISVALUE(한국신용평가)를 활용하고자 한다. 기술 또는 지식산출 지표로서 많이 활용되는 특허정보는 특허DB(특허정보원 제공)을 활용하고자 한다. 그런데 연구개발비용에 대한 정보는 상세한 정보에 속하며 이는 사업보고서를 공개하는 기업들로부터만 얻을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민간 기업DB는 상장기업보다도 훨씬 더 방대한 외감법인까지 포함하고 있으나 연구개발투자 등 비재무데이터는 충분치 않아서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의 데이터 중에서 연구개발투자데이터와 종업원수는 비회계 데이터로서 사업보고서상에서 비회계항목으로 제시되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래서 TS2000DB의 데이터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는 없다. 그리고 2010년도 회계연도부터 회계기준이 국제회계기준(IFRS)으로 변경된 것도 혼선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성적 주안점에 대한 조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진다. 설문조사의 취지에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대상기업에게 충분히 답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있어야 한다. 그 인센티브는 대상기업이 “우수”한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우수성이 설문조사를 반영한 결과물에 반영될 수 있음을 납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점에서도 우수한 대상을 선정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서, 특히 설문은 기업내적인 비밀에 접근하는 것을 자제하고 기업내부인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그 기업과의 관계가 있다면 알 수 있는 정보를 묻고자 한다. 이러한 정보는 개별기업 차원에서는 단순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정형적인 질문들을 유의미한 대상에 공통포맷으로 묻고 결과를 얻는다면 그 분석의 심도에 따라서 상당히 유의미한 분석이 가능하다. 기업의 목적이 순위산정에 적합하지 않은 기업: 이는 기업의 일반적인 성장동기와 활동과는 상이한 기업을 제외하는 것이다(기업은 일반적으로 자원을 활용하여 매출을 올리고 이를 통해 이익을 획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본 연구에서 특정 산업군만을 포함시키는 것과도 같은 맥락이다. (1)공기업 등 정부가 기업의 중요한 인사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치거나 또는 기업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는 공공적 성격이 강한 기업과 (2)순수지주회사와 같이 직접적인 생산 활동을 수행하지 않고 재무적인 관리를 하는 기업은 제외한다. 공기업은 공공기관 관리법 등에 의해 정해지는 것으로서 기획재정부의 <알리오>에서 해당기관에 대한 정보를 공개한다(http://www.alio.go.kr). 사업지주회사는 그 사업상의 기능이 있기 때문에 제외하지 않는다. 지주회사는 공정거래법상에서 그 자격요건이 정해지는 것으로서 자격을 구비한 기업들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공시한다. 본 연구에서는 2014년도 결산기까지의 기간에 순수지주회사인 기업을 제외한다. 재무안정성 기준: 재무안정성 기준은 이익의 측면에서 기업활동의 최소한의 건전성을 걸러내는 항목들이다. 제시한 영업이익률 5%는 대체적으로 건전한 기업의 최소치로 간주된다(홍성수, 김성민 2008). 기업이 지속적으로 이 기준에 미흡한 경우엔 재무건전성의 위험신호로 간주할 수 있다는 면에서 3년의 시간을 제시하였다. 부채비율 500%는 역시 통상적인 회계분석에서 위험 로 간주하는 기준이며(ibid), 자본잠식 손해의 누적이 기업활동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을 의미한다. 2009년도에는 영업이익률이 낮은 기업 중에서 연구개발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기업은 구제했었다. 하지만 이러한 기업들이 그다지 많지 않고 복잡한 기준이어서 2010년도부터는 생략했다. 기업에 일상적인 생산/영업 활동을 넘어선 중대한 변화가 발생: 합병 및 영업양수도를 5년 중 두 번 이상이었던 기업을 제한한 것은 기업의 물리적 결합 의해 지나치게 불안정하게 기업활동이 이루어지는 기업들을 제외하기 위한 것이다. 합병은 두 개의 기업이 하나의 기업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서 기업의 규모에 중대한 변화를 초래한다. 영업양수도는 기업 전체가 아니라 기업의 사업부를 부분적으로 타기업으로부터 가져와서 합치거나(양수), 타기업에 넘기는 것(양도)을 뜻한다. 합병과 영업양수도는 기업의 규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에 반해 인수는 기업을 물리적으로 합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온전 시킨 가운데 다만 소유권만을 가져오는 것이므로 고용이나 시설 등에 대한 물리적인 변화는 없고 다만 장부상의 자산상태에 변화를 가져온다. 그러므로 인수는 기업규모 증가와 관련해서 고려하지 않는다. 합병 및 영업양수도가 있었다고 해서 모두 불안정한 기업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너무 외형적 측면의 성장을 모색한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2013년~2014년 2년간 연이어 선정된 기업이 99개 기업 중 20개 기업이라는 것은 고무적이지만 전체적으로 203개 기업들(376개 기업들 중 54.0%)이 한 번 정도만 고성장기업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고성장을 지속시키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것임을 확인시켜준다. 2회 선정된 기업들은 대체적으로 두 개 연도 이어서 선정된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이는 본고의 고성장기업의 선정기준이 5개 연도의 성장률의 평균이기 때문에 맞닿은 연도는 성장률이 높게 나올 가능성도 있으며 또한 연도의 차이를 두고 고성장을 이어간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특히 선정연도의 차이가 크다면 더욱 더 그러하다. 2009년과 2014년의 5년 격차를 두고 선정된 네오티스, 이노팁테크놀로지, 켐트로닉스 등을 주목할 만한 이유가 된다. 3회 선정된 기업들 역시 연속선정되는 경우가 다수이다. 5개 년도에서 3개 년도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향후에도 성장의 가능성이 높음을 추측케 한다. 다만, 2009-2011년도에만 선정된 바텍과 신화인터텍은 향후 추이를 주목하게 한다. 4회 연속 선정 역시 연속 연도가 다수이다. 4회 선정 기업들은 역시 향후에도 고성장을 보일 잠재력이 풍부할 것으로 여겨진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고성장기업 조사 대상인 상위 100여 개의 상장기업 중 2014년도에 새롭게 선정된 기업은 총 몇 개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2014년도 고성장기업 조사 대상 중 기존에 선정된 적이 없는 '신규 선정 기업'의 수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는 고성장기업 조사의 대상 규모(상위 100여 개), 2013~2014년 연이어 선정된 기업 수(20개), 전체 선정 이력(203개 기업이 한 번 선정됨) 등의 통계 정보를 제공한다.

    • 고성장기업 조사는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인 상위 100여 개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 2013년~2014년 2년간 연이어 선정된 기업이 99개 기업 중 20개 기업이라는 것은
    • 전체적으로 203개 기업들(376개 기업들 중 54.0%)이 한 번 정도만 고성장기업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제시된 통계 데이터들은 전체 선정 기업 수나 연속 선정 기업 수에 대한 정보는 포함하고 있으나, 특정 연도(2014년)에 처음으로 선정된 기업의 구체적인 숫자는 명시하지 않는다.

    • 2013년~2014년 2년간 연이어 선정된 기업이 99개 기업 중 20개 기업이라는 것은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체 선정 기업 수와 연속 선정 기업 수, 1회 선정 기업 수 등의 정보를 결합하더라도 2014년도에 '처음' 선정된 기업이 몇 명인지에 대한 직접적인 산출 근거는 부족하며, 연도별 신규 진입 데이터가 누락되어 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에는 2013년과 2014년의 연속 선정 데이터와 전체적인 선정 경향은 나타나 있으나, 2014년 단일 연도의 신규 선정 기업 수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2014년 신규 선정 기업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며, 이는 문맥을 통해 확인할 수 없으므로 답변 불가능으로 판정한다.

근거 (evidence)
  • 고성장기업 조사는 가장 역동적인 성장세를 보인 상위 100여 개의 상장기업들을 대상으로
  • 2013년~2014년 2년간 연이어 선정된 기업이 99개 기업 중 20개 기업이라는 것은
  • 전체적으로 203개 기업들(376개 기업들 중 54.0%)이 한 번 정도만 고성장기업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은 고성장기업의 선정 이력과 연속 선정 기업 수에 대한 통계적 정보를 제공하지만, 2014년도에 새롭게 선정된 기업의 구체적인 수치는 명시하지 않는다. 따라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문맥에 없는 추가적인 연도별 신규 선정 데이터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