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리투아니아는 유럽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형원전의 진출을 적극적으 로 추진하는 국가이다. 기존 러시아의 체르노빌과 동일 노형인 Ignalina 원전 2기에 대해 유럽연합이 위험성을 이유로 폐로를 요구함으로써 2004년 및 2009년에 각각 폐쇄 조치하였다. 이에 신규원전 2~3기를 인근부지에 건설할 예정이다. 2010년 리투아니아 국방장관 방한으로 리투아니아 측이 신규원전 건설에 한국의 참여를 희망해옴에 따라 한국은 2010년 2월1일 사전자격심사(PQ)를 통과하고 3월 24일 Non-Binding 입찰서(비구속력을 가진 입찰서)를 제출하였으며, 향후 Binding 입찰서 및 전략적 투자자 선정에의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리투아니아의 신규원전 절차는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하고 있으나 한전은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와 협상을 통해 이사업의 성공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체르나보다 3∙4호기 사업 참여를 위해 한수원(주)은 SNN, AECL 및 Ansaldo와 공동으로 2003년 3월부터 9월까지 기술성, 경제성 등 각 분야에 대해 1단계 타당성 조사를 공동으로 수행하여 공사재개 필요성을 입증하였으며, 2003년 10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세부 재원조달 방안 및 주요 계약체결을 위한 2단계 타당성 조사 수행을 완료하였다. 또한 루마니아 정부의 재원조달 방안이 구체화됨에 따라 사업참여 가능성 제고를 위해 원천기술사 AECL 및 1∙2호기 참여사인 Ansaldo와 사업 공동참여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왔으며 EN사 설립 이후에는 AECL이 하도급으로 참여하는 한수원(주) 턴키 참여방안을 AECL과 협의 완료하였다. 한편 EN사는 EPC 계약자 선정 공식 착수를 의미하는 사업참여의향요청서(REI)를 2010년 상반기중 발급할 것으로 전망되며 한수원(주)은 EN사의 사업일정에 맞추어 적극적으로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원자력은 고유가 및 온실가스 감축에 대응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따라 UAE에 원전 수출을 성공한 우리나라는 세계원전 시장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국가로 급부상하였다. 2010년도에는 세계원자력협회(WNA)가 우리나라를 5번째 원자력 발전소 수출국으로 분류하고, 홈페이지에‘원자력 기술을 수출하는 주요국가’로 표기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적극적인 수출활동을 통해 2030년까지 원전 80기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거대한 세계 원전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국내 원전의 원활한 건설∙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지속적인 원자력 홍보를 추진하여 국민의 신뢰구축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원자력 홍보매뉴얼 제공을 통한 원자력 홍보노하우 수출, 수출잠재 대상국과의 교육∙문화교류 등의 협력활동을 통해 원전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원자력협회(WNA)에서 예측한 3가지 시나리오 중 기본 시나리오에 의하면,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 설비용량이 현재보다 229GW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은 2030년까지 35기 이상의 원자로를 신규 가동할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그동안 원자력발전소 신규 건설을 금지하였던 이탈리아는 재도입 법안이 의회를 통과하여 미국과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하였으며,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량 비중을 25%까지 증가시킬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웨덴, 벨기에 등의 유럽 국가들도 원전금지 법안을 폐지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으며, 영국, 핀란드, 브라질, 인도 등의 국가에서도 원전 추가건설 계획을 발표하였다. 또한, 폴란드는 2020년 최초 원전가동을 위한 원자력개발계획을 확정하였다.
2009년말기준프랑스의가동원전은58기이며설비용량65,880MW, 이용률 71%, 총 4.1억MWh의 전력을 생산하였다. 이는 2008년도 발전량보다 2,800만MWh(약 7%)가 감소한 것이며, EDF사에 의하면 발전소 파업에 따른 약 1,700만MWh의 전력손실에 기인한 것이다. 또한, Bugey 3호기는 2009년 4월부터, Chinon B-3호기는 6월부터 발전 정지하였으며, Fessenheim 2호기는 5.5개월간의 정지 후에 11월 발전을 재개하였다. 프랑스는 원자력과 수력의 발전량 비중이 90% 이상으로 발전단가가 유럽 최저 수준이며 세계 최대의 전력 수출국이다. 또한, 전력생산에 따른 CO2 방출량도 가장 적은 편이다. 신규 원전건설과 관련하여 2004년 6월 EPR(유럽형 신형원전)건설을 지원하는 에너지법이 의회에서 통과되었고 EDF(프랑스 전력공사)는 2013년 준공을 목표로 2007년 Flamanville 부지에 1,650MW급 EPR 원전 건설을 착공하였다. 또한 2009년 1월에는 Penly 부지에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두 번째 1,650MW급 EPR 원전의 건설계획을 발표하였다.
한편 2008년 9월 British Energy사는 영국 원자력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프랑스 EDF사의 125억 파운드 주식 공매 제의에 동의하여 EDF사와 합병하였다. EDF사는 201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유럽형 신형원전 4기(총 설비용량 6,400MW)를 건설할 계획이다. 2009년 초 RWEN power와 E.On UK의 합작회사인 Horizon Nuclear Power사는 2020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총 설비용량 6,000MW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Westinghouse사의 AP1000 노형이 유력시 되고 있다. 그리고 2009년 10월 Ibedora-Gdf Suez-Scottish & Southern 콘소시엄은 신규원전 건설을 위해 영국 Sellafield 북쪽 지역의 부지를 매수하였으며, 2015년 착공을 목표로 총 설비용량 3,600MW의 원전 건설계획을 발표하였다.
2009년 말 기준 핀란드의 가동원전은 4기이며 설비용량 2,800MW이고 이용율 96%, 총 2,352만MWh의 전력을 생산하여 핀란드 총 전력 생산량의 27.8%를 차지하고 있다. 원전 4기중 2기는 TVO사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2기는 Fortum사가 운영 중이다. TVO사가 운영 중인 Olkiluoto 1∙2호기는 1978~1980년에 출력증강 사업을 수행하여 수명을 60년으로 연장하고 출력을 690MW에서 870MW로 증강하였으며, 2009~2011년까지 저압터빈 교체 등 지속적인 출력증강 사업을 통해 출력을 870MW에서 1,000MW까지 올릴 계획이다. Fortum사의 Loviisa 1∙2호기는 1977~1980년 출력증강 사업을 통해 45MW의 출력을 증강하여 465MW에서 510MW로 설비용량이 증가하였으며, 2007년에는 원전수명을 30년에서 50년으로 연장하였다. 핀란드의 5번째 원전인 Olkiluoto 3호기는 설비용량 1,600MW의 EPR 원전으로 2005년 중반에 건설을 시작하였으나 지연되어 2012년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시문 (i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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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question)
리투아니아의 신규원전 건설 사업에서 한전과 리투아니아 측이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방식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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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리투아니아 신규원전 사업과 관련하여 한전과 리투아니아 측이 각각 선호하거나 추진 중인 사업 방식의 차이를 비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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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리투아니아의 추진 방식과 한전의 선호 방식을 추출한다.
- 리투아니아의 신규원전 절차는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하고 있으나
- 한전은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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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리투아니아의 방식인 IPP와 한전의 방식인 PPP를 핵심 근거로 선택한다.
-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
-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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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리투아니아는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하는 반면, 한전은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한다는 대조적 사실을 결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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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두 주체 간의 사업 방식 차이를 명확히 정리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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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리투아니아의 신규원전 절차는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하고 있으나
- 한전은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하고 있어
-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
-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
최종 답변 (final_answer)
리투아니아는 민자발전(IPP)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 한전은 민관협력(PPP)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