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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웰니스케어산업의 한·중 시장동향과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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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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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84832_2
발행기관
산업연구원
발행연도
KDC
32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OECD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인구 1,000명당 병상 수가 OECD국가 평균에 비해 적고 일본의 1/3에도 미치지 못하며, 1인당 의사 대면 진료 횟수는 연간 4.7회로 우리나라와 일본은 물론 아시아국가 평균보다 극히 낮은 수준이다. 그리고 종합병원에 해당하는 3급 병원수가 전국적으로 1,787개소(2013년 기준)에 불과해 일반환자의 종합병원 이용이 매우 어려우며, 병원의 등급에 따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매우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만성적인 인프라 부족과 더불어 의료인구의 수도 적고 임금이 낮아 뇌물수수와 진료차별 등과 같은 도덕성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다. 따라서 중국정부는 기존 의료시스템에서 벗어나 새롭고 효율적인 의료시스템 도입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정부는 적극적으로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과감하게 원격의료 서비스를 위한 제도를 신설 및 개정하였다. 12.5 규획에 포함된 국가 정보화 로드맵의 일환으로 ‘지역 헬스케어 정보 네트워크’ 를 구축하여 의료기관별로 분산된 중국 국민의 진료기록을 일원화하여 관리하고 헬스케어 서비스의 효용성을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3년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헬스케어산업의 규모를 약 1,400조원까지 성장시키기 위해 헬스케어 서비스, 의약품 및 의료기기, 건강식품 등 분야를 해외 자본에 개방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한 추진방안으로 우선 ‘요양서비스업 발전에 관한 법률’과 ‘건강서비스업 발전에 관한 법률’ 등을 개정해 원격의료, 원격수술, 원격의료 교육에 대한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14년 저장성은 원격의료에 관한 법률조항을 신설하였다. 개정 4개월 후에는 저장성의 닝 보시가 ‘지혜의원’ 이라는 앱을 제작하여 보급하기 시작했다. 지난 5월 10일에도 중국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한 진료와 의료체제 개혁안 발표하였으며, 시진핑 정부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인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개혁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같이 중국시장은 정부주도형 정책 추진으로 원격의료 등 새로운 의료서비스를 도입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최근 시장조사기관의 조사결과 중국인들의 모바일기기 구입 시장 규모와 소비자들의 이용 희망도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기준 중국의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어플리케이션은 2,000여개 이상으로 집계되었다. 조사대상 중국 소비자들 중 88.6%가 모바일헬스케어 앱을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 중 85.7%가 전자의료기록 기능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중국 내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건강 모니터링, 당뇨병, 고혈압 등에 가장 활용도가 높아 모바일 헬스케어가 필요할 것이라고 응답하는 등 국내와는 다른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셋째, 기술개발 단계에서는 중국 의료기기 관련 중소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이전 및 공동 개발 등 합작형태로 진출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여러 가지 문제점 때문에 국내 기업이 단독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기는 쉽지 않다. 서비스모델이 아닌 의료기기의 수출은 현지 기업의 카피가 쉬울 뿐 아니라 중국 내 생산 의료기기의 경우, 분류에 따라 시급 FDA, 성, 자치구, 직할시 FDA기관을 통과하면 등록가능지만, 수입 의료기기는 허가에 필요한 CFDA 품질인증을 받기도 어렵다. 또한 사업 운영상에서도 세금문제와 현지 의사들과의 관계 등이 매우 복잡하며, 전문 의료진단장비의 경우 현지 대리상을 통해 수입 및 납품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새로운 유통망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다. 중국의 중소 의료기기 기업의 경우 대기업처럼 실리콘밸리 기업을 인수하기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하여 현지 유통망을 가진 중국 의료기기 기업과 합작을 추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최근 중국 대기업들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넘어가 관련기업 인수를 준비하고, 중국의 평안보험 등 보험회사들도 헬스케어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중국은 새로운 의료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강하여 모바일 헬스케어 및 원격의료가 의료현장에 스며드는 속도가 한국보다 빠르다는 것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기술수준이 중국보다 1~2년 앞서 있지만 중국 대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우리 기업이 시장우위를 점하기에는 늦은 감이 없지 않다. 따라서 중국시장 선도는 못하더라도 시장선점을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 첫째,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적 수출대상국이자 파트너가 될 수 있으므로 중국보다 한발 앞서는 기술력과 시스템으로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 국내에서는 기득권층의 반발뿐만 아니라 저렴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 이용 환경 때문에 맞춤형 웰니스케어의 궁극적인 최종 목적지인 원격의료의 수요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병원시설 및 의사가 부족하고 기득권층이 없어 새로운 의료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강한 중국은 국내 기업들에 최상의 진출시장이 될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중국 기업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취하고 있는 전략과 중국 보험회사의 최근 동향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중국 대기업의 기술적 한계 극복 전략과 보험회사의 헬스케어 산업 진출 여부를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중국 대기업의 움직임과 보험회사에 관한 문장을 추출한다.

    • 최근 중국 대기업들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넘어가 관련기업 인수를 준비하고
    • 중국의 평안보험 등 보험회사들도 헬스케어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질문에서 요구하는 대기업의 전략(실리콘밸리 기업 인수)과 보험회사의 동향(헬스케어 산업 진출)에 해당하는 근거를 선택한다.

    • 최근 중국 대기업들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넘어가 관련기업 인수를 준비하고
    • 중국의 평안보험 등 보험회사들도 헬스케어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두 정보를 결합하여 중국 대기업은 실리콘밸리 기업 인수를 통해 기술 한계를 극복하려 하며, 보험회사는 헬스케어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음을 연결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중국 대기업은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넘어가 관련 기업 인수를 준비하며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려 하고, 평안보험과 같은 보험회사들은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서술형으로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최근 중국 대기업들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넘어가 관련기업 인수를 준비하고
  • 중국의 평안보험 등 보험회사들도 헬스케어산업에 진출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중국 대기업들은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로 넘어가 관련 기업 인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평안보험 등 중국의 보험회사들도 헬스케어 산업에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