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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나라사랑 제8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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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70824111011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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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국가보훈처
발행연도
2015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광복 70년 기념사업은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연계해 국권 상실의 교훈과 국가의 소중함을 상기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독립유공자에 대한 정부주도 발굴·포상을 연 500명으로 확대하고, 상해·중경 임시정부 청사 재개관, 매헌기념관 재개관,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원형 보존 등 국외 독립운동 유적을 적극보존할 계획이다. 사료발굴을 통해 독립운동을 재조명하며 국가정체성 확립과 한반도의 희망적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국민 모두가 국가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도록 한다. 6·25전쟁 65주년 행사는 분단과 전쟁발발의 원인·교훈 등을 알리는 상기행사로 실시하고, 고령 참전용사를 위한 존경과 감사의 계기행사를 통해 예우 분위기를 확산한다. 6·25참전 미등록자를 계속 발굴하고 예우와 명예선양을 통해 국가를 어떻게 지켰는지를 알린다. 올해의 경우 법원행정처, 국방부, 병무청, 행자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6·25전쟁 참전기간이 긴 참전용사부터 발굴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존자는 참전명예수당을 지급(월18만원)하고, 의료비를 감면(60%)하는 등 예우와 보상을 실시하며, 사망자에 대해서는 대통령 명의의 증서 추서, 국립묘지 안장 지원 등 명예선양을 추진한다. 한미동맹은 6·25전쟁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했고 이후 정전협정 유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보장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7·27 유엔군 참전 및 정전협정 기념식을 통해 195만 유엔군, 1,000만 제대군인, 300만 주한미군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고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기초한 한미군사동맹이 지난 60년간 평화유지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배경을 홍보할 계획이다. 유엔참전용사 초청사업을 참전용사후손, 참전부대 장병 등 미래세대와 연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행사로 추진해 나간다. 올해는 참전용사·참전부대 장병 재방한은 21개국 500여 명, 청소년 평화캠프는 21개국 200여 명을 초청하고, 유엔묘지 안장자 유족 초청은 10개국 40명으로 계획하고 있다. 유엔참전국 현지 위로감사 행사는 참전국과 참전용사가 대한민국의 성취와 발전상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35개 재외공관 주최로 정부대표단을 파견해 감사와 위로행사를 개최하고, 이 행사는 참전국보훈부의 뉴스레터나 언론·방송·참전협회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지역별 참전부대별 특별 위로행사는 미국 유타주 시더시 포병대대, 미 해병 1사단, 영국 글로스터연대, 캐나다 왕립 22연대 등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수흥 선생은 1923년 19세의 나이로 만주로 망명해 통의부와 참의부에서 무장투쟁을 벌였다. 참의부 이후 국내 진공작전 이후 독립군이 활동이 주춤해지자 선생은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1926년 5월 국내로 들어왔다. 참의부 제2중대 특무정사의 자격으로 국내에 침투한 선생은 황해도 평산을 거쳐 경성에 잠입한 후 동소문파출소에서 일제 경찰과 교전을 벌였다. 이후 독립군 자금 모집을 위해 안성 부호의 아들을 처단하고, 이천 현방경찰주재소와 백사면사무소를 습격했다. 일제 경찰은 선생의 신장이 5척에 불과하다는 단서를 잡고 관내에 거주하는 단신들을 모조리 조사하게 했다. 3,000여 명이 동원된 삼엄한 경계망을 뚫고 투쟁을 이어가던 선생은 반역자의 밀고로 체포됐다. 선생은 3년의 예심 끝에 경성지방법원으로부터 사형을 언도 받고,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한 채 1929년 교수형으로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는 일제 식민통치의 심장부에서 무장투쟁을 전개한 선생의 뜻을 기려 2월 27일 경기 이천 이수흥공원에서 공훈선양 학술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제3대 대한민국 특수임무유공자회 이종열 회장 이 취임했다. 이종열 회장은 2007년 통합 HID 특수임무유공자회 사무총장, 설립위원을 역임하고 2008년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이사, 2013년 서울특별시지부장을 거쳐 이날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서울 상암월드컵 컨벤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는 2008년 창립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가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한 특수임무유공자의 명예선양과 국가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 회원들의 근간이 되는 법률과 본회의 위상 재정립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왔다면 제3기 집행부는 현재 국회 상정 중인 법률개정과 추가보상, 추모공원, 지부지회의 재정자립도 활성화 등 동지들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실현과 본회 위상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열정과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가보훈처는 DMZ 지역에 근무한 군인 등의 고엽제 피해 인정기간을 종전 1970년 7월 31일에서 1972년 1월 31일로 18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번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하게 된다. 법률 개정 전에는 국내 참전자 고엽제 인정기간을 1967년 10월 9일부터 최종 살포일 후 12개월까지(1970년 7월 31일)였으나, 이후 DMZ 근무자 중에도 고엽제후유(의)증 해당 질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미국 정부도 DMZ지역에서 복무한 주한미군에 대한 고엽제 피해 인정 기간을 1971년 8월 31일까지 연장(2011년 2월)한 점 등을 고려해 국내 고엽제 인정기간을 최종 살포일 후 2년 6개월간으로 연장하게 됐다. 이번 개정으로 800여 명 정도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로 등록될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라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이 증가하고 있어 가정에서 보호가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위한 노인요양시설을 전국 6개 주요 도시에 건립·운영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남양주보훈요양원을 개원해 서울, 경기 동북부 지역 보훈가족의 안식처로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보훈요양원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른 시설입소 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 입소할 수 있으며 재활 및 간호서비스 등 최고수준의 전문요양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용자에게는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감면해주는 혜택이 있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보훈원은 양로·양육시설로, 만 60세이상 무의탁 고령의 국가유공자 및 유족에게 의식주 제공, 취미생활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수원 보훈복지타운은 고령자 주거아파트로 만 60세 이상 부양의무자가 없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및 유족이 입주할 수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중앙보훈병원은 지난달 20일 말기 신장질환 국가 유공자에게 아들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에 중앙보훈병원 최초로 신장이식을 진행한 국가유공자는 고령과 지병을 갖고 있어 고난이도 수술이 예상됐으나, 수술팀은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냈다. 하우송 중앙보훈병원장은 “고난이도 신장이식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것은 우리병원이 의료 수준이 높아졌다는 반증”이라며 “이를 디딤돌 삼아 보훈가족의 자긍심에 부응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보훈병원은 장기이식의료기관과 장기이식등록기관으로 지정돼 그동안 신장이식 전문의 채용, 의료장비 확충 등을 통해 지역 최고의 장기이식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이수흥 선생이 1926년 5월 국내로 들어온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이수흥 선생이 1926년 5월에 국내로 입국하게 된 구체적인 동기와 목적을 파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이수흥 선생의 행적과 관련된 시기 및 활동 내용을 추출한다.

    • 1926년 5월 국내로 들어왔다
    • 참의부 이후 국내 진공작전 이후 독립군이 활동이 주춤해지자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국내 입국 목적이 명시된 문장을 선택한다.

    •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1926년 5월 국내로 들어왔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독립군의 활동이 주춤해진 상황에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고관 처단을 계획하고 입국했음을 연결한다.

    • 독립군이 활동이 주춤해지자
    •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조선총독부 총독 등 고관들을 처단할 목적으로 입국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한 답변을 간결한 서술형으로 작성한다.

    •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근거 (evidence)
  • 1926년 5월 국내로 들어왔다
  • 참의부 이후 국내 진공작전 이후 독립군이 활동이 주춤해지자
  •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1926년 5월 국내로 들어왔다
  • 독립군이 활동이 주춤해지자
  •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고자
최종 답변 (final_answer)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고관들을 처단함으로써 침체된 무장투쟁의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