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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인터넷의 현황과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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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7280740213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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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아프리카는 무한한 성장잠재력을 가진 최후의 미개척지인 동시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48개국 중 33개국이 UN이 정한 최빈국(Least Development Countries)에 포함되는 상황에서 알 수 있듯이 구조화된 빈곤지역이라는 상반된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는 인구의 48.5%가 하루에 $1.25로 연명하는 등 빈곤은 해소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 10년간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높은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세계은행은 사하라 이남아프리카 지역전반에 걸친 경제활동은 확대되어, 이 지역의 GDP성장은 2012년의 4.2%에 이어, 2013년은 4.9%로 추정되고 있으며, 2014년에는 5.3%, 2015년에는 5.5%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의 성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석유를 포함한 광물 및 농산물 등의 수출 증가와 경제 성장에 따른 소비지출의 증대가 견인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이러한 성과들도 글로벌 및 지역차원의 도전으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다. 즉, 자원 수출중심이 경제구조는 원자재가격의 인하와 EU, BRICs 등 주요 교역 대상국들이 경제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는 취약성과, MDG등을 통한 빈곤퇴치 노력에도 불구하고, 쉽게 해소되지 않고 있는 빈곤이 아프리카의 미래의 장애물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ICT에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은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확보하며, 아프리카 경제의 구조를 혁신하고, 체질을 강화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난 10년간의 아프리카의 성과중에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이 모바일 통신의 급속한 발전이었다. 다른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들과 마찬가지로 정체된 유선전화를 대체하는 모바일 통신의 급속하고 광범위한 보급으로 아프리카도 전 대륙에 걸쳐 이용가능성(availability), 품질(quality), 접속비용(cost of connectivity)이 확보되었다. 아프리카 모바일 통신의 발전은 인터넷 발전의 기반을 구축한 동시에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아프리카는 모바일 부문에서의 높은 성과를 통하여 정보격차의 간극을 상당히 좁혀왔으나, 타지역에 비해 가장 낙후된 상황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아프리카의 ICT 수준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것이 IDI(Information Development Index: IDI) 지표라고 할 것이다. ICT 접근성, ICT 이용도, ICT 역량의 3가지 항목을 통해 ICT 발전 정도를 비교 ․ 분석한 IDI 지표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위상은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2013IDI는 2.0으로 세계 다른 지역에 비해서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 IDI에서 아랍지역으로 분류되는 북아프리카 국가인 모로코, 알제리, 시리아, 이집트, 리비아, 수단, 지부티, 모리타니아의 경우도 세계평균에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IDI는 지역의 최상위 국가들 중 셰이셀과 모리셔스만이 전세계 평균이상의 IDI를 보여주고,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케이프 베르데가 세계평균에는 떨어지나 개도국 평균이상의 IDI를 나타낸다. 즉, 세이셀, 모리셔스, 남아공, 케이프 베르데등 상위권 국가들은 상대적으로 약진을 보여주었지만 그 외의 국가들의 경우 모바일부문의 급속한 성장을 포함한 ICT부문의 높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을 역전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아프리카 국가중에서 2011년 대비 IDI 순위가 상승한 국가들은 셰이셸(6단계), 짐바브웨, 잠비아 등이다. 세이셸의 경우는 SEAS해저케이블이 운영이 개시되면서 국제인터넷 대역폭이 증대되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에 비해 양호한 고정망을 기반으로 한 브로드밴드 보급이이루어 진데 기인하여 접근지표가 등을 통한 높은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국제망 연결, 무선 브로드밴드 등 신규서비스 도입, 서비스 확산 등으로 인하여 접근성 및 이용도 지표에서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아프리카의 인터넷 이용자는 전체 인구의 16%에 불과하지만 이는 바꾸어 생각하면 이미 1억7000만명이상의 아프리카인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그 혜택을 누리며 막대한 파급효과를 실감하고 있다는 뜻이다. 최근의 경제발전에 따른 중산층의 구매력의 증대와 도시화의 진전은 인터넷에 대한 적극적인 수요를 더욱 촉발시켰다. 또한 아프리카는 3G 모바일 서비스의 도입에 따른 모바일 브로드밴드 도입의 가능, 해저케이블의 연결에 따른 국제 대역폭의 확보등 인터넷확대를 위한 환경 마련과 모바일 디바이스의 가격인하 등으로 인터넷을 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경우, 모바일의 급속한 성장으로 선진국 대비 3배이상의 GDP 기여 효과를 이루어낸 성과를 이미 경험한 바 있다. 이 보고서는 아프리카에 있어서 인터넷이 모바일정도의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경우 선진국이나 신흥국에서 보다 더욱 큰 인터넷의 파급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멕킨지글로벌연구소는 “디지털로 나아가는 사자: 아프리카에서의 인터넷의 전환적 잠재력(Lions go digital: The Internet’s transformative potential in Africa)보고서에서 인터넷의 전반적인 경제에 대한 기여를 전체 GDP에서의 비중으로 분석한 iGDP라는 개념을 통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의 인터넷과 경제발전에 함의와 잠재력에 대해 분석하였다. 이 지표는 민간소비, 공공지출, 민간투자, 무역수지라는 4가지 핵심 범주에서의 인터넷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창출과 사용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동 보고서는 아프리카 총 GDP의 90%에 해당하는 14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이 보고서에서 분석한 국가들은 경제규모를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경제발전수준 및 ICT 발전수준은 매우 다양하며, IDI의 순위와 같이, ICT의 발전수준이라는 비교한다는 측면보다, 각국의 경제에서의 인터넷의 비중, 인터넷경제의 성숙도를 분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 외의 지역의 20개 국가를 선진국과 신흥국으로 범주를 나누어, 14개 아프리카국가에서 iGDP를 비교한 결과, 선진국은 3.7, 신흥국은 1.9, 아프리카는 1.1이라는 격차를 보여주었다. 부문별로 비교하여 보면 금융 자산부문이 최상위 국가와 최하위 국가간의 편차가 가장 컸으며, 다음에 차이가 나는 것은 비즈니스 환경부문이다. 그 외의 부문은 일반적으로는 순위에 따라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ICT 역량의 부문은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있으며 I5F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최하위권 국가들은 인프라 수준도 일반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국가의 의지와 역량을 보여주는 ICT 전략부분도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재원조달이나, 창업등 기업활동을 기대하기 어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것이다. 선진국, 신흥국 및 아프리카를 포함한 개도국들 모두에 있어서 iGDP와 I5F는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맥킨지 보고서는 아프리카 14개국가의 현재 인터넷 경제수준(iGDP) 와 발전을 위한 기반(I5F)롤 통하여 인터넷 발전의 방향성과 잠재력이라는 측면에서 선도국, 후발국, 신흥국, 취약국의 4개의 범주로 나누고 있다. 반면 아프리카의 iGDP에 있어서는 인터넷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가 82%를 차지하여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민간소비 측면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강한 아프리카의 양상에서 차별성을 보여주는 국가들도 존재한다. 모로코의 경우는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산업의 성장으로 무역수지가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공공지출과 민간투자도 상대적으로 균형잡힌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국가들 중, 지역경제 대국인 남아공과 나이지리아가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데, 양국 모두, 민간소비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나, 나이지리아는 공공 지출면에서, 남아공은 민간투자 면에서의 비중이 다른 국가에 비해서 높은 수준을 보여주었다. 현재의 아프리카의 GDP에 대한 인터넷의 기여도는 인터넷이 모바일 보급 수준으로 확산된다면, 2025년에는 iGDP가 9∼11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낙관적인 예상은 아프리카의 급격한 도시화, 중산층의 성장, 청년인구의 높은 비중, 지방(오지)에의 통신 보급의 확대 등을 근거로 하고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수요의 창출과 소비의 증가로 직결된다. 맥킨지는 아프리카의 인터넷의 잠재력을 만개시키기 위하여 정부는 CIO의 역할을 수행하는 강력한 리더가 추진하는 조화된 국가비젼, 민간분야와의 협력, 수요창출을 위한 전략, 접근성의 확대 그리고, ICT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제언하고 있다. 또한, 국가 ICT 전략의 이행을 위해 효과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자원을 할당하여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다. 이는 국가 ICT 전략의 이행을 위해서 보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이라고 할 것이다. 이러한 원칙하에 iGDP, I5F를 통해 보여진 개별국가의 기회와 잠재력을 실현시키는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맥켄지 보고서는 현재 아프리카는 인구의 16%만이 인터넷에 접속하고 GDP에 대한 기여도 $18 Billion에 지나지 않지만 2025년에는 인구의 50%인 6억명이 인터넷을 사용하고, 스마트폰 보급이 3억6천만대, 연간 e-Commerce 매출이 $75billion에 이르고, GDP에 대한 기여도 $300 billion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인터넷 발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더 강력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카 국가들의 iGDP 구성 요소 중 가장 핵심적인 요인은 무엇이며, 그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아프리카의 iGDP 구성 요소 중 가장 핵심적인 요인과 그 비중을 찾는 작업을 수행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아프리카의 iGDP와 관련된 민간 소비 및 구성 비율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반면 아프리카의 iGDP에 있어서는 인터넷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가 82%를 차지하여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 직접적으로 답할 수 있는 '민간 소비'와 '82%'라는 수치가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인터넷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가 82%를 차지하여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정보에서 핵심 요인은 '민간 소비'이며, 그 수치는 '82%'임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아프리카 iGDP의 핵심 요인은 인터넷 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이며, 비중은 82%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간결하게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반면 아프리카의 iGDP에 있어서는 인터넷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가 82%를 차지하여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 인터넷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가 82%를 차지하여 가장 핵심적인 요인임을 보여주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인터넷 관련 서비스 및 스마트폰 등 기기 구매와 관련된 민간 소비이며, 비중은 8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