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김원중의 달거리’는 문화를 통한 예술인과의 상호 교류 커뮤니티 형성과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보하여 지역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국악, 미술, 재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하나의 주제로 기획, 구성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장르 간 통합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실천하고 있으며 고유의 콘텐츠와 예술성을 유지하면서 2003년부터 북녘 어린이를 위한 자발적 기부문화를 확대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다. 2011년 지역 유수의 문화예술인들과 시민들로 구성된 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사)문화터미널’에서 독립하면서 완전한 비영리단체로서의 모습을 꾀함과 동시에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적 영감의 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김원중의 달거리’는 한 달에 1번 공연한다는 의미로 매달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동일한 장소와 시간에 클래식, 국악 등 순수음악과 대중음악, 그리고 통합 장르의 소규모 레퍼토리 공연과 초청 문화예술인 만남의 장이 어우러지는 공연이다. 한 마디로 일반대중들과 참여 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하며 지역내 공연장 활성화와 문화나눔을 실천하는 상설 기획공연이라 할 수 있다.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2003~2004년까지‘북한어린이 사랑 모으기 김원중의 달거리’로 시작된 공연은 2005년 2년간 모아온 2천만의 성금을 평양 대동강‘북한영양빵공장’건립 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해 오고 있다. 2010년에는 14,177,860원을, 2011년에는 12,541,580원의 공연 성금을 북녘어린이 영양빵 사업본부에 기부하였다.
공연창작집단 뛰다는 2001년 창단하여 서울·경기지역을 중심을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2010년 날로 상업화 되어가는 공연계의 현실과 새로운 창작공간을 찾고자 하는 욕구로 인하여 강원도 화천군으로 단원들 모두가 이주하였다. 이후 단원들의 수가 증가해 2012년 현재 상근직 12명과 비상근직 4명 총 16명의 단원이 화천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화천으로 이주한 뛰다는 창작팀(뛰다), 기획팀(시골마을 예술텃밭), 교육팀(텃밭연극놀이터 이랑)으로 분리하여 공연창작 및 연기메소드 개발, 지역문화예술교육사업, 지역예술 축제 등으로 영역을 넓혀 운영하고 있다. 뛰다는 예술가들의 집중적인 창작작업과 각종 지역사업을 통해 장기적으로 지역문화예술활성화를 이루어 지역민이 적극적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관객으로 변화하며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 성장하고 공존하는 시골마을의 예술텃밭을 꿈꾼다.
아트스페이스 미테 우그로는 광주 대인동 내 건물을 임대하여 2009년 신진작가 창작지원전 전국공모를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9년 전시공간을 마련한 후 ‘신진작가 창작지원전 전국공모 1~3호’, ‘A-young드로잉 퍼포먼스전’, ‘3인3전-쥐, 새, 고슴도치 그리고 나 전’, ‘뒤로전진 마그마전’, ‘Narura:이미 있는 것으로부터 노닐다:Ars’와 2010년 해외교류 작가지원사업으로 “한국청년작가초대전” ‘해외교류초대전 Paris La Metisse’ ‘플로랑스 바타리에르, 모르강 하엘 집시앙 사진전’, ‘Foot+Food Residency 아시아 작가 초청 및 한국 청년작가 선정 및 입주’, ‘아시아 영 아티스트전’, ‘해외 청년작가 지원전’, ‘팟타이 태국 청년작가 초대전’ 등 다수의 해외교류와 전시 경력을 가지고 있다. 2009년부터 본 지원사업에 지원하기전 2개의 공간을 확장하여 커뮤니티공간과 레지던스 공간을 조성하였는데, ‘미테’(밑에를 소리나는대로 적은 것)로 불리우는 전시장, ‘우그로’(위쪽으로의 사투리)는 건너편 1층 사무실 겸 커뮤니티 공간을 그 옆으로 ‘자자’라는 레지던스작가나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한 숙소를 마련하였다.
오픈스페이스 배는 2006년 부산의 외곽 일광산 중턱에 위치하여 도시와 갈리 자연 속 예술공간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뜻있는 지역 작가 및 활동가의 손으로 만들어 졌다. 비영리 예술단체인 ‘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부산문화재단 그리고 뜻을 같이하는 많은 작가들의 기부로써 운영되는 민간단체이다. ‘배’는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오픈 투 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미술아 놀자’, 대학을 갓 졸업한 신진작가의 현실적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아티스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안창고 프로젝트’, ‘산복도로 1번지 도시에는 골목길이 있다’와 같은 공공미술프로그램, 가능성 있는 젊은 작가와 재조명할 가치가 있는 작가를 지원하기 위한 전시 프로그램 ‘Are you Ready?', 지역과 지역, 지역과 세계를 엮는 ’로컬 투 로컬 프로그램‘, 외국의 예술공간과 교류를 위한 ’아티스트 익스체인징 프로그램‘등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을 기점으로 세계적 네트워크를 왕성하게 실현하고 있다.
오픈스페이스 배는 레지던스 참여의 결과물로써 나타나는 시각/물질적인 외부적 제시의 수준에 머무르는 형식적 전시를 지양하려 노력하고 있고 또 그에 따라 계속적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내부워크샵, 무빙테이블, 문화탐방, 컬츄럴 데이 등의 기타 세부 프로그램과 면밀히 연계된 전시기획으로서 국내외 입주 작가로 하여금 그들 사이의 소통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전시를 준비하고, 계획하며 실행하기 전까지 큰 틀과 일정만 오픈스페이스 배에서 제공할 뿐 대부분의 개념들은 작가 스스로에게 토의를 통해 도출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이러한 작가간의 소통은 국제 사회의 커뮤니케이션과 개인과 문화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이러한 것을 통하여 장기적 안목의 한국예술의 국제화, 타문화의 수용에 대한 자연스런 시각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오픈 스튜디오는 레지던스 프로그램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대중과 입주작가의 만남, 지역과 국제 사회와의 만남을 이루는 프로그램이다. 2009, 2010, 2011년 프로그램에서 오픈튜디오는 상/하반기 혹은 1,2,3 차로 시기별 구분으로 이루어 졌다. 이는 좀 더 많은 프로모션의 기회를 입주 작가에게 제공하고 또 지역사회에 접하기 힘든 문화적 다양성의 혜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2012의 오픈 스튜디오는 이러한 개념을 바탕으로 좀 더 효율적이며, 참여 작가뿐만 아니라 지역 시각예술 관계자에게 기회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각 입주 작가가 주어진 프로그램의 기간을 완료하기 전 주어진 일정 하에 오픈 스튜디오를 가지게 되도록 디자인되었다. 각각의 참여 작가 모두는 이를 통하여 프로그램 참여의 동기 혹은 목적을 새로이 환기하는 기회를 제공받고 차후 프로그램 종료 이후 활동과 서로간의 네트워크 형성에 큰 긍정적 역할에 기여하게 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의 입장료 수납 방식과 그 성금이 사용되는 목적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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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김원중의 달거리’ 공연의 입장료 운영 방식과 성금의 사용처를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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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공연 입장료와 성금 모금 방식, 그리고 기부처에 관한 내용을 추출한다.
-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 2천만의 성금을 평양 대동강‘북한영양빵공장’건립 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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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입장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과 북한 어린이 돕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한다는 점, 그리고 평양 대동강 북한영양빵공장 건립 기금으로 사용된다는 핵심 근거를 선택한다.
-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
- 평양 대동강‘북한영양빵공장’건립 기금으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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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입장료를 별도로 받지 않는 대신 성금을 모금하는 구조이며, 이 성금은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빵 공장 건립 등에 사용된다는 논리를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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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대신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며, 이 성금은 평양 대동강 북한영양빵공장 건립 기금 등으로 사용된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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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해 명확하고 간결한 문장으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공연 입장료는 받지 않으며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의 상설 공연으로 진행된다.
- 2천만의 성금을 평양 대동강‘북한영양빵공장’건립 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해 오고 있다.
-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
- 평양 대동강‘북한영양빵공장’건립 기금으로 전달
최종 답변 (final_answer)
공연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으며, ‘북한 어린이 돕기 빵 만들기 성금’을 모금하여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성금은 평양 대동강 ‘북한영양빵공장’ 건립 기금 등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