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국가기술표준원은 코스피 200 기업의 환경경영 활동 현황을 분석하고, 기업의 환경경영 실행 지원과 국제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경영 분야 표준화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국제환경규제에 대응하고, 관련 표준을 활용하는 국내기업들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럽을 필두로 선진국은 탄소발자국, 물발자국 등 국제표준 제정을 주도하면서 표준을 인증, 법제화 등의 방법으로 환경규제로 활용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 표준 활용기반이 부족한 우리 기업에는 환경규제가 새로운 무역기술장벽으로 작용할 우려가 큰 상황이다. 이에 국가기술표준원은 기업이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 대응방안과 선진국 수준의 국내 기반구축 등의 중장기전략을 마련했다.
정부는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한 스마트그리드의 국제표준화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시장확산형 사업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에너지 저장시스템(EESS)’ 등 스마트그리드 분야 국제표준화회의를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했다. 정부는 그동안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구축완료(2013년 6월), ICT 기반 에너지 수요관리 신시장 창출방안 수립(2013년 8월), 전력 수요자원 거래시장 개설(2014년 11월) 등 스마트그리드 구축 및 에너지 신산업 창출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국가기술표준원은 상호운용성이 확보된 에너지 신산업 시장발전과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그리드 분야 핵심기술에 대한 국제표준화 회의의 실증단지를 구축한 제주도에서 전략적으로 유치했다. 이번 국제표준화회의는 EESS가 인간과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EESS의 환경이슈 및 안전’, 시간대별 자동전력제어에 필수적인 ‘스마트그리드 사용자 설비와 전력망 간 인터페이스’에 대한 국제표준이 논의됐다.
KTR과 국가기술표준원이 3월 6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위원 및 글로벌기업 전문가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ESS 기술동향 및 표준화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차세대 신성장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ESS는 전력피크 분산관리 및 전력품질 개선 등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고 특히 주파수(FR)를 조정하여 화력발전소 출력을 향상, 막대한 전력 구입비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융복합 ICT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2020년 약 47조 원 규모로 예측되는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각국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매우 치열한 산업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ESS 국제기술동향 및 표준에 대해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ESS 국내 기업을 위한 최신 접근방법이 제시되었다. 포럼 진행은 ESS 국내외 시험표준 전문가인 김미성 KTR 박사가 맡았다. 해외 초청 연사들은 직접 국제표준 IEC TC 120(전기에너지저장시스템) 제정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는 핵심 전문위원이자 글로벌 ESS 선진기업인 일본의 도시바, 프랑스의 INERIS 소속 전문가로 구성됐다.
안경, 시계, 의복 등 인체에 착용하거나 부착이 가능한 스마트기기인 ‘착용형(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의 효과적인 국제 표준화 추진을 위해 ‘2015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국가기술표준원은 4월 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행사를 열고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19대 미래성장동력’에 포함된 ‘착용형 스마트 기기’의 표준을 통한 산업육성 지원을 위해 웨어러블 핵심기술 동향 및 표준화를 주제로 미국, 일본, 중국 등 5개국 10명의 국내외 전문가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웨어러블 스마트디바이스 기술 및 시장동향과 웨어러블을 접목한 헬스케어용 빅데이터 기술, 센서, 배터리 등 웨어러블 요소기술별 동향과 함께 우리나라 국제표준화 추진 동향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를 했다. 특히 세계적인 시장동향 조사기관 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마크 아인슈타인(Marc Einstein) 일본지사 대표가 ‘향후 글로벌 마켓 전망’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석학인 자야라만(S. Jayaraman) 미국 조지아공대 교수가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기기의 미래 기술’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소개했다.
KTC는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이하 KITRI)과 정보기술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3월 18일 KITRI 강남 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갑홍 원장과 유준상 KITRI 원장은 정보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시험·인증·평가·교육 협력 활성화로 양 기관 및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 및 기술협력 ▲공동 사업 발굴·기획 및 공동연구 협력 ▲시험·인증 등 보유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시험·인증과 관련된 정보보안 인력의 직무향상교육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최갑홍 원장은 “KITRI와의 유기적 업무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양 기관의 강점을 활용하여 국내 정보기술 분야의 보안기술력을 향상하고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CL이 국가기술표준원과 함께 충북 청원 KCL 에너지환경사업본부에서 수출 관련 기업을 초청한 가운데 무역기술장벽(TBT) 대응현황과 주요국가의 창호인증 제도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기업들이 수출할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TBT에 대한 소개와 대응요령을 공유함으로써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무역기술장벽과 관련한 국가기술표준원의 대응 현황 보고에 이어 KCL 에너지환경사업본부가 해외 건설 시장과 맞물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호를 중심으로 주요 국가의 인증제도 및 표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최근 들어 무역거래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중국시장과 관련해 주요 수출품의 인증 가이드라인도 제시했다. 한편 KCL은 인증기관의 역할을 넘어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과 같은 신규 영역을 적극 개척 중이다. ‘기술 한류’ 확산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대통령의 중동순방 중 쿠웨이트와 ‘건물에너지효율 성능평가 기반 구축’ 관련 MOU를 맺었다. 인증 인프라의 수출은 물론이고 국내 관련 기업들의 수출에도 커다란 지원군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이다.
KTR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중소기업의 수출지원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경기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KTR 중소기업수출지원팀과 독성평가팀은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화장품 시험 등 동물대체시험법의 최근 동향과 신한류지역 인증집중지원사업 등 수출과 관련한 주요 이슈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은 수출여건을 갖추고도 해외정보 및 전문 인력 부족으로 해외 규격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에게 시험·인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무역 기술장벽 해소와 수출촉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EU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동물대체시험법은 기존 동물시험 대신 세포, 미생물, 달걀, 식물 등으로 대체하여 유해성을 시험하는 것으로, KTR은 2016년 동물대체시험인증센터를 설립하여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평가를 지원하게 된다. 신한류지역 인증집중지원사업은 큰 시장규모를 갖추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국, 중앙아시아, 아세안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인증 획득, 규제 등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KTR과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체결해 연구장비 및 전문인력 활용과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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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스마트그리드 융복합 ICT 핵심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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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ESS가 스마트그리드 핵심사업으로 분류되는 원인과 근거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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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ESS의 기능과 역할에 관한 설명을 추출한다.
- ESS는 전력피크 분산관리 및 전력품질 개선 등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고 특히 주파수(FR)를 조정하여 화력발전소 출력을 향상, 막대한 전력 구입비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융복합 ICT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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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ESS의 구체적인 효용성을 나타내는 문구를 선택한다.
- 전력피크 분산관리 및 전력품질 개선
- 주파수(FR)를 조정하여 화력발전소 출력을 향상
- 막대한 전력 구입비를 줄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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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효용성들을 결합하여 ESS가 왜 핵심사업인지 논리적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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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전력 관리 효율화와 비용 절감 측면에서 핵심사업임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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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ESS는 전력피크 분산관리 및 전력품질 개선 등으로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고 특히 주파수(FR)를 조정하여 화력발전소 출력을 향상, 막대한 전력 구입비를 줄일 수 있는 스마트그리드 융복합 ICT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 전력피크 분산관리 및 전력품질 개선
- 주파수(FR)를 조정하여 화력발전소 출력을 향상
- 막대한 전력 구입비를 줄일 수 있는
최종 답변 (final_answer)
ESS는 전력피크 분산관리 및 전력품질 개선을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을 모색하며, 특히 주파수(FR)를 조정하여 화력발전소의 출력을 향상시킴으로써 막대한 전력 구입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