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호남권에서는 자연유산에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거점 관광명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 한옥마을-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푸른길공원-목포, 군산-목포를 잇는 서해안관광벨트, 여수-순천-보성-장흥 등을 연계한 남해안관광 벨트, 호남의 알프스 임실-무주-진안-장수(덕유산권), 남원-곡성-구례-광양(지리산/섬진강권) 등 자연자원과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자연유산에 문화 예술적, 건축적 디자인을 결합하여 매력적으로 가꾸고, 문화예술 유산에는 조경 경관자원을 투영하는 전략을 추진하는 것으로, 호남권 지자체가 협력하여 호남의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최단시간의 교통망을 우선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호남권의 외국인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호남권에는 광양만권과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하여 운영 중이다. 2012년말 현재 광양만권에 118개, 새만금 군산에 385개 기업이 입주하여 기업활동을 하고 있다. 이중 외국인투자기업은 광양만권 39개, 새만금 군산 16개이다. 두경제자유구역은 자유무역지역 및 산업단지가 중첩 지정된 제조업 특화형 경제자유구역이다.
ICT 기술과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전략산업의 창조산업화 또한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광주는 문화산업 활성화 추진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정보통신문화산업을 육성 중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2007년) 추진에 따라 문화중심도시와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5대 전략 콘텐츠(첨단영상, 게임, 에듀테인먼트, 공예 디자인, 음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상복합문화관, 광주콘텐츠산업지원센터, 광주콘텐츠창업보육센터, 광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 광주CGI센터 등의 기반을 확보하였다. 이러한 인프라를 토대로 CG활용 프로젝트 제작 지원 사업,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운영지원 사업, 브랜드게임 파일럿 제작 지원 사업, 문화콘텐츠 특성화브랜드상품 발굴 지원 사업,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지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 문화콘텐츠 유치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주 CGI센터, CT연구원, 빛가람혁신도시 실감미디어기반조성센터 등의 인프라와 연계해 실감콘텐츠 제작에 중점을 두는 사업도 구상 중이다.
전남은 실감미디어산업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과 제조업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다. 디지털콘텐츠협동연구센터를 비롯한 실감미디어 연구 기반을 바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문화자원 및 문화․영상산업, IT기술과 연계한 융복합콘텐츠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정보통신 관련 4개 기관, 문화예술 관련 3개 기관을 연계한 정보통신문화산업 육성 기회를 확보하였다. 특히,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문화콘텐츠 진흥원, 인터넷진흥원, 전파연구소, 한전KDN 등과 같은 실감미디어 관련 기관들과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발굴 중이다. 이와 더불어 전남에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병행한 스마트그리드산업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가산업단지(여수, 대불)에 ‘미니산업 시범지구’, 영광에 ‘전기차시범지구’, 광주첨단지구에 ‘스마트가전시범지구’, 강진성전에 ‘첨단계측기 시범지구’, 서남해안 5GW 해상풍력프로젝트와 관련된 ‘스마트전송시범지구’ 등 여러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스마트그리드 연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호남권 연구개발 역량의 강점 및 기회 요인은 친환경 녹색산업, 광산업, 문화산업 등 전략산업 기반 확보하고 있고, 과학기술인력 양성과 첨단산업육성에 기여하는 연구기관의 집적화를 들 수 있다. 광산업과 지식기반 소재·부품산업과 융합 가속화, 풍부한 생물자원을 이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 생산 잠재력 보유, 첨단소재산업 집적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소재산업 등 전략산업 기반이 양호하다. 그리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건강식품 개발 및 다양한 식품소재 공급을 통한 비교우위 확보, 우주항공, 기능성화학소재, 신재생에너지산업 등 미래산업 육성의지, 문화수도육성계획 추진으로 향후 문화산업 발전 전망 양호 등의 요인으로 인력양성과 첨단 육성과 관련된 연구기관이 집적화되어 있다. 반면에 약점 및 위기 요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산업 집적화 및 클러스터 구축이 미흡하다. 각 시 도에서 독자적인 R&D 투자 유치 및 기술개발, 산업단지 조성 추진으로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 기회 상실되고 있다. 지리적으로도 혁신 R&D 기관이 산개해 있어 집적화의 이익 창출을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다.
전북은 식품산업 등 전통적 전략산업 육성에 치중하고 있다. 식품산업과의료산업의 융합을 통한 애그로-메디컬(Agro-Medical) 클러스터를 검토하고 있다. 전북디지털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일부 기반을 구축하였으나, 전라북도 차원의 출연 기관이 없는 상황이다. 전북은 호남권 타 시 도에 비해 ICT와 전략산업간 융합 정책 혹은 사업 발굴 미흡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식기반서비스업과 전략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창조산업화 전략 및 현황을 다음과 같이 살펴 볼 수 있다. 광주는 대도시권으로서 호남권 타 시 도보다 금융 보험, 사업서비스, 교육, 의료, 문화부문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치과 및 안과 의료 거점과 연계해,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 등을 구축하였고, 전남과 공동으로 유치한 광주R&D특구를 중심으로 광기반융복합, 친환경 자동차부품, 스마트그리드, 디자인문화콘텐츠, 바이오소재 등의 특화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전북은 호남권 타 시․도보다 제조업 기반이 취약하여 제조업 연관 사업서비스업, 연구개발 등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식품산업과 연관된 연구개발사업 진행, 차세대 방사선, 수소연료전지 부품 등 신산업과 관련된 연구사업 추진, 교육, 금융․보험 등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북은 호남권 시 도 중 유일하게 전북과학기술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도비를 활용한 자체 R&D투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은 생물산업과 의료산업의 연계에 중점을 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생물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7개의 연구기관에서 생물방제, 천연의약, 나노바이오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들은 다음과 같다. 장흥 통합의학 기반과 연계해 생물산업과 통합의학산업의 융복합 추진, 의료관광, 체험 및 휴양관광으로 확대하면서 생물산업 연계 강화, 화순의 백신센터, 전남대병원을 중심으로 현대의학 거점도 연계하고 있다. 광주 R&D특구에 나노산단 조성 및 나노 의료소재산업 육성,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전력, 정보통신, 문화산업) 지원을 위한 산학연유치지원센터 건립 및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남권 창업 인프라는 주로 대학생 및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창업에 집중되어 있다. 호남권 창업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농림어업 및 중장년층 창업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호남권의 창업 동향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연도별 신설법인 동향을 보면, 제조업, 3차산업은 전국 대비 8% 안팎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농림어업의 경우 25% 안팎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타 지역보다 농림어업 창업 비중이 대단히 높은 상황이다. 중장년층 및 은퇴계층의 ‘창업’에 해당하는 귀농․귀어․귀촌 지원은 농업기술원 등을 통해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다음은 지자체의 창업 및 금융지원 현황을 살펴본다. 광주광역시는 주로 자금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공방 창업 및 1인 창조 비즈니스센터 공간 제공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전북과 전남은 대학교 창업 지원에 집중하고 있으며 규모는 미약한 편이다. 전남의 창업 벤처기업 육성자금은 390억원으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지만, 1개 기업당 연간 최대 14억 원까지만 지원하고 있다.
호남권 기업들의 협력은 일반적으로 동종업종의 대기업이 연구개발 사업진출 업종전환을 선도하고 1․2차 협력업체가 이를 뒤따르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동차, 석유화학, 철강, 조선, 가전 등 주력산업 대기업이 앞장서 활로 모색하고 있고, 1․2차 협력업체는 대기업의 연구개발 정보 획득, 기술이전 등을 통해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3차 협력업체 및 중소기업들은 연구개발 여력이나 자금력, 인력 등이 열악해 이들보다 한발 뒤늦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가 계획, 혹은 지원 사업이 존재할 경우에는 기업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지역 테크노파크 패키지형 지원사업, 초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 등 국가 보조금 지급 시 중소기업 동종 및 이종 업종 간 협력사례 일부 존재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을 받기 위해 주관 기업 주도 아래, 협력업체, 기업지원서비스업체 등 2-3개 기업이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사업 종료 이후, 지속적 협력체제 유지에 대해서는 불확실성이 크다 할 수 있다.
호남권 창조경제 거버넌스는 공동 구축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아시아문화 전당, 혁신도시 등 국가프로젝트의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호남권 공동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이는 KTX역, 공항, 기업도시/경제자유구역,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연구개발특구, 국제행사 등의 국책사업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한 지자체간 연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거점기능을 수행하는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호남권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 즉, 혁신도시, 연구개발특구, 기업도시, 경제자유구역(새만금, 광양만) 등을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호남권 차원에서 공동 대응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선택과 집중에 의한 문화, 관광, 산업 등 도시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간 협력 관광벨트 구축 및 관광상품을 공동개발하여 관광객 등 유동 인구 극대화를 도모하고, 교통망을 공동으로 계획하고 KTX 개통에 따른 역내 파급효과 극대화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호남권 관광, 기업유치, 판매 등 공동 마케팅을 할 수 있는 공조체제를 마련하고 지역내·외 로컬 푸드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둘째, 창조경제 역량의 수도권 특히, 서울로의 편중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역량 부문별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간의 격차에는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지역 창조경제 역량 지표 분석에서는 인프라 부문에서 서울로의 편중 현상이 두드러지기는 하나, 연구개발이나, 혁신성과, 산업성과 부문에서는 수도권이 높은 수준이기는 하나 여타 지역과의 격차는 상대적으로 커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적자원의 경우에는 의외로 수도권 보다 광역도에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정책적 측면이 상대적으로 낮은 ICT와 문화 부문의 경우 수도권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연구개발이나, 혁신성과, 산업성과 등의 부문에서는 비수도권이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인적자원의 경우 비수도권이 높은 것은 대학들이 비교적 지방으로 분산되어 있고 지역의 특성상 초중고등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수가 낮은데 주로 기인하고 있는 측면이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연구원 1인당 과학분야 논문수 등에서 비수도권 지역이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지역의 인적자원의 질적인 수준이 비수도권에 비해서 그렇게 낮지 않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전남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드산업 육성 사업 중 영광의 '전기차시범지구'와 연계된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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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전남의 스마트그리드산업 육성 방안 중 '영광 전기차시범지구'와 결합되어 추진되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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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전남의 스마트그리드 관련 사업과 영광의 전기차시범지구에 대한 언급을 추출한다.
- 전남에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병행한 스마트그리드산업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 영광에 ‘전기차시범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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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영광의 전기차시범지구가 스마트그리드 연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의 일환으로 언급되었으나, 해당 지구와 직접적으로 연결된 구체적인 사업 명칭이나 상세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
- 영광에 ‘전기차시범지구’
- 여러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스마트그리드 연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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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종합하면 영광의 전기차시범지구가 스마트그리드 연관 시범사업의 여러 사례 중 하나라는 점은 알 수 있지만, 영광 지구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이루어지는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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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영광 전기차시범지구와 연계된 구체적 사업 내용'은 문맥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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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전남에서는 신재생에너지산업 육성과 병행한 스마트그리드산업도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 영광에 ‘전기차시범지구’
- 여러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함으로써 스마트그리드 연관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전남의 스마트그리드산업 육성을 위해 영광에 전기차시범지구가 지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해당 지구와 연계되어 추진되는 구체적인 사업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정보가 누락되어 있어 질문에 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