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넷째, 국제회의전문가 양성교육, 지방 국제회의 유치 촉진 설명회 실시, 국제회의 캘린더 및 개최현황 발간, 컨벤션 DB 구축 및 운영 등 국제회의 유치 촉진을 위한 수용태세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 다섯째, 국제회의 참가자 소비액 조사, 국제회의 개최계획・실적조사, 컨벤션관련 국제기구의 교육 프로그램 참가 등 각종 조사・연구 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컨벤션시장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여섯째,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국제회의 개최지로 부각시키기 위하여 관련기관, 지자체 및 컨벤션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국MICE육성협의회(Korea MICE Alliance)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MICE산업전, 공동광고, 해외 전문전시박람회 참가, 미주 및 아주지역 설명회, 세일즈콜 등에서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마케팅 효과의 극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관광특구는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촉진을 위하여 관광시설이 밀집된 지역에 대해 야간 영업시간 제한을 배제하는 등 관광활동을 촉진하고자 1993년에 도입된 제도이다. 「관광진흥법」 제2조에서는 ʻ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촉진 등을 위하여 관광활동과 관련된 관계법령의 적용이 배제되거나 완화되고, 관광활동과 관련된 서비스・안내체계 및 홍보 등 관광여건을 집중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는 지역으로서 관광진흥법에 의하여 지정된 곳ʼ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4년 10월 「관광진흥법」을 일부 개정하여 특구 지정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이양하고 특구에 대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으며, 관광특구진흥계획의 수립・시행 및 평가를 의무화하는 등 특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도입하였다. 또한 2005년 4월에는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관광특구 지역 안의 문화・체육시설, 숙박시설 등으로서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인정하는 시설에 대하여 관광진흥개발기금의 보조 또는 융자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관광특구 지정 요건(관광진흥법 제70조 및 동법 시행령 제58조)은 문화체육관광부령이 정하는 상가・숙박・공공편익시설, 휴양・오락시설 등의 요건을 갖추고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으로 당해 지역의 최근 1년 간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서울특별시는 50만 명) 이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고시하는 통계전문기관의 통계)이어야 하며, 임야・농지・공업용지・택지 등 관광활동과 관련이 없는 토지가 관광특구 전체면적의 1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하여 ʻ관광특구 제도 개선 방안 연구(2012.7~2013.2)ʼ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관광특구는 제주도, 경주시, 설악산, 해운대, 유성의 5개 지역이 1994년 8월 31일 최초 지정된 이래, 2015년 12월 고양시 일산 서구, 동구 일부 지역을 관광특구로 새로 지정하여 2015년 12월 말 기준 13개 시・도 30곳이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다.
ICCA(International Congress & Convention Association)는 국제회의산업의 발상지인 구주 중심의 범세계적 국제회의 관련기구로서 1963년에 설립되어 현재 91개국 1,007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본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소재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제회의와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회원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국제회의 유치 및 운영 관련 전문프로그램을 실시하는 한편 많은 종류의 국제회의산업분야 책자를 발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10월 26~29일에 제7차 ICCA 총회 및 전시회가 부산에서 개최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 등 21개 기관이 가입하여 활동 중에 있다. 2011년부터 Korea MICE EXPO에 ICCA Workshop을 개최하고, 2013년 ICCA와 공동으로 ICCA Bidding Workshop을 개최하는 등 ICCA와의 협력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SKAL(Sundhet, Karlek, Aiderdom, Lycka 건강, 우정, 장수, 행복) International은 1934년 설립, 스페인 토레몰리노스에 본부를 둔 관광업계 중진들의 친선모임이다. 전 세계 관광업계 종사자 2만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SKAL 한국지부를 포함한 90개국 500여 개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ʻDoing Business Among Friendsʼ라는 SKAL의 모토대로 회원 간의 네트워킹이 가장 큰 목적이며 매년 World Congress 및 관광관련 포럼 개최, ECO Tourism Award 주관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공사는 2006년부터 총회에 참가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결과 2009 SKAL Asian Area Congress를 인천으로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고, 2010년에는 SKAL 서울지부에 이어 SKAL 인천지부도 조직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한 결과 2012년 SKAL세계총회를 2012년 10월 2~7일까지 인천에서 개최하였다.
PATA(Pacific Asia Travel Association: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관광진흥 활동, 지역발전 도모 및 구미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북미, 태평양, 유럽, 중국, 중동에 지역본부가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연차 총회 및 관광 교역전 개최, 관광자원 보호활동, 회원을 위한 마케팅 개발 및 교육사업, 각종 정보자료 발간사업 등이 있다. 현재 106개국 1,000여 개 관광기관 및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전 세계에 43개 지부가 결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등 총 13개 관광관련 기관 및 업체가 PATA 본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년 연차총회 및 교역전에 참가하여 세계 여행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한국관광 홍보 및 판촉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ATA 한국지부에는 총 114개 기관 및 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지부 총회 개최, 관광전 참여, 관광정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아세안은 1966년 8월 제3차 ASA(Association of Southeast Asia : 동남아연합) 외무장관회의에서 ASA의 재편 필요성이 제기되어, 1967년 말리크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이 태국 측과 아세안 창립선언 초안을 마련하였다. 1967년 8월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5개국 외무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아세안 창립선언을 통하여 결성되었다. 아세안은 창립 당시 5개국으로 구성되었으나, 1975년 월남전 종결을 계기로 동남아 평화 및 자유・중립지대 구상과 ʻ동남아 우호협력조약ʼ의 대상범위를 인도차이나반도 3개국(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및 미얀마를 포함한 지역으로 확대하는 구상이 대두되었고, 이후 브루나이(1984년), 베트남(1995년), 라오스와 미얀마(1997년), 캄보디아(1998년)가 차례로 가입하여 현재는 총 10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관광특구로 지정되기 위해 충족해야 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 요건은 서울특별시와 그 외 지역이 각각 어떻게 다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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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관광특구 지정 요건 중 외국인 관광객 수에 관한 서울특별시와 그 외 지역의 차이점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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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관광특구 지정 요건에 관한 문구에서 관광객 수와 관련된 수치를 추출한다.
-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으로 당해 지역의 최근 1년 간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서울특별시는 50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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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질문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울특별시의 기준과 일반 지역의 기준을 포함하는 문장을 선택한다.
- 당해 지역의 최근 1년 간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서울특별시는 50만 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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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수치를 비교하여 서울특별시의 기준은 50만 명 이상이고, 그 외 지역은 10만 명 이상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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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서울특별시의 경우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이 50만 명 이상이어야 하며, 그 외 지역은 10만 명 이상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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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하게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지역으로 당해 지역의 최근 1년 간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서울특별시는 50만 명) 이상
- 당해 지역의 최근 1년 간 외국인 관광객이 10만 명(서울특별시는 50만 명) 이상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서울특별시의 경우 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이 50만 명 이상이어야 하며, 그 외 지역은 10만 명 이상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