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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패널조사 학술대회 여성가족패널조사·여성관리자패널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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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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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2272_21
발행기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8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본 연구의 핵심 질문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이 직장에서 제공 가능한지의 여부가 기혼 여성 근로자가 직장을 계속 지속할 가능성에 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의 분석은 전체 대상자 중에서 조사 참여 시점에서 50세 미만의 기혼 여성 근로자로 제한한다. 결과적으로 분석에 포함된 사람 수는 1546명이고, 사례수는 3208이다. 다음은 본 연구의 변수들에 대한 변수 정의이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는 조사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기혼 여성 근로자가 이후 일을 그만둔 경우를 경력단절로 정의하였다. 이에 따라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일자리를 중단한 경우는 1, (동일 직장여부에 상관없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경우를 0으로 하는 ‘경력단절’ 변수를 종속변수로 설정했다. 이 경우 경제활동 지속에 대한 해석은 가능하지만, 직장 내 경력지속에 미치는 효과는 확인할 수 없기에, 추가분석에서는 조사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기혼 여성 근로자가 동일 직장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또 다른 경력단절의 의미로써 사용하였다. 이 경우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1, 직장을 유지한 경우를 0으로 하여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의 변수를 설정했다. 본 연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참가를 위한 특성 파악을 위하여 2006년도부터 여성의 삶과 가족의 구조, 일자리 등의 변화 실태를 조사한 ‘여성가족패널조사(KLoWF:Korean Longitudinal Surbey of Women & Families)’의 2016년 제 6차년도 자료와 1차년도에서 6차년도 자료를 함께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관심대상인 직장여성의 일 만족도와 일-가정 양립을 살펴보기 위해 6차 조사대상 7,355명 중에 조사년도 당시 현재 일자리 종사상지위에 응답한 4,267명을 대상으로 하여 임금근로자 2,417명, 개입사업 및 프리랜서 823명, 단시간 및 보험 등 특수근로자 1,027명의 3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대상으로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6차 원데이타와 직업력데이터를 결합하여 함께 살펴보았다. 또한 경력유지와 경력 전환에 대한 일 만족도와 일-가정 양립을 살펴보기 위하여 각 차수마다 패널 이탈경험이 있는 KLoWF 특성을 고려하여 1차부터 6차까지 지난 조사 당시 일자리(첫번째 일자리)를 지속하고 있는 대상을 경력유지 집단과 그렇지 않은 대상을 경력전환 대상으로 정의하였다. 이 연구의 분석자료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실시한 전국 규모의 여성가족패널조사(Korean Longitudinal Survey of Women & Families: KLoWF)이다. 여성가족패널조사는 여성의 경제활동과 관련한 노동시장 요인뿐만 아니라 가족구조 및 관계, 생애전반의 다양한 정보를 담은 종단면 조사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과학분야의 연구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미혼여성의 다차원적 빈곤 측정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 첫째, 우리나라 미혼여성의 대표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전체 패널자료에서 19-44세 미혼 여성만을 추출하여 분석함에 따라 일부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하였다. 둘째, 다차원적 빈곤 측정에 적합한 일부 변인이 부재하여, 다른 변인으로 대체하여 측정하였다. 셋째, 여성가족패널조사는 종단자료(6개년)가 축적되어 있으나, 이 연구는 6차 자료만을 활용하였다. 이는 미혼여성의 생애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생활수준 및 결혼의향의 변화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다. 그럼에도 여성가족패널조사는 미혼여성의 다양한 인구사회학적 배경(연령, 교육년수, 거주지역 등)과 경제・주거・건강・여가 등 다양한 특성을 제공한다는 이점이 있다. 본 연구의 종속변수(연구문제 3→독립변수)는 ‘종사상지위’와 ‘경력유지/전환’이다. 종사상지위는 ①타인 또는 회사에 고용되어 보수(임금)를 받는 일자리 ②내 사업을 한다(개인 사업, 프리랜서, 식당 등) ③일주일에 18시간 이상 가족(친척)의 일, ④일주일에 18시간 미만 가족(친척)의 일, ⑤보험모집인, 레미콘 및 화물 지입차량기사, 학습지교사 등 5문항으로 임금근로자, 개인사업・프리랜서, 단시간 및 보험 등 특수근로자의 3개 지수(index) 값으로 가공-처리하여 종속변수로 활용하였다. 경력유지 및 전환/단절은 1차부터 6차까지 지난 조사 당시 일자리(첫번째 일자리)를 지속하고 있는 대상을 경력유지와 경력전환 집단으로 2개 지수(index) 값으로 가공-처리하여 종속변수로 활용하였다. 본 분석에서는 임금근로자와 경력유지 집단을 각각 로짓 모형의 기준범주(reference category)로 선정하여, 그에 비해 비임금근로자와 특수근로자의 근로형태의 변화와 경력단절 및 전환이 일어나게 하는 결정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둘째, 종사상지위와 경력유지/전환 집단별 일 만족도와 일―가정 양립, 개인요인, 직업요인, 가치관 요인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셋째, 종사상지위와 경력유지/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각 집단 간 어떠한지 알기 위하여 다항로짓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선 변수 간 관련성 및 다중공선성을 살펴보기 위해 사례별 삭제(casewise deletion)에 의한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후 독립변수를 표준화 및 더미변수로 구성하여 다항 로짓 분석(Multinomial logit test)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종사상지위의 종속변수 중에서는 임금근로자를 기준 범주(baseline-category)로 선택하여 로짓을 정의하였다. 또한 경력유지/전환 집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경력유지를 기준범주 로짓으로 정의하였다. 이후 이를 교차방정식으로 사후 검증하는 절차를 실시하였다. 넷째, 일 만족도와 일-가정 양립에 설명변수들이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여성관리자패널조사 3차~6차(2010~2016년, 2년마다 조사) 자료를 여성관리자별로 연결하여 패널자료의 형태로 구성하였다. 이때, 기업규모 및 업종, 기업의 조직문화 및 인사관리 변수는 개별 여성관리자가 속한 기업의 특성변수를 이용하였다. 본 분석에서 구성한 패널자료의 형태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다섯 가지의 차별인식 변수의 결측치가 각각 상이한 표본에 존재한다는 문제가 있다. 따라서 차별인식 변수를 중심으로 자료를 구성하고 분석을 시도함에 따라 불균형패널자료(unbalaced panel)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패널자료를 이용한 분석은 개체들의 미관찰 이질성(unobserved heterogeneity)을 통제할 수 있어 모형 설정 오류(model mis-spicification)를 줄일 수 있다. 패널자료에는 고정효과 모형과 임의효과 모형이 주로 활용된다. 우선 인구사회학적 특성을 보면 전반적으로 학력수준은 상승하였다. 혼인상태는 20대 이하는 2007년과 2017년 동일하게 미혼의 비중이 가장 많다. 30대는 2007년 미혼이 8.1%에서 2007년에는 28.7%로 크게 증가하였다. 한편 50대의 경우 유배우의 비중이 줄어들었고 이혼별거는 늘어났다. 60대 이상도 2007년 대비 이혼별거의 비중이 증가하였다. 둘째, 경제활동 관련 취업여부와 취업자 중 종사상 지위를 보면 2007년 대비 2017년에 일하는 비율도 증가하고 무급가족종사자나 자영자보다 임금근로자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 확인된다. 첫 직장 경험(일주일 평균 15시간 이상씩 2개월 이상 일한 경험)을 비교한 결과, 40대 이상 연령대는 첫 직장 경험이 없는 경우가 2007년 대비 2017년에 감소한 반면 30대와 29세 이하는 첫 직장 경험이 없는 경우가 늘어났다. 29세 이하와 30대의 경우 첫 직장 경험 없음에 비해 있음의 비율이 더 많다. 하지만 첫 직장 경험 없음의 비율이 2017년에 증가한 것은 학업 기간 연장 등으로 취업시기가 지연되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생각된다. 첫 직장을 퇴직한 사유 중에서 결혼 및 출산육아, 가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비교하였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본 연구에서 '경력단절'과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을 정의하는 기준은 각각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문맥에서 제시된 '경력단절'과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의 정의를 찾아 구분하여 설명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경력단절에 대한 정의와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에 대한 정의를 각각 추출한다.

    • 조사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기혼 여성 근로자가 이후 일을 그만둔 경우를 경력단절로 정의하였다.
    •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일자리를 중단한 경우는 1, (동일 직장여부에 상관없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경우를 0으로 하는 ‘경력단절’ 변수를 종속변수로 설정했다.
    •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1, 직장을 유지한 경우를 0으로 하여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의 변수를 설정했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두 변수의 정의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문구를 선택한다.

    • 일을 그만둔 경우를 경력단절로 정의
    •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1, 직장을 유지한 경우를 0으로 하여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의 변수를 설정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경력단절은 일자리 자체의 중단(경제활동 지속 여부)을 의미하고, 직장 내 경력단절은 동일 직장 유지 여부(이직 여부)를 의미함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경력단절은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일을 그만둔 경우를 의미하며,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은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의미한다고 정리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정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조사에 참여하는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기혼 여성 근로자가 이후 일을 그만둔 경우를 경력단절로 정의하였다.
  •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일자리를 중단한 경우는 1, (동일 직장여부에 상관없이) 일자리를 유지하는 경우를 0으로 하는 ‘경력단절’ 변수를 종속변수로 설정했다.
  •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1, 직장을 유지한 경우를 0으로 하여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의 변수를 설정했다.
  • 일을 그만둔 경우를 경력단절로 정의
  •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1, 직장을 유지한 경우를 0으로 하여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의 변수를 설정
최종 답변 (final_answer)
경력단절은 조사 참여 시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 기혼 여성 근로자가 이후 일을 그만둔 경우를 의미하며, 직장 내 경력단절(이직)은 조사 참여 시점 이후 연도에서 직장을 이직한 경우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