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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해운산업 정책방향 A Study on the Policy Direction of Shipping Industry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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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6050451206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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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806050451206281_9
발행기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발행연도
2017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미국의 LNG 생산업체인 Tellurian社는 2017년 6월 휴스턴 본사에서 진행된 중장기 경영계획 발표에서 건설 중인 액화플랜트의 2022년 말 출하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사가 추진 중인 “Driftwood LNG” 계획에서는 최대 50척의 LNG선박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전망도 함께 발표하였다. Tellurian社는 주요 선사들로부터 선복을 수배하여 DES(착선 인도분) 조건으로 생산된 LNG를 수출할 예정에 있다. 용선기간은 단기 용선으로 시황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억제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Tellurian社의 Driftwood LNG 계획은 연간 2,600만 톤의 생산이 가능한 LNG 액화 플랜트를 루이지애나주 레이크 찰스 근교에 건설 예정으로, 현재 기본설계(FEED)를 완료하고 2022년 말 출하 개시를 목표로 한다. 2025년 Capa. 풀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동사는 지표 연동이 주류인 LNG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고정 가격”으로 판매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DES(착선 인도분) 기준 장래 5년(23-28년)간의 고정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 회사는 아시아까지의 장거리 수송을 감안하더라도 비용 측면에서 우위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부산항의 경우 동북아 허브를 지향하여「LNG 벙커링 거점」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기도 했지만 일본, 중국, EU 등 주요 항만의 구체적인 실천과는 달리 부산항은 인프라 투자 여부 결정 및 입지 선정 논의에만 3년 이상을 소요하고 있다. 실제로 벙커링 거점으로의 도약을 위해 2012년 5월 한국가스공사, 조선소, 선사, 한국선급 등 민관협력을 통한 14개 기관이 한국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역할을 목표로「LNG 벙커링 협의체」를 설립하였다. 동 협의체의 목표는 LNG 벙커링 관련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추진이다. 하지만 장기간 계속되는 해운·조선 양 산업의 불황으로 가시적인 성과 도출은 불가능하였다는 평가이다. 2015년 상반기 우리나라의 LNG 벙커링 인프라 구축 사업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통항 안전성 문제로 제안되었던 입지들이 연달아 취소되는 등 LNG 벙커링 개발 프로젝트는 아직 답보상태에 놓여 있다는 것이 중론이다. 한·중·일 3개국 간 LNG 벙커링 기지 구축 사업에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국가가 일본으로, 2015년 기준 일본에는 총 33개의 LNG 터미널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연간 LNG 생산능력은 2억 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국토교통성은 2016년 하반기 이후 요코하마항을 LNG 벙커링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자원에너지청), 요코하마시 항만국, 국토교통성(항만국, 해사국, 해상보안청), 요코하마 가와사키국제항만(주), 도쿄가스주식회사, NYK 등 정부, 지자체, 항만공사, 민간사업자 등 다양한 주체가 2016년 6월부터 2017년 1분기까지 총 7차례의 검토회의를 거쳐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일본의 요코하마항 LNG 벙커링 거점 육성 사업은 상당히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요코하마항 LNG 벙커링 거점 육성 로드맵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계별로 LNG 벙커링 운영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1단계는 2020년까지의 계획으로, 현재 수행 중인 탱크로리부터 LNG 추진 선박에 보다 효율적으로 벙커링을 실시하기 위한 Truck to Ship 방식의 벙커링 운영 효율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는 2020년 이후 LNG 벙커링 인프라가 구축된 기지들을 거점으로 LNG 벙커링 선박을 도입, 컨테이너선 및 크루즈선 등 대형선박에 벙커링을 위한 Ship to Ship 벙커링 운영 방식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약 60억 엔(원화 약 660억 원)의 사업비 투자가 예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3단계 로드맵에서는 LNG 벙커링 수요 확대 시 요코하마항 내의 LNG 기지로서의 벙커링 체제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약 100억 엔(원화 약 1,1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요코하마항 인근에는 다수의 LNG 인수기지가 입지, 기존 시설 활용이 가능하여 추가적인 벙커링 인프라의 구축이 불필요하다는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중국에 6개소의 LNG 벙커링 인프라가 개발되었으며 이 중 5개소는 이미 운영 중에 있다. LNG 벙커링 인프라는 대부분 장강, 시강 등 내륙수운용이며 닝보(저우산)항에는 외항선을 대상으로 하는 LNG 벙커링 인프라가 개발 진행 중에 있으며 2018년부터 LNG 벙커링 사업이 추진될 예정에 있다. 중국의 선박 배출가스 기준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인 WTI(China Waterborne Transport Research Institute)는 2015년 기준 중국 양쯔강에 40여 척의 LNG 추진선이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30척의 개조 선박과 14척의 신조 선박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국 교통운수부에서는 2015년 9월 말 기준 중국에서 710척의 LNG 추진선을 승인했으며, 이 중 530척이 순수(이원연료주입이 아닌) LNG 추진선이다. 또한 60척 이상의 LNG 추진선이 추가 건조 중에 있으며, 따라서 가까운 시일 내에 1,000여 척의 LNG 추진선이 개조 또는 신조를 통해 운항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은 해운분야에서 환경문제를 해결할 주요대안으로 기대되고 있다. 세계 주요 해운업체들은 2010년 들어서 환경 오염물질 배출을 저감시키는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해운에서 환경부하를 저감하는 핵심기술은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선박(LNG 추진선)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LNG 추진선은 친환경 기술이 최대의 특징으로 독자적인 환경 규제를 도입하는 유럽 해역을 중심으로 운항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 주요 업계들은 유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CO₂배출 감소 효과까지 지니는 LNG 추진선의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확대는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기업의 성과가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건조되는 Eco-Ship은 친환경 선박 선호 경향을 반영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결과이다. 화주는 자신의 제품이 친환경 고효율 선박을 통해 운반될 경우 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완수를 통해 기업 이미지가 제고될 수 있으며 한편 고효율 선박을 통한 운송으로 운송비용을 낮추는 것도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건조되는 Eco-Ship은 배출되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주들의 친환경 선박 선호 경향이 강화되고 있어 4차 산업혁명은 시장 점유율을 확대시키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례로 2017년 8월 스웨덴 트럭·버스 생산업체인 스카니아는 자사 생산 자동차를 LNG 추진선을 통해 운반하는 계약을 NYK와 스웨덴 선사가 합작한 회사인 “유나이티드 유러피언 카 캐리어즈(UECC)”사와 체결하였다. UECC는 중유와 LNG 연료 모두 대응이 가능한 이원 연료 엔진을 탑재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운반선이자 4,000대 더미의 운송이 가능한 “오토에코”호와 “오토에너지”호를 건조하여 발트해 지역 수송 서비스에 투입해 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일본 요코하마항의 LNG 벙커링 거점 육성 로드맵 중 2단계 계획의 주요 목표와 예상 사업비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일본 요코하마항의 LNG 벙커링 거점 육성 로드맵 중 2단계의 구체적인 목표와 사업 규모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요코하마항의 로드맵 단계별 설명 부분을 추출한다.

    • 요코하마항 LNG 벙커링 거점 육성 로드맵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 2단계는 2020년 이후 LNG 벙커링 인프라가 구축된 기지들을 거점으로 LNG 벙커링 선박을 도입, 컨테이너선 및 크루즈선 등 대형선박에 벙커링을 위한 Ship to Ship 벙커링 운영 방식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2단계의 목표와 사업비에 해당하는 문구를 선택한다.

    • 2단계는 2020년 이후 LNG 벙커링 인프라가 구축된 기지들을 거점으로 LNG 벙커링 선박을 도입, 컨테이너선 및 크루즈선 등 대형선박에 벙커링을 위한 Ship to Ship 벙커링 운영 방식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현재 약 60억 엔(원화 약 660억 원)의 사업비 투자가 예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목표(Ship to Ship 방식 도입)와 사업비(약 60억 엔/660억 원)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2단계의 목표는 대형선박을 대상으로 한 Ship to Ship 벙커링 운영 방식 도입이며, 사업비는 약 60억 엔(원화 약 660억 원)이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요코하마항 LNG 벙커링 거점 육성 로드맵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 2단계는 2020년 이후 LNG 벙커링 인프라가 구축된 기지들을 거점으로 LNG 벙커링 선박을 도입, 컨테이너선 및 크루즈선 등 대형선박에 벙커링을 위한 Ship to Ship 벙커링 운영 방식의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현재 약 60억 엔(원화 약 660억 원)의 사업비 투자가 예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단계 계획의 목표는 LNG 벙커링 인프라가 구축된 기지들을 거점으로 LNG 벙커링 선박을 도입하여, 컨테이너선 및 크루즈선 등 대형선박에 Ship to Ship 벙커링 운영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며, 예상 사업비는 약 60억 엔(원화 약 66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