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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건강 표준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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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8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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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S-00118878938_4
발행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발행연도
2016
KDC
33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True
문맥 (context)
대한비만학회(2012)에서는 소아청소년의 비만의 기준을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의 기준과 비슷하게 설정하였는데, 성별과 연령에 따라 BMI가 85 백분위수 이상 95 백분위수 미만이면 과체중으로 분류하고, 95 백분위수 이상 또는 BMI가 25 ㎏/㎡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하였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기준과 한 가지 다른 점은 비만의 구분 시 95 백분위수 이상과 더불어 BMI가 25㎏/㎡ 이상인 경우의 합집합으로 비만을 구분한다는 것이다. BMI의 절대값이 아닌 상대적인 값으로 저체중, 정상체중, 과체중 및 비만을 분류하려면 참조할만한 기준이 필요한데, 현재 가용한 자료로는 「2007년 소아 및 청소년 표준 성장도표」가 있다. 그런데 「2007년 소아 및 청소년 표준 성장도표」를 사용하여 비만율을 계산할 경우 한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남자 만 17세와 만 18세의 경우 과체중으로 분류되는 85 백분위수 이상의 기준이 각각 25.08㎏/㎡과 25.18㎏/㎡ 이다. 즉, 비만의 기준 중 하나인 BMI가 25㎏/㎡ 이상보다 과체중의 기준이 더 크다는 것으로 비만의 기준에도 속할 수 있고 정상체중의 기준에도 속할 수 있는 논리에 맞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정신건강과 관련해서는 35.4%의 청소년이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인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3의 경우는 41.4%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청소년의 23.6%는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끼는 등의 우울감을 호소하고 있고, 11.7%는 최근 12개월 동안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하는 등 청소년의 정신건강 관련 문제가 심각한 실정으로 파악되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대한 지원은 미래사회의 새로운 국가발전 동력 창조에 중요한 밑거름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영역 전반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보편적으로 적용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건강 표준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불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관련부처 및 지자체, 학교 등 유관기관에 보급하고 향후 청소년 건강정책 수립 및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이러한 청소년 건강 현황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성인기 건강의 바탕이 마련되는 시기인 청소년기의 건강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것은 개인적인 측면에서도 좋지 않은 신호이며 국가적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청소년 건강 영향 요인에 대하여 진단한 결과를 바탕으로 보편적으로 적용 가능한 건강표준모델을 제시하였다. 먼저 신체적 건강을 위한 표준모델로 아침식사 결식률 감소, 패스트푸드/탄산음료 섭취율 감소, 과일/채소 섭취율 증가, 신체활동량 증가, 양치질 실천율 증가를 제시하였다. 다음으로 정신적 건강을 위한 표준모델로는 스트레스 감소, 우울증 감소, 자살 생각 최소화, 과도한 학업부담 감소를 제시하였고, 사회적 건강을 위한 표준모델로는 교통사고 사망률 감소, 신체이미지 왜곡 인지율 감소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건강 영역 전반을 아우르는 신체적・정신적・사회적 건강을 위한 표준모델로는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와 흡연율 및 음주율 감소를 제시하였다. 정신적 건강과 관련해서는 스트레스 및 우울증이 있는 청소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자살을 생각하는 청소년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이 성적/학업부담이므로 장기적으로는 학업에 대한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는 정책적인 방안에 대한 모색이 필요할 것이다. 사회적 건강과 관련해서는 청소년 교통사고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학교 및 청소년 활동 공간 주변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되어 있는 것처럼 청소년보호구역을 따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신체이미지 왜곡과 관련해서는 신체 이미지 왜곡에 대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해 볼 수 있고, 신체가 극단적으로 바람직하지 않게 묘사되는 광고에 대한 제재 방안을 마련하는 방법도 검토해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의 충분한 수면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는 수면의 중요성에 대하여 캠페인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고, 금연과 금주 관련해서는 판매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에 대해서 청소년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본 절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건강 표준모델을 토대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찰해 보도록 하겠다. 먼저, 현재 청소년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고, 아침식사를 하는 것이 비만이나 다른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들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들의 특징을 자신이 먹기 싫어서 아침식사를 거르는 청소년과 먹고자 하는 의지는 있으나 여건 때문에 먹지 못하는 청소년의 두 가지의 경우로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아침식사가 비만과 건강 등에 좋은 영향을 주므로 꼭 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청소년 본인은 아침식사를 할 생각은 있으나 부모가 맞벌이인 경우, 등교 시간의 문제 등의 이유로 먹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학교 급식실이나 매점에서 아침식사를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섭취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2007년 학생건강증진대책의 일환인 ‘학교 내 탄산음료 판매금지’와 서울시교육청의 ‘학교 내 탄산음료, 라면, 커피, 튀김류의 판매금지’로 인해 학교 내에서 탄산음료를 구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탄산음료 섭취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학교 밖에서 섭취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탄산음료 판매 제한’과 같은 정책을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로 확장하는 방안도 검토해 볼 수 있다. 영양섭취 불균형과 같은 문제는 청소년을 위한 식사 섭취 균형 가이드를 만드는 방안도 검토해 볼 수 있다. 신체활동량과 관련해서는 청소년 건강 운동 지침을 만들어 배포하는 방안이 있을 수 있다. 다음으로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하지 않는 이유로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귀찮아서’라고 나타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칫솔질 실천율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청소년들이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실천하지 않는 구체적인 이유 중 '칫솔과 치약을 챙기는 번거로움' 외에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질문은 청소년이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지 않는 이유 중 문맥에 명시된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라는 이유 외에 추가적인 다른 이유를 묻고 있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양치질 실천율과 관련된 정보를 추출한다.

    • 양치질 실천율 증가를 제시하였다.
    •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하지 않는 이유로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귀찮아서’라고 나타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칫솔질 실천율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양치질을 하지 않는 이유로 언급된 유일한 근거는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이다. 질문이 요구하는 '그 외의 다른 이유'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귀찮아서’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문맥은 양치질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단 하나의 이유만을 제시하고 있다. 제시된 이유 외의 다른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이 전혀 없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문맥 내에서 양치질을 하지 않는 이유로 명시된 것은 하나뿐이며, 질문에서 요구하는 추가적인 이유는 확인할 수 없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양치질 실천율 증가를 제시하였다.
  • 학교에서 점심식사 후 칫솔질을 하지 않는 이유로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귀찮아서’라고 나타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칫솔질 실천율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귀찮아서’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서는 청소년이 점심식사 후 양치질을 하지 않는 이유로 '칫솔, 치약을 가지고 다니기 귀찮아서'라는 점만 명시하고 있다. 질문이 요구하는 그 외의 다른 구체적인 이유는 문맥에 나타나 있지 않으므로 외부 지식이나 추가 정보 없이는 답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