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과학기술부는 인구에 비례하여 선진국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과학관 수를 확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최근 들어 지방자치단체가 활발히 설립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 문화시설의 건립비용의 일부를 국고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99년부터 대전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천문·우주과학교육의 장」에 대해 지원하고 있고, 2000년에는 김해시가 추진하는 「시민 천문대」도 지원 대상으로 확정·지원받게 된다. 앞으로는 99년 말에 확정한 지방 과학기술 진흥 종합 계획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와 정부의 재정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최근 들어 크게 늘어나고 있고 그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과학기술문화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설립·운영되고 있는 민간 비영리조직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 중이다.
과학의 달에는 TV,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국민들의 과학기술 마인드를 고양하기 위한 홍보프로그램을 개발·시행하면서 선정된 주제 표어를 이용한 포스터 및 거리 현판, 그리고 과학의 달 행사 계획을 캘린더로 제작·보급하는 등 켐페인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이 전개된다. 과학기술부의 소속기관인 과학관은 대덕에 위치한 「국립중앙과학관」과 서울에 위치한 「서울과학관」이 있다. 90년 10월 대덕연구단지 안에 개관된 국립중앙과학관은 약 5만 평의 부지에 상설전시관, 천체관, 탐구관, 영화관, 특별전시관, 실험실습실 등 연건평 8,700평의 시설을 갖추고 기초과학, 산업 기술, 자연사 등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조사·연구·전시하고,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보급하고 있으며, 관람객은 개관 이래 99년 말까지 약 800만 명으로 연평균 86만 명이 이용하고 있다.
과학기술처가 발족한 그다음 해인 68년부터 연례적으로「과학의 날」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과학의 날」은 매년 4월 21일로 정하고 있고, 과학의 날이 속한 1주간을 「과학 주간」으로, 과학의 날이 속한 달은 「과학의 달」로 정해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해서 다채로운 과학기술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과학의 날은 기념식 행사 위주로 진행된다. 기념식은 국정 책임자의 치사, 과학기술 진흥 유공자에 대한 포상 등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행된다. 국정 책임자가 행하는 치사는 그때그때마다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과학기술자들의 노고에 대한 치하, 과학기술의 중요성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정부의 의지와 정책방향 등이 반영되는데 이것은 국가 과학기술정책과 국민의 과학기술마인드를 고양시키는데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장의 지휘·감독을 받고 있는 서울과학관은 45년 10월에 국립과학박물관으로 개관되어 70년 9월에 재건된 과학관이다. 3,354평의 부지에 기초과학관, 산업기술관 및 부대시설로 구성되어 있는 서울과학관이 보유하고 있는 전시품의 규모는 약 4,600여 점에 이르며, 99년의 경우 관람객은 약 88만 명에 이른다.「기초과학전시관」은 자연과학의 각종 원리와 법칙 및 응용에 관한 전시물, 자연사 및 과학기술사 분야 등 생활 과학 중심의 전시물로 구성되어 있다. 「산업기술관」은 우리나라 주요 산업에 대한 산업 기술과 생산공정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 산업 기술 전시품을 축소하여 모형으로 제작한 전시품과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성과를 한자리에 모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상설전시관에는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라는 주제 아래 자연사, 한국의 과학기술사, 자연의 이해, 자연의 이용 등 4개 분야 8,500여 점을 실물 표본, 복제품, 모형, 사진·영상 및 실험 장치 등으로 복합 전시하고 있다. 천체관은 우주의 항성·행성들의 제반 운동 법칙과 천문현상, 우주개발, 자연의 현상 등을 영상으로 제공한다. 탐구관은 관람객이 과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목적으로 역학·소리·빛·전기 등 분야별로 관람객이 직접 조작·체험할 수 있는 작동물로 구성·전시하고 있다. 영화관에서는 과학 영화를 상영하고, 과학 관련 강연회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별전시관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특별전시와 각종 행사가 개최된다.
한편, 인터넷 매체의 활용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98년부터 과학문화종합정보망 구축 사업에 착수해서 146개 소메뉴로 구성된 39개 테마 메뉴를 개발하여 99년 4월 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KOSCINET으로 불리는 과학문화종합정보망은 콘텐츠 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99년 동아 디지털 대상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청소년은 물론 일반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과학기술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고,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사이버 공간에서 쌍방향 대화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가상 과학실험, 게시판 질의응답, 멀티미디어 과학교육 자료실 등으로 차별화된 국내 최고의 과학 문화 포탈 서비스 사이트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로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동 정보망은 2001년 1월 1일에 본격 서비스를 개시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개발된 콘텐츠의 내용을 보완하면서 새로운 콘텐츠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서울과학관의 산업기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구체적인 전시물 종류와 사례를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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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서울과학관 내 산업기술관에 전시된 내용과 구체적인 사례를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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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서울과학관과 산업기술관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서울과학관은 45년 10월에 국립과학박물관으로 개관되어 70년 9월에 재건된 과학관이다.
- 「산업기술관」은 우리나라 주요 산업에 대한 산업 기술과 생산공정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 산업 기술 전시품을 축소하여 모형으로 제작한 전시품과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성과를 한자리에 모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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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산업기술관의 전시물 종류와 사례를 명시한 문장을 선택한다.
-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 산업 기술 전시품을 축소하여 모형으로 제작한 전시품
-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성과를 한자리에 모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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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전시물의 유형(모형 전시품)과 구체적인 사례(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를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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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산업기술관은 주요 산업 기술과 생산공정을 대상으로 하며, 모형으로 제작된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의 전시품과 국내 기업의 성과물인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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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적합한 형태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서울과학관은 45년 10월에 국립과학박물관으로 개관되어 70년 9월에 재건된 과학관이다.
- 「산업기술관」은 우리나라 주요 산업에 대한 산업 기술과 생산공정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 산업 기술 전시품을 축소하여 모형으로 제작한 전시품과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성과를 한자리에 모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 등이 전시되고 있다.
-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 산업 기술 전시품을 축소하여 모형으로 제작한 전시품
-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성과를 한자리에 모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
최종 답변 (final_answer)
산업기술관은 우리나라 주요 산업에 대한 산업 기술과 생산공정 등을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 절약관, 자동차관, 석유산업관 등 산업 기술 전시품을 축소하여 모형으로 제작한 전시품과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성과를 모은 「IR52 장영실상 및 KT 마크 획득 수상 제품」 등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