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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 수혜대상 [문화소외계층] 수요조사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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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2150517319101
doc_id
PCY_201702150517319101_1
발행기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발행연도
2015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문화복지의 질적향상을 위해서는 문화예술 활동전반에 걸친 국가적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육성 및 지원정책과 제도들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 본 연구의 수요조사에 따르면 문화나눔사업의 참여률, 참여만족도, 향후 참여의향은 영화관람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일반응답자와 아동청소년들의 이용하는 사업에는 다소 차이가 있기는 했으나 우선적 컨텐츠로 영화관람을 가장 선호하는 것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문화나눔 사업의 참여동기는 일반응답자와 아동청소년 모두에서 비용(무료)과 사업의 컨텐츠가 좋아서이며, 사업참여시의 선택기준도 비용과 프로그램의 수준이 가장 높게 나타나 문화나눔 사업에 비용과 컨텐츠의 중요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향수 실태조사(2014.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가장 많이 관람하고, 높은 참여만족을 보인 것이 영화관람이며, 참여확대를 위해 가장 요구되는 것이 비용과 문화행사의 질이라는 결과와 동일하다. 결과를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는 것은 문화나눔사업에 대한 특수한 욕구라기 보다는 우리나라의 문화예술향유에 대한 본질적 욕구 또한 다르지 않다는 것으로 문화복지의 질적향상 제고를 위해서는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과 질적향상을 위한 노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함을 제안해 볼수 있다.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사업의 대상에 대한 선별적 접근은 첫째, 경험재이자 예술재라는 문화향유의 특성, 둘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보다 보편적 관점에서 접근되어야 한다. 즉 경제적 소외계층 외에도 사회적, 지리적 소외계층까지 포괄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경우 경험재라는 문화예술 향유의 특성상, 다른 연령대에 비해 보편적 접근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에 본 연구 또한 대상자 추계에 있어서 아동청소년의 경우, 보다 보편적으로 교육급여 대상자 기준인 50%에 맞추어 1단계 경제적 소외계층을 추계하였다. 아동청소년의 경우에는 문화나눔사업의 대상을 교육사업의 대상과 양립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문화나눔사업이 문화향유증진과 문화양극화해소의 목적달성을 위한 장기적 해결 방안으로서 아동청소년의 참여율 향상에 대한 고려가 이루어져야 한다. 문화나눔사업 시행초기부터 문화나눔사업의 참여율은 지속적으로 증가되고 있다. 실제 본 연구의 수요조사 결과에서도 성인들의 문화나눔사업의 참여율은 86~90%이상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성인과 청소년의 참여율을 비교하면, 성인의 참여율보다는 청소년들의 참여율이 다소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청소년들의 사업 참여 후의 만족도는 성인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이는 아동청소년의 문화나눔사업 참여률의 증진을 위한 노력은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뤄져야 하며, 이들의 문화나눔 사업의 참여경험들이 문화나눔사업이 달성하고자 하는 문화향유 저변확대와 문화의 양극화를 해소할수 있는 문화복지의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는 아동청소년의 문화와 교육을 연계하여, 이들의 문화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문화시설 이용시 무료혜택과 교육프로그램 할인 등의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이들이 평등하게 문화자본을 가질 수 있는 기회창출을 통해 생성된 문화자본들은 그 영향력이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문화적 욕구를 양육과 교육의 모든 과정에 도입해 가고 있는 것이다. 향후 문화나눔사업의 지속적 참여와 확대를 위한 컨텐츠의 질과 재미에 대한 문화나눔사업의 구성과 내용에 관한 고려가 요구된다. FGI와 수요조사를 통해 이를 위해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 문화나눔 사업의 내용구성에 대한 조사와 내용을 보면 문화예술자체가 과거 특수계층의 문화향유에 그치거나 일방적인 문화예술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을 통해 재미를 느끼도록 하는 방향으로 기획 운영되어야만, 영화관람에만 그치지 않는 다양한 문화에의 참여확대와 향후 재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는 것이다. 또한 대상자의 가족이나 아동이나 청소년들과 함께 문화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공연장에 함께 갈 수 없는 다른 가족들(예: 자녀, 배우자 등)에 대한 보육시설, 공연이용시간 등에 대한 문화시설의 변화들이 수반되어야 한다. 장애유무에 따라 사용내용과 문화나눔사업의 접근성에 대한 고려를 달리 해야 한다. 본 연구의 수요조사결과, 장애가 있는 집단이 장애가 없는 집단에 비해 문화나눔사업의 향후 참여의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불편함은 다른 대상들 보다도 문화활동의 참여기회가 적은 것이 그 이유일 수 있다. 특히 장애가 있는 집단의 경우는 국내 여행(관광)이나 스포츠 관람 등에 있어 장애가 없는 집단보다 향후의 참여의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장애가 있는 집단의 경우 공연장소의 접근성, 교통의 불편함 등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아 장애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나눔사업의 경우 문화컨텐츠 뿐아니라 문화이용환경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는 제도적 지원이 요구된다. 선진국의 경우, 시각장애인을 위한 미술관을 운영하거나 장애인전용 관람석을 확대하여 보다 쉽게 좌석을 받고 할인까지 받도록 하는 Theater Access Project, 사회프로그램, 레저활동, 문화예술 교육 등 장애인들이 무료로 이용가능한 Day Service 등이 제도화 되어 있는데 이러한 다양한 형태의 문화컨텐츠 개발과 문화시설들에 대한 도입을 고려해 볼만하다. 우선 수요조사결과에서 지역별로 참여한 컨텐츠의 만족도를 보면 공연, 전시관람, 전통예술, 시각예술, 문학 등 다른 사업에 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 수록 방방곡곡문화공감이나 신나는 예술여행 등 찾아가는 문화나눔예술사업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지원, 문화나눔전달체계, 지원방식 등에 있어서 지역간 편차를 고려한 사업지원이 요구된다. 또한 FGI에서는 다양한 욕구에 맞추어 여러 형태의 문화나눔사업의 종류들이 나타났지만 원래의 취지와는 다른 용도로 문화나눔사업이 이용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의견이 있었는데 이는 문화환경 조성부분에 있어 도시, 도농복합, 농산어촌 지역들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용가능한 문화나눔사업의 서비스의 영역, 가맹점관리 및 개발, 이용방법에 차별화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최근 강조되고 있는 마을공동체 사업, 마을 협동조합 등과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형성을 통하여 문화를 생산하고 기획하여 향유하도록 독려해야 할 것이다. 마을 속 커뮤니티 거점공간인 작은 도서관, 마을카페 등과 같은 공간을 활용하고 마을 커뮤니티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공동기획하고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참여자들이 문화향유 뿐만 아니라 역량이 강화되고 적극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수 있다. 기존에는 문화를 기획하고 보급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달랐지만, 이제는 이 둘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 문화예술이 매개가 되어 공동체를 회복하고 이를 통하여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져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다면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에도 부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 향유욕구가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통로가 있어야 할 것이다. 각 지역마다 거점공간이 만들어져 매개인력이 상주하면서 프로그램 및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통합문화이용권이 여가를 포함하는 것으로 개편되고 통합문화이용권을 중심으로 문화나눔사업이 확대되면서, 문화나눔사업에서 문화예술향유와 여가 간의 균형을 유지하며 운용하는 것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이다.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 상당수가 관광, 스포츠 등 여가 프로그램 이용에 이용권을 사용하면서, 이러한 방향이 기존의 문화예술향유 기회제공 및 확대라는 문화나눔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스포츠 여가에의 집중이 이용자들의 욕구에 근거한 것인지, 통합문화이용권 한정된 이용금액에 기인하는 것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제공자들의 편의에 근거하는 것인지에 대해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관광, 스포츠와 같은 여가 프로그램과 문화예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 이들이 단순히 소비하는 것이 아닌 생산하고 참여를 통하여 주체가 되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자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방안은 없는지에 대해서 고민해야 할 것이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이 스포츠 여가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구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이 왜 스포츠 여가 프로그램에 집중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을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들이 관광, 스포츠 등 여가 프로그램에 이용권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과, 그 원인에 대해 파악해 보아야 한다는 논의가 등장한다.

    •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 상당수가 관광, 스포츠 등 여가 프로그램 이용에 이용권을 사용하면서
    • 스포츠 여가에의 집중이 이용자들의 욕구에 근거한 것인지, 통합문화이용권 한정된 이용금액에 기인하는 것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제공자들의 편의에 근거하는 것인지에 대해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문맥은 스포츠 여가 집중의 원인으로 세 가지 가능성(이용자 욕구, 한정된 이용금액, 제공자 편의)을 제시하며, 이를 '파악해 보아야 한다'고 언급할 뿐 실제 원인이 무엇인지 확정하여 제공하지 않는다.

    • 스포츠 여가에의 집중이 이용자들의 욕구에 근거한 것인지, 통합문화이용권 한정된 이용금액에 기인하는 것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제공자들의 편의에 근거하는 것인지에 대해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제시된 세 가지 가능성은 모두 질문에 대한 답변 후보가 될 수 있으나, 문맥은 이를 확인해야 할 과제로만 제시할 뿐 어떤 것이 실제 원인인지 결론짓지 않는다. 따라서 문맥 내의 정보만으로는 단일한 원인을 확정할 수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원인'은 문맥에서 추측 가능한 가설로만 존재하며, 확정된 사실로 기술되어 있지 않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통합문화이용권 이용자 상당수가 관광, 스포츠 등 여가 프로그램 이용에 이용권을 사용하면서
  • 스포츠 여가에의 집중이 이용자들의 욕구에 근거한 것인지, 통합문화이용권 한정된 이용금액에 기인하는 것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제공자들의 편의에 근거하는 것인지에 대해 파악해 보아야 할 것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스포츠 여가 집중의 원인으로 이용자의 욕구, 이용금액의 한계, 제공자의 편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이를 파악해야 한다고 제언할 뿐이다. 질문이 요구하는 실제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확정된 정보가 누락되어 있으므로 외부 지식이나 추가 조사 없이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