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공공문화기반시설 이용 현황 측정 방안

uuid
7d40cb73-450f-54ec-8486-b54998d7bb79
content_id
PCY_201911050445429241
doc_id
PCY_201911050445429241_1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9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문화시설 중에서 이용객들이 많이 찾는 박물관 및 미술관을 포함한 시설들은 매년 연보를 발간하고 있는데, 관람객 수와 유형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다. 국립 및 공공 박물관을 비롯한 많은 문화시설들은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별한 전시물을 특정기간에 전시하는 특별전시만 유료로 운영되고 있다. 즉, 대부분은 티켓을 구입하지 않고 입장하며, 특별전시 에 한해서만 티켓을 구입해야 입장을 할 수 있다. 국립 미술관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공공문화시설은 무료 개방을 하고 있어, 정확한 이용자 수를 측정하는 것은 실제로 어렵다. 그러나 관람객의 요구와 수준은 높아지고 외국인 관람객의 수도 늘어남에 따라 시설 운영, 전시 및 관람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관람객 현황 파악은 중요한 기초 데이터로 요구되고 있다. 국민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하여 국립박물관이 2008년 5월1일부터 시범적으로 무료관람을 실시한 이후, 현재 국립 박물관, 도서관 등 일부 국립미술관을 제외한 공공문화기반시설은 국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따라서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역할에 대한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고 이용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관람객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공간으로서 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하여 무료관람정책 이후, 연중무휴 운영 방안 등 관람객 편의 제공 서비스 기능이 강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문화향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주요 공공문화기반시설의 필요성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대응이 필요하나 이용객들의 현황이나 행태를 파악할 수 있는 통계자료는 부족하고 불분명한 실정이다. 현재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설들은 대부분, 이용자들의 현황을 파악하여 통계로 제시하고 있지만, 이용객을 측정하는 기준이 각각 상이하고, 단순한 인원파악 수준에 그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용객들에게 시설을 무료로 개방함에 따라, 여러 차례 출입을 하는 이용객들을 구분하지 못해 중복 측정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듯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고, 어떠한 사람들이 이용하는지 등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선 등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많은 시설들이 무료로 개방됨에 따라 정확한 이용객 현황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살펴보면,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시설들 대부분은, 전자카운터 방식으로 이용자를 측정해서 이용객 통계를 산출하고 있지만, 중복 계상되는 등의 문제로 실제 정확한 이용객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시설별로 통계를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이용객 통계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렇듯, 아직 이용객 현황에 대한 정확한 측정도 이뤄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지만, 문화향유와 여가활동을 증진시키는데,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역할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이용객들의 특성과 행태에 대한 정보도 요구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공공문화기반시설은 국민들의 문화향유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을 비롯한 많은 문화시설들이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공공문화 기반시설 중에서 유료로 티켓을 발권하고 있는 국립미술관의 경우는 관람을 위해서는 티켓을 발권해야 하는데, 여전히 많은 대상들이 무료로 입장을 할 수 있도록 정책을 펴고 있다. 공공문화기반시설 중에서 규모가 큰 국립박물관이나 국립미술관, 복합문화 시설은 전시와 행사 등을 이용객에게 제공하기만 하는 것이 아닌 내부와 외부 공간에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이나 ‘일ㆍ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등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여가시간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볼 때, 박물관ㆍ미술관을 비롯한 공공문화기반시설은 문화향유와 함께 여가를 제공하는 역할도 같이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국립미술관의 경우는 매표를 하고 있으나, 24세 이하 또는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무료입장이라 하더라도 티켓을 받고 입장을 해야 하며, 관람하는 공간과 단순 편의시설은 분리되어 있어, 표를 받고 입장하는 사람들은 관람객으로 봐도 무난하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의 많은 공공문화시설 중에서 국립박물관ㆍ미술관과 같이 큰 시설들은 대부분, 전시를 위한 내부공간만 있는 것이 아니고, 외부 부지가 있으며, 외부공간에도 유물이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외부공간에서 특정기간에 축제나 행사를 여는 곳도 있는 등, 관람의 목적 외에도 사람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내부시설에도 관람시설만이 아닌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제공함으로써 문화뿐만이 아닌 여가장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의 많은 박물관ㆍ미술관들은 줄을 서서 입장을 할 때(입장권을 구입하는 경우와 구입하지 않는 경우 포함), 안전을 위한 검사 또는 줄을 서는 용도로 야외공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루브르 박물관처럼 외부에 넓은 공간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즐기는 장소로 활용하고 있는 곳도 있으며,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외부공간이 공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곳도 있지만, 이를 박물관ㆍ미술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우리나라의 공공문하기반시설 중에서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 중앙도서관 그리고 복합문화시설 등의 경우 외부공간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나 민속박물관과 같은 시설은 담으로 명확한 경계를 구분하고 있다. 그리고 야외공간에 전시물이나 휴게시설 등의 시설들이 있어, 문화향유와 더불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동일한 기준으로 입장객을 산출하고 있어, 이를 통한 사회 기여 방안 등을 박물관 협회차원에서 마련하고 제시하기도 한다. 북미 예술박물관 관장 협회(AAMD : Association of Art Museum Directors)에서 제공하는 ‘Art Museums by the Numbers’를 보면 미국, 캐나다, 멕시코의 212개의 예술 박물관에 대한 다양한 통계를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루브르 박물관 같은 경우에는 박물관을 찾는 이용자 현황만을 파악하여 제시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고, 박물관을 관람하는 이용자들의 이동경로, 체류시간 등을 파악하여, 이용객들에 대한 서비스 방안 등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문화향유를 위해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문화향유를 더 많이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료관람의 기회를 제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시설을 찾도록 하는 것은 중요하다. 또한, 전시물을 관람하거나 시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더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 중의 하나가 시설을 찾아온 이용객 수 등을 측정하여 파악하는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현재 우리나라 공공문화기반시설에서 이용객 통계를 산출할 때 발생하는 주요 문제점 두 가지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우리나라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이용객 통계 산출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통계 산출 방식과 관련된 문맥의 내용을 추출한다.

    •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시설들 대부분은, 전자카운터 방식으로 이용자를 측정해서 이용객 통계를 산출하고 있지만, 중복 계상되는 등의 문제로 실제 정확한 이용객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 또한, 시설별로 통계를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이용객 통계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제점을 직접적으로 명시한 두 가지 근거를 선택한다.

    • 중복 계상되는 등의 문제
    • 시설별로 통계를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전자카운터 방식에 의한 중복 측정 문제와 시설 간 상이한 통계 산출 기준이라는 두 가지 요인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중복 계상 문제와 통계 산출 기준의 상이함으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 및 통계 활용에 한계가 있음을 결론짓는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서 요구한 두 가지 문제점을 정리하여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무료로 개방하고 있는 시설들 대부분은, 전자카운터 방식으로 이용자를 측정해서 이용객 통계를 산출하고 있지만, 중복 계상되는 등의 문제로 실제 정확한 이용객 현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 또한, 시설별로 통계를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공공문화기반시설의 이용객 통계를 활용하는데 한계가 있다.
  • 중복 계상되는 등의 문제
  • 시설별로 통계를 산출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최종 답변 (final_answer)
1. 전자카운터 방식 사용으로 인한 이용객 중복 계상 문제 2. 시설별로 상이한 통계 산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