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무지개다리 사업은 다문화가정을 넘어 세대, 인종, 지역, 성별, 남북 등 다양한 차원의 문화적 표현과 유산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정책 대표사업이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2012년 다문화이해 차원에서 6개 지역 대상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시작되었으며, 2013년에는 전국 12개 지역문화재단으로, 2014년에는 17개 지역문화재단으로 범위가 확대되는 등 국정과제로서 활발하게 추진되었다. 2015년은 문화다양성 법률에 기반하여 북한이탈주민・장애인・여성・도시이주민・세대(노인, 청소년) 등 소수문화계층의 문화 표현 기회 확대와 지역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전국 23개 지역으로 확대하여 사업이 추진되었다. 2016년에는 24개 지역에서 무지개다리 사업이 추진되었는데, 이는 2012년 대비 4배가 증가한 수치이다. 참가자 수 역시 2015년 10만여 명에서 두 배에 가까운 증대 추세를 보여 19만여 명을 기록하였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문화예술에 기반한 문화 간 소통과 상호작용, 교류기회의 제공을 통해 이주민 등 소수자・지역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갈등을 예방・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동 사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능동적 문화주체로서의 소수자의 역할을 제고하여 일반국민의 창조성을 증대시키고 사회의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다양한 문화집단 또는 문화주체의 문화적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전국 지역문화재단 등 공공기관을 통해 공연・전시 등 맞춤형 문화예술활동과 문화예술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첫해 년도인 2012년에는 부산, 대구, 광주, 경기, 충북, 전남 등 총 6개 지역문화재단을 선정하여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2013년에는 성북, 부천, 인천, 대전, 대구, 강원, 부산, 경남, 제주, 광주, 익산, 전남 등 12개 지역문화재단을 선정하였다.
2014년에는 보다 확산하여 구로, 성북,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오산, 안양, 부천, 충북, 전북, 익산, 전남, 경남, 김해 제주 등 17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토록 하여 사업을 운영하였으며, 2015년에는 6개 지역이 증가한 광주, 부산, 부천, 전남, 경남, 성북, 익산, 인천, 경기, 구로, 김해, 안양, 전북, 충북, 강원, 원주, 의정부, 종로, 천안, 청송, 청주, 충남 등 총 23개 지역의 문화기관을 지원하여 무지개다리 사업이 운영되도록 하였다. 2016년에는 1개 지역이 증가한 광주, 부산, 부천, 전남, 경남, 성북, 익산, 인천, 구로, 김해, 안양, 충북, 의정부, 종로, 청주, 충남, 금수, 김포, 서대문, 성동, 인제, 경기, 전북 등 총 24개 지역에서 무지개다리 사업이 운영되었고, 참가자 종합만족도는 87점으로 도출되었다.
2012년에는 문화다양성 아카이브 기록관리 시스템과 문화다양성 아카이브 관련 기록물 디지털화 및 메타데이터를 구축하였으며, 2013년에는 시스템을 리모델링하고 무지개다리 사업 등 연관 사업들의 정보가 아카이브에 등록될 수 있도록 하였다. 2014년에는 사용자 편의를 위한 문화다양성 아카이브 시스템에 대한 메뉴체계를 전면 개편하였고, 문화다양성 관련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정리, 수집, 입력하여 홈페이지 내에서 약 3,000여건의 콘텐츠를 사용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2015년은 안정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콘텐츠를 탑재하였다. 2016년에는 아카이브 자료 통계 수립 방법을 체계화하고 생성 자료를 재정비하였으며, 2016년 12월 기준 문화다양성 아카이브를 통해 총 3,700여건의 자료를 찾아볼 수 있다.
국민의 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하여 한글 맞춤법, 공문서 바로 쓰기, 국어 순화 등을 익히게 함으로써 국민이 우리말과 글을 바르게 알고, 원활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였다. 국어문화학교 정규 교육 과정과 더불어 독서・화법.작문 특별 과정, 어문규정.공문서 특별과정 등을 운영하여 교육 내용의 차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였으며, 원내 국어전문교육과정에 참석하기 어려운 수강생들을 위하여 강사를 현지에 파견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운영하여 국어교육의 기회가 국민 누구에게나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썼다. 이로써 국어능력 향상을 위한 일반 국민의 관심이 증대되어 2016년에는 총 6만 3천여 명이 국어문화학교 교육을 수강하였다. 국어전문교육과정인 정규과정, 특별과정 등을 통하여 약 2천 2백여 명이 수강하였고,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 운영을 통해 약 5만 6천8백여 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과서는 청소년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매체로 그 시기에 중요한 언어 환경으로 작용한다. 이에 국어원에서는 교육부와 각 전문기관이 편찬하고 있는 국정ㆍ검정 교과용 도서의 표기ㆍ표현을 직접 감수하거나 감수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낯선 외국어나 외래어 중 국민의 언어생활에 파급 효과가 큰 어휘를 중심으로 누리꾼들의 제안을 참고하여 순화 대상어를 선정하고, 말다듬기위원회를 운영하여 순화어 선정 기준(의미 전달력, 간결성, 조어 방식의 적절성 등)에 따라 다듬은 말을 결정하고 있다. 2004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다듬은 말은 모두 446개이다. 2016년부터는 다듬은 우리말에 대한 국민들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고자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말 다듬기 사업을 홍보하였다. 국민신문고와 온라인 소식지를 통한 국민 의견 수렴을 진행하였고 다듬어진 말을 널리 알리고자 네이버 블로그에 그림 홍보물을 제작하여 게시하였다.
국립국어원은 우리말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조사, 정비하여 언어 정책의 기반을 조성하고 국어 생활에 필요한 어문 규정을 정비하며 국어사전을 편찬하는 등 국민 언어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국어와 관련된 유산을 보존, 연구함으로써 국어 생활의 향상을 이룩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국립국어원은 1984년 학술원 산하의 임의 기구로 개소한 ‘국어연구소’의 전통을 이어받아 문화부 창설과 함께 1991년 문화부 소속기관으로 서울 운니동 청사에서 개원하여 2000년 지금의 서울 방화동 청사로 이전하였다. 개원 당시에는 ‘국립국어연구원’이라는 이름으로 업무를 시작하였고 2004년 업무 범위 조정을 포함한 직제 개정과 함께 지금의 ‘국립국어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국립국어원은 우리말 환경 개선과 국민의 소통 능력 강화, 언어정보 관리 및 사전 편찬, 국어문화학교의 운영, 한국어 교육 수준의 제고와 다문화 시대의 언어 소통 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국어원은 국어의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말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국어생활종합상담실을 운영하여 국민과의 국어 상담 창구를 넓혀 나가는 한편 표준국어대사전, 개방형 한국어 지식 대사전 편찬 사업을 통하여 표준적인 언어 정보와 다양한 언어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무지개다리 사업의 참가자 수는 2015년과 2016년에 각각 얼마를 기록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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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무지개다리 사업의 2015년 및 2016년 참가자 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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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무지개다리 사업의 연도별 참가자 수와 관련된 수치를 추출한다.
- 2015년 10만여 명에서 두 배에 가까운 증대 추세를 보여 19만여 명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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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2015년 수치인 '10만여 명'과 2016년 수치인 '19만여 명'을 근거로 선택한다.
- 2015년 10만여 명
- 19만여 명을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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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의 흐름상 2015년은 10만여 명이며, 2016년은 증대된 수치인 19만여 명임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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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2015년 참가자 수는 10만여 명이고, 2016년 참가자 수는 19만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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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연도별 수치를 명확히 제시한다.
근거 (evidence)
- 2015년 10만여 명에서 두 배에 가까운 증대 추세를 보여 19만여 명을 기록하였다.
- 2015년 10만여 명
- 19만여 명을 기록하였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2015년에는 10만여 명, 2016년에는 19만여 명을 기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