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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기업과 남성창업기업의 생존특성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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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90911031133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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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909110311332781_1
발행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9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우리나라는 생산가능인구 감소가 본격화되면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해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지속적인 경제의 저성장, 양극화 심화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득주도 성장, 혁신 성장, 공정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여성기업 관련 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16년 기준 OECD 35개국 중 31위로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이끄는 미래성장에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경제활동의 일환으로 여성 창업은 여성의 주체적 역할을 극대화 시키며, 시대의 주체로서 부상하여 사회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결혼과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 재참여를 권장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비경제활동 인구의 여성들을 재취업이 아닌 창업을 통해 경제활동 인구로 전화시켜 국가경제의 혁신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 2016년 7월 28일부터 시행된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의 주요내용은 제1조에 의거하여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경제영역에서 남녀의 실질적인 평등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경제인의 지위향상을 도모함으로써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사회・문화적인 여성 불평등의 모습은 여성의 경제활동과 연관성이 있으며, 정책 결정과정에서 여성 불평등을 규제하는 법률은 여성의 사회참여도를 높이고 여성기업의 성장에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여성창업기업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경제구조가 변화되면서 여성기업의 중요성도 증대되고 있으며, 국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제발전에 기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여성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도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여성의 경제 활동 및 전문분야의 사회 진출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짐과 동시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여성 인력의 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우수 인력의 창업 활동 참여율이 저조한 편이며 도소매・서비스업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2017년 11월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 2018년 1월 민간 중심의 벤처생태계 혁신대책을 발표하여, 창업 벤처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창업 활성화 방안, 엔젤투자 소득공제 확대, 정책금융기관이 연대보증제도을 전면 폐지하는 등 창업과 재도전이 가능한 중소기업 창업환경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초 중소기업벤처부가 발표한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에 따르면 정부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성공을 돕기 위한 2018년 총 예산 7,796억원 규모의 창업자금 중 여성 창업 관련 예산은 6.9억 원으로 미미한 수준이다. 여성 자신들이 창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업활동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침체와 국내경기 활성화를 위해 창업시장의 활성화가 국가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IMF 이후 성장에서 분배에 많은 초점을 두면서 성장동력을 상실하면서 연평균 성장률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더구나, 정부의 경기활성화 대책들이 한계에 부딪히면서 청년은 물론 여성들의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창업시장의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이라는 선순환구조가 정부정책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최근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하고 경제구조의 변화 속에 여성기업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국민 경제에 대한 기여도가 상승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고 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제고하기 위해 여성기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여성기업에 대한 연구도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여성기업과 남성기업을 비교한 연구는 많지 않다. 여성기업과 남성기업의 성과를 비교한 연구는 곽성호・신용하(2000), Boden & Nucci(2000), 김경조 외(2008) 등의 연구가 있다. 김영옥・임희정(2006)의 연구는 여성기업의 장애요인에 관한 연구이며, 김우영・홍성효(2014)의 연구는 대표자의 성을 고려한 금융제약효과에 관한 연구이다. 통계청의 생멸통계를 제외하면 여성기업과 남성기업의 생존율을 비교한 연구는 미미한 편이다. 곽성호・신용하(2000)의 연구는 여성기업과 남성기업의 재무성과를 비교하였다. 대표자 성별의 차이가 기업의 경영성과에 차이를 보이는지를 살펴보고, 남성우위의 산업분야로 여겨지는 제조업에서 여성기업인의 경영성과를 분석하였다. 여성기업과 남성기업 중 어느 쪽의 성공확률이 높은가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양하다. Smith et al.(1982)은 여성기업이 더 적응적이므로 높은 생존율과 성장률을 보인다고 하였으며, 여성기업은 남성기업에 비해 경영성과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기업의 낮은 성과가 구조적 요인에 의하여 야기된다는 주장은 여성기업이 창업자본과 인적자본이 적고 미약한 상태에서 사업을 시작하며,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도소매업 및 서비스업에 편중되어 있고 경쟁이 심한 산업부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Allen & Carter(1996)는 여성기업의 소규모성이 여성기업의 부실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남성기업의 생존율이 여성기업의 생존율보다 높다고 주장하였다. 여성기업이 소규모 영세한 산업에 편중되어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인해 여성기업이 남성기업에 비해 경영성과가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이 경영하는 기업은 규모가 작고 서비스 관련 업종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러나 여성이 경영하는 기업은 재무건전성이나 직원채용, 사회적 책임 등 경영성과 측면에서 남성기업과 차별적인 특성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여성기업의 창업은 남성기업의 창업보다 기업규모에서 상대적으로 영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Verheul & Thurik(2001)의 연구에 의하면 창업규모에서 여성 창업자의 상대적 영세성은 다음 세가지 원인에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첫째, 여성은 창업이전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거나 가사나 자녀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해 창업을 위한 자본의 축적이 상대적으로 적다. 둘째, 여성은 서비스산업과 같은 상대적으로 자본이 적은 분야에서 창업한다. 셋째, 여성은 상대적으로 위험회피적이다. 국내의 여성창업에 대한 연구에서는 창업에 대한 어려움의 여러 요인들이 지적되고 있다. 육아, 직장과 가사의 병행, 구직에 대한 한계, 남성에 비해 상대적인 직장생활의 한계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문적인 기술창업보다는 여성의 사회적 경험이나 직장생활에서의 관리능력에 의한 기회적 창업이 보다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 여성창업의 특징이 외부적인 요인에 의한 창업 즉, 소득이나 가족의 생계에 의한 창업이 창업의 요인으로 작용한다. 여성창업자들이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창업 환경적 요인인 사업아이디어 발굴, 고용문제, 사업장 선정, 시장과 고객검증을 통한 시장발견 등이 더 어려운 창업의 장애요인이 되기도 한다. 즉, 여성의 전통적 성역할과 여성창업자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은 여성의 기업 경영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성창업자는 남성창업자에 비해 자율성과 변화에 대한 가치에서 높게 평가받는 반면, 남성창업자는 위험감수성향에서 여성창업자보다 높게 평가받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Kalleberg & Leicht (1991)은 여성창업자와 남성창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자신감과 통제위치 면에서는 양자 간에 차이가 없고, 관리전략 측면에서는 남성은 다양한 제품이나 서비스 제공을 중시하지만 여성들은 품질을 강조한다고 주장하였다. 김우영・홍성효(2014)는 여성기업가의 경우 위험회피적 경향 및 제한적 네트워크와 영세한 사업규모로 인해 재정지원의 금융제약 완화효과가 보다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Verheul & Thurik(2001)의 연구에 따르면 여성 창업자의 창업 규모가 상대적으로 영세한 원인 세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Verheul & Thurik(2001)이 제시한 여성 창업자의 상대적 영세성에 대한 세 가지 원인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 내에서 Verheul & Thurik(2001)의 연구 내용과 관련된 부분을 추출한다.

    • Verheul & Thurik(2001)의 연구에 의하면 창업규모에서 여성 창업자의 상대적 영세성은 다음 세가지 원인에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영세성의 원인으로 명시된 세 가지 항목을 선택한다.

    • 첫째, 여성은 창업이전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거나 가사나 자녀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해 창업을 위한 자본의 축적이 상대적으로 적다.
    • 둘째, 여성은 서비스산업과 같은 상대적으로 자본이 적은 분야에서 창업한다.
    • 셋째, 여성은 상대적으로 위험회피적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세 가지 원인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답변을 구성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선택된 근거를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Verheul & Thurik(2001)의 연구에 의하면 창업규모에서 여성 창업자의 상대적 영세성은 다음 세가지 원인에 기인한다고 주장하였다.
  • 첫째, 여성은 창업이전에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받거나 가사나 자녀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해 창업을 위한 자본의 축적이 상대적으로 적다.
  • 둘째, 여성은 서비스산업과 같은 상대적으로 자본이 적은 분야에서 창업한다.
  • 셋째, 여성은 상대적으로 위험회피적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첫째, 창업 이전의 낮은 임금이나 가사 및 자녀양육으로 인한 경력단절로 인해 창업 자본의 축적이 상대적으로 적다. 둘째, 서비스산업과 같이 상대적으로 자본이 적은 분야에서 창업한다. 셋째, 상대적으로 위험회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