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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Big-Five 성격특성과 자기효능감 및 직무만족도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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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9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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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9353_2
발행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행연도
2016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외향성(Extraversion)은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좋아하고 타인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정도를 나타내며(Goldberg, 1999), 외부적 활동이나 상황으로부터의 동요(surgency), 외부적 수단으로부터의 에너지 생성, 그리고 활동의 깊이보다는 활동의 폭과 관련되는 것이 특징이다. 외향성은 사회성, 활동성, 적극성 그리고 긍정적인 감정과 같은 특성을 포함한다. 신경증(Neuroticism)은 때로는 정서적 불안정 또는 반대 속성으로 정서적 안정성이라고 불린다. 신경증에서 높은 점수를 나타내는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하다. 그들은 일반적인 상황을 위협적이고 절망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으며, 부정적인 정서적 반응을 비정상적으로 오랜 기간 동안 지속하는 경향이 있다. 친화성(Agreeableness)은 타인과 편안하고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친화적인 개인들은 다른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중시하며, 일반적으로 사려 깊고 친절하고 관대하며 타인을 잘 믿고 신뢰할 수 있으며 협력적이다. 그러나 최근의 선행연구에서는 일 자체, 보수, 승진, 상급자, 동료와 같은 기존의 변인에서 벗어나 직무만족을 예측하기 위한 개인의 내적 심리적인 변인에 주목하고 있다. 즉, 직무만족은 신념과 감정의 혼합물이기 때문에 직무만족에 대한 성격적인 부분이 새로운 관심을 얻고 있다. Brief(1998)와 Motowidlo(1996)는 성격과 직무 만족도 사이의 관계를 잘 이해하기 위하여 이론적 모델을 개발하였고, Judge et al. (Judge et al., 1998; Judge & Bono, 2001)는 종사원의 직무만족도와 핵심적인 성격 특성이 통계적으로 상관이 있음을 발견하였다. 성격특성 이론 중에서 성격 특성이 5개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5요인 모델(Five Factor Model), 이른바 ‘Big-Five’에 대한 연구는 19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많은 관심 속에서 폭발적으로 이루어졌다. 성격특성 이론 중에서도 Big-Five는 다양한 분야의 적용을 위한 성격연구의 새롭고 거대한 원동력을 제공해왔을 뿐만 아니라(Therasa & Vijayabanu, 2015), 성격특성-직업적 관계를 검증하는 가장 중요한 준거의 하나로서 사용되어 왔다. 또한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기효능감(self-efficacy), 자아존중감 (self-esteem), 그리고 자아정체감(self-identity) 등을 들 수 있다. 그 중에서 자기효능감은 직무수행이나 직무만족도에 있어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요인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Bandura(1997)는 자기효능감 이론을 발표한 후 자기효능감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어 연구되어 왔다고 보고하였으며, Schunk(1984)의 연구를 계기로 교육현장에서 자기효능감 이론이 활용되기 시작하였다. 최근에는 자기효능감이 학업 수행과 관련된 교육현장에서 뿐만 아니라 직무 수행과 관련된 직업적 상황에서도 유효한 이론으로 검증되고 있다. 이와 같이 직무만족도는 환경이나 직무특성 외에 성격이나 자기효능감과 같은 개인 특성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최근의 선행연구들을 분석 하면, 크게 다음의 몇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자기효능감은 개인이 결과를 얻는데 필요한 행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신념이다. 이러한 효능에 대한 신념은 행동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할 뿐만 아니라 사고과정에 대한 자기조절, 동기, 그리고 감정적, 생리적 상태와도 관련되어 있다. Bandura(1989)는 상황-특수적 자기효능감에 대한 영역-관련평가를 위해 “다차원 자기효능감 척도”를 개발했으며, 이 척도에는 9개의 하위척도(사회적 자원, 학업 성취, 자 기조절학습, 여가, 자기조절, 타인의 기대, 사회적, 자기주장적, 부모의 지원)가 57개의 Likert식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Williams와 Coombs(1996)는 이 척도를 적용하여 요인분석을 한 결과, 세 개의 하위요인으로 묶임을 확인하고 이를 각각 사회적 효능감, 학문적 효능감, 자기조절 효능감이라고 지칭하였다. 이 결과는 자기효능감이 사회적 상황, 학문적 상황 등의 넓은 영역에서 개인의 일반적인 경향성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Hartman(2007)은 Big-Five 성격 요인과 24개의 진로탐색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탐구 한 결과, 성실성과 외향성은 광범위한 자기효능감 영역과 긍정적으로 상관이 있는 반면, 신경증은 진로 자기효능감과의 거의 모든 형태에서 부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게다가 개방성은 창의적이고 지적인 추구를 위한 자기효능감과 상관이 있는 반면, 친화성은 진로 자기 효능감 변인과 어떤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김해룡ㆍ김정자(2011)는 은 행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Big 5 성격(외향성, 호감성, 성실성, 정서적 안정성, 개방성)이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을 확인하였다. Caprara et al.(2006)는 교사의 개인적 자기효능감이 그들의 직무만족과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확증하였으며, Klassen & Chiu(2010)도 교사의 자기효능감과 직무만족의 효과 분석 결과, 자기효능감이 높은 교사들은 높은 직무만족을 하였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Hartman(2007)의 연구결과와 일치하고 있는데, Big-Five 성격특성 중 친화성을 제외한 모든 성격특성이 자기효능감과 유의한 관계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다른 선행연구 결과(김해룡ㆍ김정자, 2011; 모화숙 외, 2013; Thoms et al., 1996; Karwowski et al., 2013)에서는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Big-Five의 성격특성 중 개방성을 제외한 외향성, 신경증, 친화성, 성실성의 요인들이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들을 종합하면, Big 5 성격 중 외향성, 신경증, 성실성은 일반적으로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미치나, 친화성과 개방성은 상황에 따 라 개연성을 지니는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직무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인 중의 하나가 성격이다. 성격은 시간과 상황에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지니는 일관된 개인 특성으로서 그 사람의 정서적인 반응과 사회적 행동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Judge et al.(2002)는 Big-Five 성격과 직무만족도를 메타 분석하였다. 개방성(-.02)을 제외한 외향성(-.25), 신경증 (-.29), 친화성(-.17), 성실성(-.26)의 네 변수는 직무만족도와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향성과 성실성이 강한 종사원일수록 직무만족이 높은 것으로 조사 되었고, 신경증이 강한 종사원은 상대적으로 낮은 직무만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아가 직무만족과 신경증 및 외향성의 관계는 많은 연구들에서 일반화됨을 보여 주었다. 또한 Big-Five 성격특성은 자기효능감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Hartman(2007)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Big-Five 성격 요인 중 진로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은 요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Hartman(2007)의 연구에서 Big-Five 성격 요인과 진로 자기효능감 사이의 관계를 분석하여, 관계가 없는 요인을 찾아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Hartman(2007)의 연구 내용을 언급한 부분을 추출한다.

    • Hartman(2007)은 Big-Five 성격 요인과 24개의 진로탐색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탐구 한 결과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각 성격 요인별 상관관계에 대한 구체적인 서술을 선택한다.

    • 성실성과 외향성은 광범위한 자기효능감 영역과 긍정적으로 상관이 있는 반면
    • 신경증은 진로 자기효능감과의 거의 모든 형태에서 부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 개방성은 창의적이고 지적인 추구를 위한 자기효능감과 상관이 있는 반면
    • 친화성은 진로 자기 효능감 변인과 어떤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성실성, 외향성, 신경증, 개방성은 각각 긍정적, 부정적, 혹은 특정 영역과 상관관계가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나, 친화성은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고 명시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 친화성은 진로 자기 효능감 변인과 어떤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은 요인'은 친화성임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안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Hartman(2007)은 Big-Five 성격 요인과 24개의 진로탐색 자기효능감의 관계를 탐구 한 결과
  • 성실성과 외향성은 광범위한 자기효능감 영역과 긍정적으로 상관이 있는 반면
  • 신경증은 진로 자기효능감과의 거의 모든 형태에서 부정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 개방성은 창의적이고 지적인 추구를 위한 자기효능감과 상관이 있는 반면
  • 친화성은 진로 자기 효능감 변인과 어떤 유의미한 관계를 보여주지 못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친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