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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창조경제 역량분석 및 강화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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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2240945339291
doc_id
PCY_201502240945339291_2
발행기관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발행연도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본 연구에서는 창조경제의 개념을 보다 확장하였다는 점에서 지역경제와 연계성 역시 보다 포괄적인 측면에서 보고자 한다. 즉, 문화산업 중심의 창조산업이라는 특정산업의 테두리가 아니라 지역의 전산업과 경제부문을 아울러 창의성과 창의성에 기반한 혁신 역량을 중심으로 연계성을 살펴본다. 특히, 지역에서 선정하고 집중 육성하고 있는 광역시도의 전략산업을 지역 창조경제의 핵심 대상으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10여년간 지역산업정책을 통해 광역지자체 단위로 전략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하여 왔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 정책으로 지역 전략산업 중심으로 혁신기반을 구축하고 R&D 투자, 인력양성 등 해당 산업들의 혁신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였다. 이러한 정책 추진과정에서 창의성에 초점을 둔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는 상대적으로 비중을 두지 못하였다. 즉, 효율성 제고 중심의 정책, 특정산업 육성정책에 초점을 두면서 산업간 연계 및 융합 특히 ICT산업과의 연계, 또한 다양한 산업을 포괄하는 지식기반사업서비스 기반 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창조클러스터는 창조산업 관련 기업체, 인재, 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 등이 집적하여 상호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창조산업이 집중된 지역을 의미한다. 일본클러스터연구회에서는 창조클러스터와 기존 클러스터와의 차이점으로 산업의 모든 가치사슬체계를 아우르는 기관과 조직과의 연계를 도모하고 생산효율보다는 가치가 큰 제품과 서비스 창출 등 새로운 부가가치에 더욱 초점을 둔다고 지적한 바 있다. 영국의 NESTA(2010)는 창조산업이라는 측면에서 영국내 10개(London, Bath, Brighton, Bristol, Cambridge, Guildford, Edinburgh, Manchester, Oxford, Wycombe-Slough) 지역을 창조클러스터로 지목한 바 있다. 또한, 동 연구에서는 창조부문들과 첨단기술산업, 지식기반사업서비스 등 혁신산업들이 동일공간이 위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즉, 광고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첨단기술산업, 지식기반 사업서비스들과 인접한 지역에 입지하고 있음을 통계적으로 확인하였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국내에서도 창조경제와 지역경제와의 연계성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진행되어 있으며, 많은 연구가 광역지자체 시각에서의 창조경제에 대한 연구로 진행되었다. 장성명·박용치(2010)는 부가가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창조산업의 생산성 지수를 이용하여 창조산업의 집적이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였다. 구문모(2005)도 서울 내 창조산업의 경제적 활동이 고용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밝혔다. 김성태·노근호 (2004)는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식기반산업의 집적이 지역산업 산출에 기여함을 제시하였다. 박성호 외(2012)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창조 산업의 집적이 지역경제 성장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는 것을 제시하였다. 상기의 연구들은 대부분 창의성과 관련된 도시환경적 측면이나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한 창조산업에 초점을 두고 창조도시, 창조클러스터 측면에서의 지역 창조경제에 대해 주로 연구하였다. 특정 지역의 발전 잠재력을 창조경제라는 관점에서 평가한다는 것은 연구 목적에 따라 매우 상이할 수밖에 없고 자의적 변수 설정에 따른 논란의 소지가 있기 마련이다. 이는 창조성의 개념에 대한 연구자의 견해가 일치하기 어려운 점에 기인하기도 하지만 국가 혹은 지역의 산업구조와 발전과정, 그리고 역사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창조성의 구성요소에 관해서는 이미 다양한 견해가 제시된 바 있는데 이들 선행 연구에서 발견되는 공통점은 창조경제의 기반(인프라), 기술적 역량, 인적 자원, 창조문화의 형성 정도 등을 중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리처드 플로리다(2002)는 창조경제가 재능(Talent), 기술(Technology), 관용(Tolerance) 등 3T로 구성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산업경제 시대에서 창조경제 시대로의 전환에 따라 특정 국가 혹은 지역의 경제적 성패는 창조적 계급의 양성과 이들을 위한 혁신인프라의 구축 및 다양성을 용인하는 관용의 문화에 달려 있다는 것이 이 이론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창조경제를 주도해 나가는 창조적 계급의 특성은 개체성, 실력주의, 다양성이라는 세 단어로 요약해 볼 수 있다. 창조적 계급은 조직이나 제도의 지시에 순응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전통적인 집단 지향의 규범에 반항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개체성). 또한 그들은 어려운 일, 도전, 자극을 선호하며 그들이 하는 일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가이기 때문에 그 결과물로서 사회적 부와 명예를 얻게 된다(실력주의). 마지막으로 창조적 계급은 인종, 민족, 성별, 성적 취향, 혹은 외모에 근거한 분류 등을 거부하며 다양성과 개방성을 선호하는 경향을 갖는다. 창조적 계급의 또 다른 특징은 스스로가 살고자 하는 지역과 일하고자 하는 회사를 선택한다는 데 있다. 창조적 계급이 선호하는 지역을 창조적 중심지라고 하는데 창조적 중심지는 창조적 계급이 대거 몰려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창조적 중심지는 자연자원이나 운송로에 대한 근접성 같은 전통적인 입지요인 때문에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풍부한 여가시설과 다양성을 수용할 수 있는 관용적인 지역문화 등을 지역의 경쟁우위로 내세우고 있다. 홍콩특별행정구 민정사무국(2005)은 구조적․제도적 자본(Structural/Institutional Capital), 인적자본(Human Capital),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문화적 자본(Cultural Capital) 등과 같은 네 가지 형태의 자본이 창조성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였다. 홍콩특별행정구가 창조성 지수(Creativity Index)를 개발한 목적은 창조경제 시대에 홍콩의 경쟁력을 평가하고 이를 주변 국가의 창조적 활력도와 비교하기 위해서이다. 개발된 창조성 지수는 88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지표별로 혹은 종합적으로 홍콩의 창조성을 비교,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현대경제연구원(2013)에서는 인적자본, 연구개발 혁신자본, ICT자본, 문화자본, 사회적 자본 등으로 창조경제역량지수를 산출하였다. 현대경제연구원의 창조경제역량지수란 창조경제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역량 즉, 창조경제역량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의 상대적인 경쟁력을 지수화한 것이다. 한편, 동아일보 DBR과 베인앤컴퍼니(2013)에서는 창조경제를 4단계로 정의하고 32개의 지표를 활용하여 동아 베인 창조경제(DBCE)지수를 발표하였다. 동아 베인 창조경제지수는 32개의 핵심 지표로 구성되어 있는데, 컨설팅 프로젝트에서 접근하듯이 창조경제의 가설적인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요인들을 뽑아내어 이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지표들을 선정했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이 창조성의 측정을 위한 기존 연구들은 객관적 방법론을 적용한 정량적 평가를 통해 창조경제의 현황을 파악하고 당면한 문제점을 발굴함으로써 유용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기여한 것이 사실이지만 지표 구성에 있어서 몇 가지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우선, 지표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검증이나 불필요한 중복의 제거를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상호 상관관계가 높은 지수가 동시에 포함되면서 특정 평가항목에서 중복성이 발생하는 사례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가령, 일인당 특허건수와 고등 교육을 받은 인구의 비율 등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리처드 플로리다(2002)가 주장한 창조경제의 구성 요소인 '3T'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리처드 플로리다가 정의한 창조경제의 핵심 구성 요소인 3T의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리처드 플로리다와 3T에 관한 언급을 찾는다.

    • 리처드 플로리다(2002)는 창조경제가 재능(Talent), 기술(Technology), 관용(Tolerance) 등 3T로 구성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3T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항목인 재능, 기술, 관용을 근거로 선택한다.

    • 재능(Talent)
    • 기술(Technology)
    • 관용(Tolerance)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세 가지 요소를 리처드 플로리다의 3T 구성 요소로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3T는 재능(Talent), 기술(Technology), 관용(Tolerance)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세 가지 요소를 나열하여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리처드 플로리다(2002)는 창조경제가 재능(Talent), 기술(Technology), 관용(Tolerance) 등 3T로 구성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재능(Talent)
  • 기술(Technology)
  • 관용(Tolerance)
최종 답변 (final_answer)
재능(Talent), 기술(Technology), 관용(Tolerance)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