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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문화기반시설 이용 현황 측정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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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911050445429241
doc_id
PCY_201911050445429241_3
발행기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행연도
2019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시설을 찾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측정은 오래전부터 있어왔다. 처음에는 사람이 직접 입장하는 사람들을 세는 방식으로 시작하였으며, 다음으로 티켓을 발권하여 이를 구입한 사람들을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2000년대 들어서 전자 장비를 이용하여 측정하는 방식이 도입 되었다. 아직도 일부의 관광지나 박물관ㆍ미술관, 그 외의 다양한 시설 등에서는 사람이 계수기를 클릭하거나 매표를 받아서 출입을 시키면서 측정하는 곳도 있지만, 현재의 많은 곳에서는 전자카운터를 활용하거나 전자 장비를 사람이 직접 들고 활용하고 있다. 티켓을 발권하는 방식을 채택하는지에 대한 선택은 대부분 비용을 지불하는지에 따라 구분된다. 즉 비용을 지불했다는 의미로 티켓을 받고, 이를 제출함으로써 입장을 하는 것이다. 물론, 비용이 없는 경우에도 입장객을 파악하기 위해서 무료 티켓을 발권하여 이를 받은 사람을 입장시키기도 하지만, 티켓을 발권하는 경우는 대부분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이다. 티켓을 발권하여 이를 구입한 사람을 입장시키는 방식의 대부분은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이다. 따라서 티켓이 얼마나 팔렸는지를 파악하면, 관람객 수를 측정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무료 초정권이나, 특정 행사, 나이에 따른 무료 관람 등, 티켓을 발권하고도 입장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티켓을 발권한 후, 실제 입장한 관람객 수를 측정함으로써 관람객수를 집계한다. 티켓을 발권하여 입장하는 사람의 수를 측정하는 방법은 기술의 발달단계로 세 가지의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입구에서 사람이 직접 표를 검수하고 입장을 시키는 경우이며, 두 번째는 바코드(Bar Code)나 QR코드(Quick Response Code), 마그네틱 등을 표에 부착함으로써, 이를 사람이 검수기를 이용하여 입장시키는 방법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표에 있는 코드를 기계에 인시할 때 자동으로 출입을 시키는 방식이다. 무료개방의 경우는 대체적으로 전자카운터 방식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카운터 방식 중에서도 카메라를 이용한 비디오 측정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카메라 방식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출입하는 모든 대상을 관측하여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지속적으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어, 분석 프로그램이 발전하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카메라 측정방식이 중복 입장하는 경우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과대 추정되는 문제가 있어, 이를 보정하여 추정하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현재 이용객을 측정하는 방안 중에서 티켓을 발권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확한 현황을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물론 정확하게 일일이 구분하여 입장하는 사람을 측정한다면 가능하겠지만, 현재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정확한 이용객 수를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피플카운터 3세대 방식은 비디오 측정 방식은 카메라로 확보한 영상을 복잡한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함으로써, 출입하는 대상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CCTV 카메라나 IP카메라(Internet Protocol camera) 등을 이용하여 영상에 찍힌 사람을 알고리즘을 통해 분석하여 인식하고 계측한다. 일반적인 비디오 측정 방식은 조명과 주변 환경에 따라 정확도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으며, IR 방식에 비해 비용이 비싸지만, 방향성 구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과 나가는 사람을 구분하여 측정이 가능하며, 기술의 발달로 성별, 연령대 등 대상의 특성에 대한 대략적인 구분이 가능하다. 또한 알고리즘 기반으로 사람을 인식하기 때문에, 다른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할 뿐 아니라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방법이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로서는 복잡도가 높은 경우, 인식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며, 카메라 반경이 넓을수록 인식의 정확도가 떨어지며,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어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야 사각지대 없이 측정이 가능하다.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은 공간에 따라, 각각 카메라 측정방식과 티켓을 이용하여 이용객 수를 측정하고 있다. 이 중에서 입구에 출입하는 대상을 파악하는 카메라 측정방식은 중복되어 산출되는 문제가 있어 과대 추정의 문제가 발생된다. 따라서 이를 보정하기 위해, 전자카운터 방식 중 무선신호기반 측정방식을 도입한 것으로 가정해 살펴보도록 한다. 이러한 이유는 전자카운터 방식 중에서 중복되는 대상을 파악할 수 있는 방식은 무선신호기반 측정방식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전자카운터 방식에서 카메라 측정방식과 무선신호기반 측정방식은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뚜렷하다. 카메라 측정방식은 모든 대상을 측정하지만 중복 측정된다는 것이고, 무선신호기반 측정방식은 중복되는 대상을 파악 가능하기 때문에, 중복을 제거할 수 있으나, 스마트기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측정되지 않는다. 이용객 행태는 무선신호기반 방식으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공공 문화기반시설이 스마트기기의 무선신호를 감지하는 센서를 설치하여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 이용객이 시설에 들어와서 얼마나 체류하고, 어떤 경로로 움직이며, 재방문하는 비율은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정보도 일부의 데이터만으로도 충분하다. 무선신호기반으로 측정되는 데이터도 모든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랜덤하게만 선정된다면 대표성 있는 비중이 나오며, 이를 이용하여 추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무선신호기반 방식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첫 번째로, 스마트기기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모두 감지하여, 이용객만이 아닌 직원의 스마트폰, 회사의 스마트 장비 등의 신호를 파악하기 때문에, 이를 보정할 수 있는 조건이(filtering) 사전에 마련되어야 한다. 또한 어느 정도의 신호를 측정된 것으로 봐야하는지에 판단도 중요하다. 영국은 우리나라의 문화체육관광부에 해당하는 DCMS(Department for Culture, Media, and Sports)에서 후원한 박물관에 대하여, 성과지표로 사용하기 위하여 관람객에 대한 정의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여기서 관람(visit)은 개인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한 번 방문하고, 시간에 전시물에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관람객은 교육프로그램과 관련이 없는 일반 방문과 저녁행사 방문 그리고 영국인과 해외에서 방문한 대상들을 포함한다. 영국정부가 후원하는 박물관 및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 대한 통계는 매달 첫 번째 목요일에 업데이트되며,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간은 1달이 걸린다. DCMS가 발간하는 이 통계는 월간과 분기별 통계를 제공하고 있다. DCMS가 후원하는 박물관 중에서 가장 큰 박물관인 영국박물관은 무료로 관람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자유롭게 드나드는 것이 아니고, 테러 등의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가방 등을 검사하는 검색대를 거치면서 관람객 현황을 측정하고 있다. 그리고 박물관을 들어가기 전에 지붕 꼭대기를 보면 카메라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무선신호기반 측정방식을 활용하여 이용객의 체류 시간이나 재방문 비율을 파악할 때, 모든 이용객을 측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무선신호기반 방식이 모든 이용객을 전수 조사하지 않아도 통계적 추정이 가능한 근거를 묻는 질문임.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무선신호기반 방식의 데이터 수집 특성과 추정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추출함.

    • 무선신호기반으로 측정되는 데이터도 모든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 랜덤하게만 선정된다면 대표성 있는 비중이 나오며, 이를 이용하여 추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데이터의 대표성과 추정 가능성을 언급한 문장을 핵심 근거로 선택함.

    • 랜덤하게만 선정된다면 대표성 있는 비중이 나오며, 이를 이용하여 추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데이터가 랜덤하게 선정되어 대표성을 갖춘다면, 전체를 다 측정하지 않더라도 그 비중을 통해 전체 이용객의 행태를 추정할 수 있다는 논리를 구성함.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무선신호기반 데이터가 랜덤하게 선정될 경우 대표성 있는 비중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이를 통해 이용객 행태를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함.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논리적으로 정리된 답변을 작성함.

근거 (evidence)
  • 무선신호기반으로 측정되는 데이터도 모든 사람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 랜덤하게만 선정된다면 대표성 있는 비중이 나오며, 이를 이용하여 추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무선신호기반으로 측정되는 데이터가 랜덤하게 선정된다면 대표성 있는 비중이 나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여 이용객의 행태를 추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