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에서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 중 하나가 대상 품종의 선정 문제임. 대상 품종 선정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목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따라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추진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우선순위 도출을 위해 AHP (계층화 분석기법) 설문을 활용하였음 분석 결과,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목표로는 생산성 향상, 생태환경 보호, 노동복지 등을 통한 지속 가능성 달성과 수산물 수출, 수산물 수입대체, 양식기자재 수출 등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이 중요한 목표 요소로 도출되었음 각 목표의 가중치 도출 결과, 수산물 수출형(0.226)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도출 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생산성 향상형(0.194), 수산물 수입 대체형(0.161), 생태환경 보호형(0.148), 기자재 수출형(0.146), 노동 복지형(0.115) 등의 순으로 나타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확대시 품종 선정에 있어서 클러스터별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품종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국내 양식 클러스터의 주요 목표로는 수산물 수출형, 생산성 향상형, 수산물 수입대체형 등의 목표가 있을 수 있으며, 목표의 가중치는 수산물 수출형(0.226)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도출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생산성 향상형(0.194), 수산물 수입 대체형(0.161), 생태환경 보호형(0.148), 기자재 수출형(0.146), 노동 복지형(0.11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목표별 가중치를 기준으로 품종의 우선순위는 바리과 어류, 연어, 내수면 어류의 순으로 도출되었으며, 각 클러스터의 목표에 따라 대상품종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클러스터에서는 추구하는 목표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고 대상품종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목표별 가중치를 토대로 국내 주요 양식품종의 각 지표별로 시급성·중요성을 고려하여 품종별 우선순위를 도출하였음. 현재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육상 양식품종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향후 해상까지 확대시를 고려하여 육상과 해상으로 구분하였음. 연어의 경우에는 육상과 해상에서 모두 양식업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모두 포함시켰음 분석 결과, 국내 전문가들이 평가한 목표별 가중치를 기초로 육상에서는 바리과(0.788), 연어(0.767), 내수면 어류(0.751), 넙치(0.693), 새우(0.633) 등의 순서로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상은 참다랑어(0.825), 연어(0.767), 전복(0.669), 김·미역(0.669)의 순으로 나타남 - 주요 목표별 가중치를 기준으로 품종의 우선순위는 바리과 어류, 연어, 내수면 어류의 순으로 도출 되었으며, 각 클러스터의 목표에 따라 대상품종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클러스터에서는 추구하는 목표를 우선적으로 설정하고 대상품종을 선정할 필요가 있음
국내 양식산업은 4계절이 뚜렷하고, 동서남해, 제주지역까지 해역의 특성이 상이해 지역별 대표 품종이 다양하고, 요구되는 양식기술도 다양함. 양식관련 전문가들은 어류양식 뿐만 아니라 패류, 갑각류, 해조류 등에 대한 스마트양식의 국내 수요도 높아 기존 육상 어류 양식 중심의 사업에서 품종 다양화 및 해상 양식까지 포함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의 확대 추진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음 특히, 초기 클러스터 모델이 스마트양식 시스템 구축의 성공을 위해 패쇄형 육상 양식에 초점을 맞춘 실증단지 개념과 배후부지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면, 향후 사업의 외연적 범위를 확대해서 공간적으로는 해상을 포함하고, 다양한 품종이 가능하도록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음. 내년부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연결해서 추진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전국적 확대에 대비한 추진 방향을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
기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테스트베드 구축과 배후부지 개발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고 있어 부지 확보가 어렵거나 기존 양식장이 밀집되어 이미 클러스터가 구축된 양식품종의 경우에는 사업 신청이 어려울 수 있음. 이러한 경우에는 지역, 품종, 양식 방법별로 차별화된 접근이 가능하도록 실증단지 사업과 배후부지 개발사업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하여 탄력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함 한 예로 제주도, 전라남도의 넙치 양식장,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뱀장어 양식장, 강원도의 송어 양식장 등은 이미 양식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양식장이 집적되어 있으므로 스마트 양식장 기술개발 모델만 테스트베드로 구현하고, 기존에 집적되어 있는 양식장에 기술이 파급될 수 있도록 한다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의 배후부지 개발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사업 추진을 통해 동일한 정책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음
현재 우리 양식업계는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폐사율 감소, 사료계수 향상, 인건비 절감 등 경제적 요소 뿐만 아니라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오염물질 배출의 문제,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해에 대응하는 문제 등도 해결할 수 있고, 식품안전성의 확보와 노동환경 개선의 사회적 문제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서는 실증단지 사업과 배후부지 개발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도록 되어 있는 사업을 일부 변경할 필요가 있다. 기존에 품종별 양식장이 집적된 지자체의 경우에는 실증단지 사업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실증단지 사업만 신청해도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제주도, 전라남도 넙치 양식장,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뱀장어 양식장, 강원도의 송어양식장 등은 이미 양식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양식장이 집적되어 있으므로 스마트양식장 기술개발 모델만 테스트베드로 구현하고, 기존에 집적되어 있는 양식장에 기술이 파급될 수 있도록 한다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의 배후지 개발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사업 추진을 통해 동일한 정책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전국 확대시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어가 수용력, 전문 기술인력 확보, 수출용 기자재 R&D 등이 도출되었으며, 이들 고려 요소 중 어가 수용력이 41%로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남. 또한 전문 융합 기술인력 확보와 수출용 양식기자재 R&D 확대도 각각 29%인 것으로 조사됨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확산으로 기존 양식어가들이 현장에서 스마트양식장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하지만 오랜 경험으로 익숙한 양식방법을 사용하는 양식어가들은 첨단설비가 갖춰진 스마트양식 시설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사업 초기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음. 따라서 어가 수용력 향상을 위한 단계적 기술 적용 모델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됨 스마트양식은 생물학적 지식과 ICT 관련 지식 등이 융합된 분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위한 전문 인력이 필요하고 양식 현장에서 운영, 유지보수, 관리를 위한 전문인력 육성도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기존 사업 구조에서 변경이 필요한 사항과 그 구체적인 이유를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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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업 구조의 변경 사항과 그 근거가 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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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기존 사업의 구성 방식과 변경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기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테스트베드 구축과 배후부지 개발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고 있어
- 실증단지 사업과 배후부지 개발사업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하여 탄력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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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변경이 필요한 이유로 제시된 기존 사업의 문제점과 특정 사례를 통한 해결 방안을 선택한다.
- 부지 확보가 어렵거나 기존 양식장이 밀집되어 이미 클러스터가 구축된 양식품종의 경우에는 사업 신청이 어려울 수 있음
- 기존에 품종별 양식장이 집적된 지자체의 경우에는 실증단지 사업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실증단지 사업만 신청해도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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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기존의 통합형 사업 구조가 가진 한계점(부지 확보 및 신청 어려움)과 특정 조건(양식장 집적 지역)에서의 효율성을 결합하여 논리를 구성한다.
- 제주도, 전라남도의 넙치 양식장,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뱀장어 양식장, 강원도의 송어 양식장 등은 이미 양식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양식장이 집적되어 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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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실증단지 사업과 배후부지 개발사업을 분리하여, 양식장이 이미 집적된 지역은 실증단지 사업만 신청할 수 있도록 변경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 스마트양식장 기술개발 모델만 테스트베드로 구현하고, 기존에 집적되어 있는 양식장에 기술이 파급될 수 있도록 한다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의 배후지 개발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사업 추진을 통해 동일한 정책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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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변경 사항과 이유를 정리하여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기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은 테스트베드 구축과 배후부지 개발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고 있어
- 실증단지 사업과 배후부지 개발사업을 분리시킬 수 있도록 하여 탄력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함
- 부지 확보가 어렵거나 기존 양식장이 밀집되어 이미 클러스터가 구축된 양식품종의 경우에는 사업 신청이 어려울 수 있음
- 기존에 품종별 양식장이 집적된 지자체의 경우에는 실증단지 사업만으로도 동일한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실증단지 사업만 신청해도 가능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
- 제주도, 전라남도의 넙치 양식장, 전라북도, 전라남도의 뱀장어 양식장, 강원도의 송어 양식장 등은 이미 양식 클러스터가 조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양식장이 집적되어 있으므로
- 스마트양식장 기술개발 모델만 테스트베드로 구현하고, 기존에 집적되어 있는 양식장에 기술이 파급될 수 있도록 한다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사업의 배후지 개발 사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사업 추진을 통해 동일한 정책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기존에 테스트베드 구축과 배후부지 개발을 하나의 사업으로 묶어 추진하던 방식을 실증단지 사업과 배후부지 개발사업으로 분리하여 탄력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그 이유는 부지 확보가 어렵거나 이미 양식장이 밀집되어 클러스터가 구축된 품종의 경우 기존 방식으로는 사업 신청이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제주도나 전라남도의 넙치, 전라남·북도의 뱀장어, 강원도의 송어 양식장처럼 이미 양식장이 집적된 지역은 실증단지 사업을 통해 기술개발 모델만 구현하고 기존 양식장에 기술을 파급시키는 것만으로도 배후지 개발 없이 동일한 정책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