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2011년 “놀고 먹는 레지던시”는 국내외 작가 10여명(한국3인, 일본1인, 인도2인, 필리핀, 태국,대만 각 1인)을 선정하여 ‘소통’을 주제로 기존의 레지던스프로그램과는 다른 진행을 하였다. 기존의 레지던스가 예술가들에게 작업실을 제공하고 전시를 치르는 정도였다면 ‘놀고 먹는 레지던시’는 다양한 국적의 예술가와 노동자가 음식을 매개로 소통하고 예술 체험을 진행한다. 광주의 하남공단과 평동공단에 중소기업의 공장이 밀집해있고 그곳에서 일하는 다양한 국적의 이주노동자들과 다문화가족이 많은 편이다. 광주의 지역적 특성을 읽으며 기존의 레지던스사업의 틀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 특히 지역예술가와 해외예술가를 초대한 교류프로그램형태의 레지던스를 진행하였고 외국인 근로자들과의 체험형 워크숍 “시장님 나봐요”프로그램은 예술로서 작가와 외국인 근로자 들이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의 시간을 마련해 주었고‘황금마차’는 음식을 매개로 소통을 확장해 나가고자하는 아시아거리음식 개발단 프로그램과 부합하여 다양한 계층과 함께 음 식, 예술이 만나는 새로운 체험을 통한 소통을 시도하였다.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경험과 예술적 배경 등을 고려함으로써 문화 예술 현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 지역 문화예술 현장 활성화 프로젝트 지원을 통한 브랜드 발굴, 지역 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특화사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한국문화 예술위원회와 광주광역시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운영하는 지원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우선적으로 추진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업을 지원하되, 관성적 형태의 단순 공모방식에서 탈피하여 지역성을 고려한 기획형 프로그램 지원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역 거주 작가, 안무가, 연출가, 배우, 예술기획자 및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배경을 소재로 한 창작 발표사업 또는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인물, 소재를 활용한 특화 사업 등으로 광주의 문화환경과 연계하여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 소비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획형 사업을 지원 대상 범위에 포함하였다.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광주지역의 문화예술 현장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브랜드 육성과 정체성을 대표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다. 특히 지원대상은 연극, 무용, 음악, 국악, 다원분야 등 모든 분야로 사업의 목적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사업을 고려하여 지원하였다. 또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공연예술단체나 예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 페스티발 등을 대상으로 하되, 당해년도 국고, 중앙문예진흥기금 및 시·도 지방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으로 중복 수행 불가토록 하였다. 또한 연례적인 예술제 개최, 찾아가는 순회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없는 사업, 타 영역에서 수용하고 있는 활동 지원사업,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아닌 사업 등은 지원 불가하다. 지원규모는 선정 단체당 2천~6천만원으로 프로그램 일정 및 규모, 사업의 특성 및 기간 등에 따라 차등을 두었으며 지원 항목은 문화예술 활동의 직접 경비 중 일부를 지원하였다. 이 외 문화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나 경상운영비 및 보조 목적 이외의 용도로 사용은 불가토록 예산 지원 지침을 마련하였다.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은 1990년 정식 창단된 이래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실험성과 독창성을 겸비한 작품을 꾸준히 발표해오고 있으며 특히 대극장, 소극장, 야외무대 특성에 맞는 레퍼토리 개발과 함께 참여를 통한 체험 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댄스를 주 레퍼토리로 보유하고 있는 단체이다. 창단이래로 실험적인 무용공연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 창작에 전념하며 독창적인 개성을 지닌 테크니션으로 현대춤의 불모지인 광주에 현대무용을 토착화하며 새로운 모색과 다각적인 시도를 지속해 오고 있다. 광주현대무용단은 매년 「정기공연」과 「지역춤작가전」, 「광주현대춤페스티벌」 및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지역순회공연」과 해외연수, 워크샾 및 해외 공연, 전국의 각종 무용제에 참가하여 독특한 개성과 빛깔의 작품 등을 펼쳐 보이며 제5회, 제12회, 제14회, 제18회 전국무용제에서 대상(2회), 우수상(1회), 금상(1회), 안무상(2회), 연기상(4회)을 수상하였고, 제20회 서울국제무용제에서 우수상 및 미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2012 3년 연속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전문 무용 단체이다.
2010년 ‘연의 노래’를 시작으로 임지형광주현대무용단의 두 번째 테마인‘가객(歌客). 국창(國唱) 임방울을 노래하다’는 우리 민족사에서 가장 불행했던 시대에 태어나 그 시련과 수난을 딛고 민족의 한과 소망을 노래하며, 당대를 호흡하고 민초들의 삶과 아픔을 위로해 주었던 광주 출신의 국창(國唱) 임방울선생의 일대기를 새롭게 조명한 작품이다. 특히 단체가 상주한 남구지역 출신의 예술인을 재조명하고 이를 교육적 콘텐츠화 한 시도는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브랜드화하고 지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냈다는 점에서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취지에 비추어 주목할 만한 성과이다. 또한 가족무용극을 표방한 ‘춘향, 심청, 흥부여행기’는 남구지역의 슬로건인 ‘효(孝)’를 주제로 전래동화들을 접목시킨 무용작품으로 아동부터 노인대상까지를 어우르는 가족극 형식의 작품으로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극단 진달래피네는 1989년 5월 창단 이래 지역 문화화를 위해 노력을 경주해 온 단체로 이 시대와 이 땅의 건강한 시민 공동체를 건설하는데 연극으로 일조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지역성, 민주성, 창의성을 모토로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는 전문 연극단체이다. 대표 작업으로 연극‘태백산맥’, ‘꿈을 찾는 이야기 시리즈’, 창작 역사 뮤지컬 ‘묻지마라 갑자생’, ‘취선록’, ‘몽연’, ‘이어진 인생사애’, ‘사랑 프로젝트’, ‘춘향의 사랑이 없다’ 등 실험적이고 진취적인 작품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견인하고자 노력해 오고 있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 광주연극제 최우수작품상 4회, 연출상 4회, 연기상 6회, 1998년 전국연극제 대통령상, 연출상, 희곡상, 최우수여자연기상 수상 등이 있으며‘지역연극의 문화화’를 위해 지속적인 의문을 내던지고 단체이다.
극단 진달래피네는 2011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생활속에서 함께 나누는 공동체적인 삶에 집중하며 편안하고 따뜻한 연극 만들기에 집중한 듯 하다. 퍼블릭 프로그램 중 하나인 ‘가족극장’은 공연장 내에서만의 연극이 아닌, 가족과 집안에서 이루어지는 생활속의 연극을 시도하며 가족간의 갈등, 고부간의 갈등 들을 연극이라는 매개를 통해 도출해 내는 과정을 극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이를 통해 극 속에서 역할을 바꾸어가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만듬과 동시에 연극을 통한 심리상담 및 치료까지를 병행하는 솔로션 극의 내용으로 참여 대상자들로부터 상당한 반향을 일의키기도 했다. 특히 거실극장, 육아일기는 기존의 공연장에서 느낄 수 없는 편안하고 인간적인 교감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생활속의 연극을 이끌어 냄으로서 연극을 통해 서로를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들어 낸 프로젝트 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서 지원이 불가능한 사업의 유형을 세 가지 이상 기술하시오.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
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지원 불가 대상 및 유형을 파악해야 한다.
-
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 내에서 지원 불가 조건이 명시된 문장을 추출한다.
- 또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공연예술단체나 예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 페스티발 등을 대상으로 하되, 당해년도 국고, 중앙문예진흥기금 및 시·도 지방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으로 중복 수행 불가토록 하였다.
- 또한 연례적인 예술제 개최, 찾아가는 순회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없는 사업, 타 영역에서 수용하고 있는 활동 지원사업,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아닌 사업 등은 지원 불가하다.
-
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지원 불가 유형에 해당하는 구체적인 항목들을 선택한다.
- 당해년도 국고, 중앙문예진흥기금 및 시·도 지방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
- 연례적인 예술제 개최, 찾아가는 순회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없는 사업
- 타 영역에서 수용하고 있는 활동 지원사업
-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아닌 사업
-
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추출된 근거들을 바탕으로 지원이 불가능한 사업의 유형을 분류하여 정리한다.
-
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에서 요구한 '세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도록 답변을 구성한다.
-
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또한 창작 및 공연 활동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공연예술단체나 예술가, 공공예술 프로젝트, 페스티발 등을 대상으로 하되, 당해년도 국고, 중앙문예진흥기금 및 시·도 지방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는 지역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으로 중복 수행 불가토록 하였다.
- 또한 연례적인 예술제 개최, 찾아가는 순회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없는 사업, 타 영역에서 수용하고 있는 활동 지원사업,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아닌 사업 등은 지원 불가하다.
- 당해년도 국고, 중앙문예진흥기금 및 시·도 지방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
- 연례적인 예술제 개최, 찾아가는 순회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없는 사업
- 타 영역에서 수용하고 있는 활동 지원사업
-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아닌 사업
최종 답변 (final_answer)
지원 불가 사업의 유형은 다음과 같다. 1) 당해년도 국고, 중앙문예진흥기금 및 시·도 지방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의 사업, 2) 연례적인 예술제 개최나 찾아가는 순회활동 지원 등 기존 사업과 차별성이 없는 사업, 3) 타 영역에서 수용하고 있는 활동 지원사업, 4) 순수 문화예술 활동이 아닌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