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에너원 주식회사는 2007년 설립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연소기 제조사업과 산업용 스팀공급사업을 하고 있다. 고효율 고형연료(SRF) 연소장치 기술을 중심으로 고형연료의 생산과 바이오매스 유통 및 스팀공급시설의 사업기획(Planing), 설계(Engineering), 구매(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운영(Operating)분야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3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주요 중소기업으로 성장하였다. 제조 기업으로서 에너원은 연소기와 고형연료의 판매와 같은 전통적인 제품 판매에서부터 플랜트설계 및 시공과 스팀공급계약을 통한 사용단위 과금서비스와 같은 제조업 서비스까지 다양한 수익원을 가지고 있다(에너원 홈페이지).
앞선 서비스모델과 차이점은 가치창출이 단기적인 제품과 연료의 판매가 아닌 장기서비스 계약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 및 시설건설과 연료와 부속품등의 공급사슬 관리서비스를 통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판매 지원서비스에서 제품을 통한 전력 및 스팀생산과 이에 필요한 연료생산이 따로 분리되어 있으나 솔루션제공 및 공급사슬관리에서는 연소시설과 연료생산시설이 통합되어 한 공간에서 공급되고 있다. 판매지원서비스에서 실제 제품의 사용은 고객사가 수행하고 있으나 솔루션 제공 및 공급사슬관리 서비스에서는 전력과 스팀의 수요자가 아닌 별도의 운용회사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사례로 남동발전과의 협력을 통한 화성 고형연료(SRF) 제조 및 발전프로젝트가 있다. 이들 발전회사들은 대부분 의무할당제도(RPS)에 따라서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에너원의 신재생에너지 솔루션을 선택하고 있다.
에너원의 신재생에너지 토털솔루션의 특징은 연료생산 및 공급에서부터 연소기의 제작, 발전소 시공, 스팀 및 전력 생산까지 전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는 점이다. 또한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서 단순 제품판매에서부터 직접운영을 통한 스팀 및 전력 사용단위 과금 서비스까지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이러한 제조업의 서비스화 결과, 기존 제품 및 스팀만 생산하던 때와 비교하여 연료의 안정된 수급과 공장가동률이 최대치에서 일정하게 유지될 수 있게 되었으며 2012년 대비 2013년 스팀매출이 약 15.4% 증가하였으며 전기 생산이 이루어지는 2014년 4분기 이후에는 약 21%의 추가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른 제조기업과 비교해서 서비스화는 연료와 설비, 스팀 및 전기생산과 같은 전 과정에서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기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중요하다. 이러한 에너원 제조업서비스의 실제 사례와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에너원의 고형연료를 이용한 스팀공급 서비스를 위해서 고효율 고형연료 열 회수용 연소장치의 개발이 선행되었다. 연구개발을 위해서 군산의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연소관련 장치들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였으며 연구개발 인력 5명과 시설운영팀 10명의 직원이 투입되었다. 새로운 연소시설은 무내화물 구조를 채택하여 연속 가동 일수가 증가되었으며 수냉과 공랭구조의 혼합을 통해 연소장치의 내구성 및 열 회수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었다. 완성된 연소시설을 2007년부터 직접 운영함으로써 설계와 시공, 운영 등 전 분야에 걸쳐 노하우를 축적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서비스공급이 가능하였다. 서비스연구개발 이후 직접운영에 투입되는 연료구입 단가와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고형연료 원료수급이 용이한 경기도 김포에 연료공장을 준공하여 연료공급부터 운영을 통한 전력 및 스팀의 공급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제조업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에너원의 제조업의 서비스화 연구개발의 시작은 독자개발로 진행되었다. 이후 국내외 다양한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연구개발을 수행하였다. 해외 공동연구개발의 경우 주로 일본 등 아시아권과 진행되었으며 2012년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40MW급 이상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관련 공동연구’, 일본 이와쿠니 발전소와 ‘20MW급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관련 제휴 및 협업’, 2013년 말레이시아 ‘Mas Gading지역 10MW 바이오매스 파워플랜트 건설 타당성 조사지원사업(코트라)’, 2014년 베트남 ‘바이오매스(왕겨) 10MW 발전사업 타당성 조사(한국플랜트협회)’를 진행하였다. 산학연협력과 관련하여 에너원은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연구소와 ‘바이오매스 전소-혼소 연소기 개발과 연소특성 연구(한국남동발전)’, ‘20Ton/hr 급 스팀 생산을 위한 바이오매스 연소기 설계기술 및 화염온도 측정센서 개발(중소기업청)’을 연구과제로 완료 및 진행하고 있다. 각 연구협력은 한국남동발전과 중소기업청의 과제의뢰를 통해서 시작되었다.
에너원은 사용단위 지불 서비스 모델에서 고객에게 제품기능인 스팀과 전력을 공급하고 장기계약에 따른 사용단위(Ton)별로 서비스요금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제품기능의 서비스화를 통한 제조업의 서비스화의 장점은 장기계약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원의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측면에서도 직접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들을 에너원에게 이전하고 안정적인 스팀 및 전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저렴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도 이점이 크다. 에너원의 제품기능 서비스화는 이러한 제조기업과 고객, 양자의 이점이 서로 일치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활한 서비스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내부 기능의 서비스화를 위해서는 고객과 서비스 제공기업간의 신뢰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직접 기능을 수행하는 것에 비해서 서비스화는 어떤 이점이 있는 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에너원의 경우 화석연료 사용대비 저렴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한 원가절감이라는 당장 가능한 고객이점을 제시할 수 있었다.
해외기업인 GE와 국내기업인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은 공통적으로 사용단계에서 제조업서비스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GE의 경우 기존 판매/구매 단계에서 사용단계로 확장하였으며 현대중공업과 두산중공업은 사용단계에서 모니터링과 같은 기본적인 정보제공에서 응용서비스인 유지 및 운영관리와 컨설팅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사용단계로의 확장은 이들 단계의 서비스가 기업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다른 서비스보다 효과적임을 시사한다. 가치사슬확장을 위해서 이들 기업들은 제품운영정보를 빅데이터화하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원격감시서비스센터(RMSC)의 설치와 함께 서비스 고부가가치화를 지원하기 위해서 서울에 소프트웨어센터를 함께 구축하였으며 현대중공업 역시 중소 IT기업들의 역량을 활용하여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와 같이 기업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제조업서비스의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이러한 제품관련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에너원 주식회사가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진행한 공동연구의 구체적인 결과물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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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에너원 주식회사가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협력하여 수행한 공동연구의 구체적인 결과물(산출물)이 무엇인지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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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에너원의 해외 공동연구 사례 중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관련된 내용을 추출한다.
- 2012년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40MW급 이상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관련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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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문맥에는 미츠비시 그룹과 '40MW급 이상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만 명시되어 있을 뿐, 해당 연구를 통해 도출된 구체적인 결과물(예: 설계도, 특허, 보고서 등)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2012년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40MW급 이상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관련 공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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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제공된 정보를 종합하면 에너원이 미츠비시 그룹과 특정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으나, 그 연구의 성과나 결과물이 무엇인지는 문맥 내의 다른 문장들을 결합해도 도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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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구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정보는 문맥에 존재하지 않으므로 답변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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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는 최종 답변을 생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2년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40MW급 이상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관련 공동연구’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에너원이 일본 미츠비시 그룹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설립 관련 공동연구를 진행했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해당 연구를 통해 얻은 구체적인 결과물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 없이 문맥만으로는 답을 결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