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축산 분야 스마트팜은 현재 시점으로는 완전자동화가 아니고 부분적인 기술을 이용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예를 들면 축종별로 시간을 조정하고 사료라인을 따라 사료를 주는 자동사료 급이기, 다른 곳에서도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CCTV 등 각각의 장치들이 개별적인 프로그램으로 작동하여 단순한 편리함만 추구하고 있다. 진정한 스마트팜은 가축의 탄생부터 출하까지 전체 과정이 자동화와 원격으로 제어되어 가축이 생산되는 것을 의미하므로 진정한 스마트팜이라 하기에는 시기상조이다. 특히 단순 기기를 만드는 제작업체의 의도에 따라 컨트롤러가 각각 다르며, 이를 작동하는 프로그램도 개별 회사에 따라 달라 각 회사에서 만든 단순한 개별 기술을 종합적으로 모아서 운영하려 해도 제어 관리가 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에서는 2016년 5월부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 ICT 표준화 포럼’을 실시해서 통일을 시도하고 있다.
자연환기는 자연적으로 공기를 유입시켜 시설의 천창이나 측창을 개방하여 환기하는 방법이다. 외부 바람의 풍압과 시설 내와 시설 외의 온도차에 따른 기압차로 이루어진다. 자연환기(창환기)는 환기의 조절방법과 위치에 따라 자동환기, 수동환기 등으로 나누며, 간단한 장치로 자동 또는 반자동화함으로써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다. 온실에서 자연환기는 환기창의 면적과 위치가 적합할 경우 환기량 확보가 용이하고, 온실 내의 온도분포도 비교적 균일하다. 환기창 개폐는 바람의 방향에 유의하여 바람이 불어오는 면은 측창을 열고, 반대쪽은 천창을 열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풍향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수시로 바뀌는 경우에는 측창과 천창을 동시에 개방해야 환기가 촉진되는 경우가 많다. 자연환기는 외부 기상조건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어 환기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에는 신속한 환기를 위하여 환기능률이 높은 환풍기를 이용해 강제로 환기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강제환기는 환기팬을 돌려 강제로 실내 공기를 배출하거나 외부 공기를 유입하는 방식이다. 강제환기의 효율은 환기 횟수에 따라 다르지만 온실 내로 유입되는 공기량을 결정하는 흡입구의 크기, 외부 풍속이나 풍압력에 따라 변한다. 온실 내의 환기 횟수는 온실 구조, 창의 열림 정도, 풍향, 풍속, 실내외 기온차 등에 따라 차이가 크다. 강제환기는 환풍기의 전기료와 소음은 물론 정전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환기창은 일시에 열지 말고 바깥 기온의 상승에 따라 점차로 열어주는 것이 좋다. 최근에 보급되는 환기창 컨트롤러는 개폐동작이 단계적으로 서서히 되도록 개발되어 있다.
토마토는 광포화점이 상당히 높은 작물로 강한 광선을 좋아한다. 그러나 시설 내 토마토를 아주심기한 후 어린 식물체가 지나치게 강한 빛에 노출되면 잎이 타거나 흙과 멀칭비닐이 닿는 줄기 부분이 해를 입을 수 있다. 또한 과실이 강한 직사광선을 직접 받게 되면 과실 표면의 온도가 급격히 올라 수분이 증발하면서 고온장해를 받아 일소과(햇볕 데임 과실) 장해를 나타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차광해 줄 필요가 있다. 차광은 흑색차광망, 한랭사, 알루미늄 필름 등과 같은 차광 재료를 시설 외부 또는 내부에 설치한다. 차광 효과는 자재 종류, 차광률, 위치 등에 따라 다르나 3~4℃의 온도 하강 효과가 있다. 외부덮기가 내부덮기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크다. 차광망의 설치 위치는 외피복재로부터 30㎝ 이상 공간을 두고 설치하는 것이 좋다. 하루 종일 차광하는 것보다 햇빛이 토마토의 광포화점을 초과할 때에만 차광되게 하는 수시차광이 바람직하다.
‘홍주씨들리스’는 익는 시기가 수원 노지재배 기준 9월 하순인 중생종이다. 씨가 없는 무핵 품종이지만 지베렐린과 같은 생장조절제 처리 없이도 포도알의 무게가 5.4g으로 큰 편이므로 친환경재배 농가에도 적합하다. 당도는 18.4°Brix, 산 함량은 0.62%이고 과육이 아삭하여 식미가 매우 우수하다. 풍산성(豐産性)으로 착립, 착방이 양호하고 열매터짐이 매우 적으며 꽃떨이현상이 거의 없어 나무 관리가 용이하다. 지난해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평가회에서 홍주씨들리스는 단초전정으로 재배하여도 결실이 잘되므로 영천, 영동, 경산, 옥천 등 일자형 시설 재배지역에 보급하면 유망할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소비자가 선호하는 특성이 있는 품종으로 외관이 수려하고 알솎기 노력이 경감되며, 터지는 열매가 적고 결실이 잘되므로 생산자가 원하는 특성도 고루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았다. 내한성은 다소 약한 편으로 남부지방 또는 시설재배에 적합하고 나무자람새가 매우 강하므로 그루사이 거리를 5m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포도 ‘청수’ 품종은 1993년에 생식용 포도로 육성된 품종으로 양조적성이 매우 좋아서 양조용 포도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청수’의 특징은 풍부한 과일향과 화이트와인이 꼭 갖춰야 할 산뜻한 산미가 조화를 이루는 점이다. ‘청수’ 로 양조한 화이트와인은 이미 소믈리에를 대상으로 한 외국 화이트와인 품종 중 향이 우수한 샤도네이 품종으로 양조한 외국산 포도주와 블라인드 평가에서도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청수’의 양조적성을 향상하기 위한 여러 가지 양조기술, 아황산 무첨가 양조법, 동결착즙으로 스위트와인을 만드는 방법 등 여러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양조법과 관련된 기술보다도 ‘청수’를 재배했을 경우 품질이 가장 좋은 포도주를 양조할 수 있는 수확시기가 언제인지 판별하고 수확하는 것이 포도주의 질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청수’는 과립중 3g, 과방중 300g 정도 크기로 수원 기준 9월 초에 수확하는 것을 기준으로 선발되었다. ‘청수’는 캠벨얼리 품종과 유사하게 단초전정을 하더라도 신초당 송이가 2개 이상으로 매우 풍산성인 품종으로 기존의 캠벨얼리를 재배하는 포도밭에서도 캠벨얼리와 동일한 방법으로 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따라서 비가림하에서 개량일자형 수형을 이용하여 단초전정으로 재배할 경우 과립중 4g, 과방중 400g 정도의 송이도 2개씩 충분히 열매달림이 가능하다. ‘청수’의 신초당 평균 잎면적을 조사한 결과 앞서 양조특성이 가장 좋았던 당도인 17.0°Brix 이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잎을 12매 확보하였을 때 신초당 850g을 성숙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포도 ‘청수’는 송이무게 400g을 기준으로 할 때 신초당 2송이를 성숙시킬 수 있어 신초당 적정착과량은 2송이다. 이를 대략적으로 환산하면 약 2t/10a 정도의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토마토 재배 시 차광을 할 때, 온도 하강 효과를 높이기 위해 권장되는 설치 위치와 방법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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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토마토의 고온장해를 방지하기 위한 차광의 효과적인 설치 위치와 방법론을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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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차광의 효과와 관련된 위치 및 설치 방식에 대한 정보를 추출한다.
- 차광 효과는 자재 종류, 차광률, 위치 등에 따라 다르나 3~4℃의 온도 하강 효과가 있다.
- 외부덮기가 내부덮기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크다.
- 차광망의 설치 위치는 외피복재로부터 30㎝ 이상 공간을 두고 설치하는 것이 좋다.
- 하루 종일 차광하는 것보다 햇빛이 토마토의 광포화점을 초과할 때에만 차광되게 하는 수시차광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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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온도 하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조건들을 선택한다.
- 외부덮기가 내부덮기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크다.
- 차광망의 설치 위치는 외피복재로부터 30㎝ 이상 공간을 두고 설치하는 것이 좋다.
- 햇빛이 토마토의 광포화점을 초과할 때에만 차광되게 하는 수시차광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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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정보를 종합하여 위치(외부, 외피복재와의 거리)와 방법(수시차광)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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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온도 하강 효과를 높이려면 외부덮기를 활용하고, 외피복재와 30cm 이상 거리를 두며, 수시차광을 실시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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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차광 효과는 자재 종류, 차광률, 위치 등에 따라 다르나 3~4℃의 온도 하강 효과가 있다.
- 외부덮기가 내부덮기보다 온도 하강 효과가 크다.
- 차광망의 설치 위치는 외피복재로부터 30㎝ 이상 공간을 두고 설치하는 것이 좋다.
- 하루 종일 차광하는 것보다 햇빛이 토마토의 광포화점을 초과할 때에만 차광되게 하는 수시차광이 바람직하다.
- 햇빛이 토마토의 광포화점을 초과할 때에만 차광되게 하는 수시차광이 바람직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온도 하강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내부덮기보다 외부덮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차광망은 외피복재로부터 30cm 이상의 공간을 두고 설치해야 한다. 또한 하루 종일 차광하기보다는 햇빛이 토마토의 광포화점을 초과할 때에만 차광하는 수시차광 방식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