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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발전방안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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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_id
PCY_201703200519259441
doc_id
PCY_201703200519259441_13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한편 현재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은 연단위로 진행이 되고 있으나, 8개월은 기관의 수요 파악 및 프로젝트 기획, 그리고 시제품 제작 등을 하는 데에도 부족하며, 동 사업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기업의 조직 구성원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므로 우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차년도에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거나, 처음부터 3년~5년 단위의 중장기 프로젝트도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활동비(월 120만원)의 경우, ‘참여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1.3%, 적절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29.7%, 충분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19%로,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0.9%, 적절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4.8%, 충분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3%로 나타나 ‘부족하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앞서 지적한 바와 같이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다차원적 목표구조는 사업 관계자간 이해의 충돌 및 갈등으로 사업이 의도한 목표달성에 오히려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은 사업 참여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사업의 구조를 다변화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자율권을 부여하는 것이다. 예컨대 본업인 창작활동을 위해 최소한의 부업(sub-job)만을 필요로 하는 예술인에 대해서는 보다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도 충분한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전문적으로 예술적 개입을 실현하고 싶은 예술인에게는 전문적 직업(professional job)으로서의 예술적 개입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된 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어떠한 역할로, 언제까지, 어느 정도나 지속․확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사전에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러한 중장기적 전략이 없을 경우 갑작스런 사업의 중단 또는 축소로 인해 공들여 만들어 놓은 기반이 송두리째 붕괴되거나, 공공지원의 과도한 확대로 자발적 민간 영역의 발전을 저해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부업(sub-job)으로서의 예술가 파견지원 트랙(track)의 경우 매칭 지원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제기되는 문제점 등에 대해 세부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한편 전문적 직업(professional job)으로서 예술가 파견지원 트랙의 경우에는 단계별로 전략적 지향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산업 및 공공부문 종사자와 예술인들이 동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한 변화와 혁신이 가지는 효과를 경험하고, 다양한 실험과 혁신적인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이 마중물의 역할을 수행 할 필요가 있다. 2015년 예술인파견지원 사업의 목적은 전년도 사업목적으로 명시되었던 ‘예술인들의 경력개발 지원’에서 ‘서브잡(sub-job)의 개발 및 구축’으로 재정의 되었고, 기업·기관의 예술적 개입을 통한 ‘예술의 사회적 가치제고’에서 ‘사회적 공감대 형성’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 인식을 구체화하였다. 「2015년 예술인파견지원 시행지침」에 제시된 동 사업의 목적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 예술활동 유지를 위한 기업‧기관‧ 지역의 문화예술 관련 신규 직무영역의 새로운 담당 서브잡(sub-job)의 개발 및 체계구축, 둘째, 예술활동 및 결과물의 공공적 가치 제고와 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셋째, 예술인들의 사회적 활동 참여가 불러일으키는 문화예술적 부가가치증대 가능성을 도모함으로써 창조경제 실현과 문화융성 기반 구축이다. 그러나 연구의 한계도 존재한다. 첫째, 올해가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이 시작된지 3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이며, 매년 사업의 규모나 성격, 주요 지향점이 계속적으로 변화해왔다는 점에서, 2016년 기준으로 그간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 성과를 포괄적으로 파악하는 데에 어려움이 존재했다. 둘째, 본 연구는 2014년~2015년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에 참여한 참여 예술인, 퍼실리테이터 예술인, 참여기관 전체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나 참여기관 응답률의 저조와 응답 참여자의 일부 편중(장르별, 직무 유형별)으로 인해 분석 결과의 일반화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 할 것이다. 셋째, 동 사업이 추구하는 정책효과(또는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정량화된 지표의 획득에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 예컨대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관의 매출액이 증대했는지, 이직률이 감소했는지, 조직생산성이 증대했는지, 직원들의 조직몰입도나 직무만족도가 상승했는지를 명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예술인이 파견되기 이전의 데이터와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을 통한 프로젝트 종료 이후의 데이터의 사전사후 비교분석이 필요하다. 그러나 예술적 개입의 형태와 방식은 훨씬 다양할 수 있으며,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협업방식의 도입이야말로 동 사업이 추구하는 지향점이다. 따라서 사업 담당자는 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안정적이고 정형화된 방식보다는 실험적․혁신적인 다양한 시도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려할 필요가 있으며, 추진된 프로젝트의 과정과 결과의 공유 워크숍을 통해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널리 공유․확산하는 데 집중할 필요가 있다. 우수 프로젝트에 대한 표창이나 포상 외에 비록 성공적이라고 할 수는 없으나 참신하고 창의적인 시도가 이루어진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표창을 통해 그 노력을 치하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으며, 1년 단위의 단기 프로젝트 외에도 2~3년간 진행하는 중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간의 흐름 또는 단계별로 예술적 개입의 방식과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분석 및 연구도 함께 시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의 활동비(월 120만원)에 대해 '참여예술인'과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이 각각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얼마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예술인 파견 지원사업의 활동비에 대한 참여예술인과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의 '부족하다'는 응답 비율을 찾는 것이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활동비에 대한 각 대상별 응답 비율 데이터를 추출한다.

    •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활동비(월 120만원)의 경우
    • ‘참여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1.3%
    •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0.9%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부족하다'는 응답에 해당하는 수치만을 선별한다.

    • ‘참여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1.3%
    •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0.9%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데이터를 결합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 구성을 준비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참여예술인은 51.3%,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은 60.9%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명시된 두 대상의 비율을 명확히 기술한다.

근거 (evidence)
  •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활동비(월 120만원)의 경우
  • ‘참여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51.3%
  •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의 경우 부족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0.9%
최종 답변 (final_answer)
참여예술인은 51.3%, 퍼실리테이터 예술인은 60.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