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산출물 · 도서자료 기계독해

기술혁신에 따른 고용패러다임 변화와 과학기술인력 양성전략 Changes in Employment paradigm Driven by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Strategy for Developing ST Manpower

uuid
8256e4ec-834d-59f4-9261-d054370c3b0c
content_id
CNTS-00118876169
doc_id
CNTS-00118876169_13
발행기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7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미국 국가과학재단(NSF)이 주도한 “Ocean Observatories Initiative” 프로젝트는 해양관측 연구프로젝트로서, 지금까지 인류 과학역사에서 해양에 대한 지식이 많이 축적되어 있지 못한 점에 착안하여, 해저에 인터넷 등 네트워크가 연결된 센서를 깔아서 해양생태계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설치된 케이블에서 물리적, 화학적, 지질학적, 생물학적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거의 실시간으로 수집된 정보를 오픈 데이터 서버에 전송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데이터 공유에서는 “Open Notebook Science(ONS)”, “Electronic Laboratory Notebooks (ELN)” 등은 실험의 모든 데이터를 기록, 저장, 문서화할 수 있는 온라인 데이터 수집/공유시스템이며, 연구자들은 자신이 하는 연구에 대해 공개적으로 검증받기 위해 연구 자료를 인터넷에 포스팅 함으로써 연구자료 및 산출데이터를 공유한다. 각 해당 분야 전문직으로의 진출 비중을 살펴보면, 계열 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공계는 과기전문직 비중이 낮지만 개선되어가는 추세이고(37.7% → 39.1%), 의약계는 의약전문직 비중이 높고 한층 개선되어가는 추세이며(77.5% → 79.1%), 나머지 비과기 분야는 전문직 비중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30.0% → 29.6%). 이를 미루어보면, 의약계열의 경우 전문직 일자리의 전망이 밝은 가운데 계열선호도가 이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추론할 수 있고, 이공계열의 경우는 직업구성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계열선호도나 사회적 비중이 이를 아직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 분야 전공자가 과기전문직으로 교차 진출한 현황을 보면, 의약계열과 비이공계열 모두 과기전문직 비중이 뚜렷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다. 반대로 같은 시기 이공계 전공자가 의료전문직 및 비과기전문직으로 진출한 비중은 총 7.8%에서 8.0%로 다소나마 늘었다. 따라서 한국의 교육 분야와 직업 간 교차ㆍ융합의 가속화는 아직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굳이 말하자면 이공계 → 비이공계 방향으로의 융합화 경향이 미약하게 보인다고 하겠다. 국기 훈련직종 개편과 관련해 제시된 선정기준(안)은 훈련수요(현장훈련수요, 취업가능성), 관계부처 인력양성계획, 운영 방식(국가기간, 전략산업 직종 적합성)이며, 폐지기준(안)은 훈련규모, 취업률, 계좌제 훈련 대체가능성, 미래 성장가능성 등으로 보인다. 유망산업 선도훈련을 위해 2017년부터 고급·융합기술 중심 ‘4차산업 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 신설하여 폴리텍을 테스트 베드로 삼아 매년 4차 산업 혁명분야 훈련과정을 신규 개발하도록 하였다. 또 역량 있는 민간 기관들을 4차산업 혁명 선도 훈련기관으로 선정하여 초기(2~3년) 집중 투자를 통해 확산하기로 하였다. 또한, 미래 유망분야의 인력양성 기반 구축을 위해 신규 국가 직무능력표준을 개발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토대로 하여 NCS에 기반 한 국가기술자격 신설, 변경하기로 하였다. 연구관련 정보수집, 데이터 수집, 채취/채집, 데이터 저장, 연구결과 홍보와 관련한 일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이나 업체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설문조사 결과 및 전문가 FGI를 종합하면, 과학연구에서의 분업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연구자 한 사람이 연구진행 과정에서 다양한 일들을 처리하고 있으나, 향후 연구 세부과업별 전문성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는 구도로 발전해 갈 것으로 전망한다. ‘연구실 안전관리’와 같은 연구지원 업무나 ‘임상시험대행’과 같은 연구개발서비스업이 존재하지만, 향후 지능정보기술이 활용된다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또는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등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업무수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행정업무와 관련한 데이터의 연동, 자동화 등의 기능으로 연구자의 업무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 자동화되는 업무로 인해 과학연구분야에 종사하는 전체 종사자 수는 줄어들 수 있으나, 직종의 다양성은 현재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개발서비스업에서의 직종 세분화 및 전문인력 증가가 예상된다. DGUV(2016)에 따르면, 인간과 기계의 협업은 다음 4가지로 전망하고 있다. 첫째, 업무환경의 지능화(Ambient Intelligence)로 센서, 웨어러블 등의 IT기기로 업무환경을 구성해 업무를 보조하고 근로자의 심리상태 등을 즉각적으로 파악한다. 둘째, 가상현실(Virtual Reality) 및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통한 협업으로, 복잡한 3D모델을 구현하거나 눈에 보이는 현실세계에 가상의 이미지 등을 겹쳐 보이게 하는 것으로 현재 의료, 건설,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다. 셋째, 자동생산조직시스템(Self-organizing production system)이며, 아직까지는 제조업의 생산 라인 가동에 사람의 계획 및 결정이 상당부분을 차지하지만, 앞으로는 정보를 통해 제품의 종류나 생산량 등을 스스로 결정하는 시스템이 구현될 가능성이 크다. IT 시스템, 로봇, 센서 기술 등의 빠른 발달을 통해 진행되는 디지털 혁명(digital revolution)은 산업뿐 아니라 업무환경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도시 간 이동수단, 건설현장의 설비와 도구들, 기후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시스템 등 디지털화가 적용되고 변화시키는 분야는 매우 광범위하다. 디지털 혁명이 일어난 경우 안전하고 건강한 직장, 높은 수준의 고용과 적극적인 직업 참여 등 개인과 직업의 결합을 더 중요시 하게 된다. 디지털 혁명은 노동자 관점에서 좋은 직업뿐 아니라, 기업의 입장에서 필요한 숙련인력 탐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된 상황에서 개인은 보다 스스로의 자유와 품위를 지킬 수 있는 종류의 직업을 선호하고 탐색하는 경향을 보인다. 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서 시작된 ‘개인화(individualization)’가 기존의 맞춤형 제품 생산에서, 개인의 삶을 이끄는 의미로 확장되면서 디지털 세계에 새로운 목표를 정의하게 되었다. 즉, 기술, 사회적 가치, 고용 개념 등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따른 개념과 근로조건의 변화 또한 필요해졌다. 미국 현황과의 벤치마크 결과는 추후 세분분포에 대한 추가적 분석과 여러 국가와의 추가적 벤치마킹을 통해 밝혀져야 할 몇 가지 함의를 제공한다. 우선, 인력비중과 직업비중의 상호 비교는 한국 전문직 일자리의 절대적 부족을 여러 각도로 보여준다. 미국도 스스로 과기전문직 종사비중이 50%대에 불과한 것을 다른 선진국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는데, 한국은 거기에도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며 비과기전문직의 상황은 한층 심각하다. 물론 그 원인이 공급측(학력과잉)에 더 책임이 있느냐 수요측(전문직 일자리 부족)에 더 책임이 있느냐는 상대적으로 평가되어야 할 문제이지만, 30%의 낮은 전문직 비중에 대한 일자리 구조 차원에서의 대책이 절실한 것만은 사실이다. 또한, 전문직 내에서의 인력비중을 검토함으로써 직업선호도 및 직업 프리미엄의 원인을 밝힐 단초를 찾을 수 있다. 앞서 진행한 간단한 횡단면 비교만으로도 한국 의료전문직의 비중이 지나치게 낮은 것이 확인되며, 이는 한국 이공계와 의약계 간 사회적 지위와 보상 격차에 대한 그간의 많은 우려가 다소 기형적인 직업 비중에 기인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과학연구 분야에서 지능정보기술이 활용될 경우, 연구자의 업무와 관련하여 기대할 수 있는 효과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지능정보기술의 활용이 과학연구 분야의 연구자 업무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지능정보기술 활용 시 기대되는 기능과 그에 따른 효과를 기술한 문장을 추출한다.

    • 향후 지능정보기술이 활용된다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또는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등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업무수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또한, 행정업무와 관련한 데이터의 연동, 자동화 등의 기능으로 연구자의 업무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업무 수행의 정확도/신뢰도 향상과 업무 부담 경감이라는 두 가지 핵심 근거를 선택한다.

    • 업무수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연구자의 업무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기술적 기능(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 행정 자동화)이 어떻게 업무적 이점으로 연결되는지 논리적으로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기술 활용을 통해 업무의 정확도와 신뢰도가 높아지고, 행정 자동화 등을 통해 연구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도출된 결론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향후 지능정보기술이 활용된다면,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 또는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등의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업무수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또한, 행정업무와 관련한 데이터의 연동, 자동화 등의 기능으로 연구자의 업무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
  • 업무수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 연구자의 업무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능정보기술이 활용되면 실시간 모니터링 및 광범위한 데이터 수집 기능을 통해 업무수행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으며, 행정업무의 데이터 연동 및 자동화를 통해 연구자의 업무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