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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도시정책동향 2014년 10월호통권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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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41118091751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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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기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발행연도
KDC
35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서울대학교 전신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관립(공립) 종합대학인 경성제국대학 설계도와 근대 종합병원의 산실인 대한의원(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박물관) 등 1906년~1930년에 완성된 근대 건축물 건축도면 10점이 최초로 공개된다. 국가기록원은 9월 23일(화) 국립고궁박물관강당에서「근대 건축도면 아카이브의 역사적 가치와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록물을 활용한 부처 간 협업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국가기록원과 문화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국가기록원이 보존중인 근대건축 도면 약 26,000여 매를 비롯한 우리나라 근대 건축 기록물에 대한 주요내용과 가치를 논의한다. 포럼에서 「근대 건축도면 아카이브 현황과 국가기록원 소장 자료의 의미」란 주제로 기조발표를 맡은 서울대 건축학과 전봉희 교수 는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방대한 근대 건축도면은 우리나라에 근대 건축물이 도입되고 본격적으로 건설되는 과정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근대 건축을 주도했던 일본도 이만한 양의 건축도면을 갖고 있지 못하다.”며 “이제는 건축 도면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 등도 함께 고민할 때다.”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18일(목) 승효상 이로재 대표를 서울시 1호 ‘서울 총괄 건축가’로 위촉한다. 위촉장은 18일(목) 17:20 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 시장이 직접 수여한다. 총괄건축가는 공공 건축물, 도시계획, 조경, 공공시설물 등 공간 환경 전반에 대한 총괄 기획 및 자문을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 도시 건축물의 역사와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유럽에선 이미 보편화돼 있는 제도이지만, 국내에서는 서울에서 최초 도입되는 것으로, 서울시는 총괄건축가를 통해 ‘서울 건축의 정체성’을 확보해, 600년 수도 서울에 걸 맞는 도시와 건축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건축기본법 제23조(민간전문가의 참여)에 따라 서울 건축정책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승효상 이로재 대표를 서울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게 됐다. 서울 총괄건축가는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 주2일 근무하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하다. 주요 역할은 △서울의 주요 공간환경사업 총괄기획 및 자문 등 사전검토 △서울시 공간환경 관련사업 부서 간 상호 협력 및 조율 △국내·외 도시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총괄한다. 서울시 및 산하기관이 기획·발주하는 건축물과 주요 공간환경(건축·도시계획·조경·공공디자인 분야 등) 사업에 대한 총괄 기획 및 자문을 하게 되고, 공공건축물, 도시, 조경, 환경, 공공디자인 등 서울시 공간환경 관련 사업부서 간 상호 협력 및 조율을 수행한다. 또한, 건축문화 진흥사업의 기획 및 추진, 민간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건축포럼 지원 및 협력으로 건축문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외 도시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하는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100인의 ‘시민참여단’과 30인의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도시계획 헌장 제정위원회’를 통해 「서울 도시계획 헌장」 제정을 추진한다. 「서울 도시계획 헌장」은 서울시 도시계획이 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와 원칙으로 향후 서울시 도시계획 수립의 기초로서 도시계획 행정 전반에 반영되게 된다. 예컨대 ‘도시계획 수립엔 시민이 참여한다’, ‘역사문화유산은 온전히 보전 계승 한다’, ‘토지이용은 보행과 녹색교통·대중교통 위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등 서울 도시계획이 장기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를 「서울 도시계획 헌장」에 담는다. 서울시는 '12년부터 전문가를 중심으로 「서울 도시계획 헌장」에 대한 필요성과 헌장 내용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밑그림을 그려왔고, 그 동안의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각계의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여 광범위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진 헌장을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광범위한 사회적 공감과 합의를 바탕으로 헌장을 만들어갈 ‘시민 참여단 100인’을 공개모집한다.‘시민참여단’은 헌장 마련을 위한 강의를 포함한 토론회, 컨퍼런스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고 헌장을 마련하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가, 시민단체, 시의원으로 구성된 ‘도시계획 헌장 제정위원회’에서 헌장 내용을 최종 정리한다. 헌장 제정에 관심 있는 만14세 이상 서울시민은 누구나 인터넷과 방문 접수를 통해 9.22.~10.10.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에 있어서 실질적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타 지역 시민도 신청 가능하다. 서울시는 시민참여단 구성에 있어 이해관계자보다는 각계각층의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 대표성을 반영해 추첨으로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선발자는 10월15일(수)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 증진 및 각종 도시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하여 ‘나도 도시 계획가’라는 주제로 2014년 제1차 시민 도시아카데미를 개설하고, 9.26.(금)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2014년 제1차 시민 도시아카데미 강좌는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용도지역 운영방식 등 도시관리 기준에서부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도시계획의 가치와 원칙 등을 일반시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사례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과정은 사단법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국적으로 지명도를 가진 도시계획가 및 교수들로 이루어진 강사진과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지속가능한 도시를 꿈꾸는 시민들이 도시계획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를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 서울시가 용산미군기지의 본격적인 공원 조성사업에 앞서 지난 백 년의 용산에 대한 기억과 흔적을 살펴보고, 시민들과 함께 미래모습을 구상하는 ‘용산공원 특별展’과 ‘용산공원 일대 미래모습 청책토론회’ 를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용산이 서울로 편입(1914년)된 지 정확히 100년 되는 해이자, 1차 세계대전 100주년이 되는 시기로 용산공원에 대한 도시 공간적, 세계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전시회와 토론회 결과를 수렴해 시민들이 바라는 용산공원 및 주변지역 관리방안을 구체화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용산공원 등에 대한 결정권한이 있는 중앙정부(국토교통부)에 의견을 전달해 지속적으로 협의,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서울시 1호 '서울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인물은 누구이며, 해당 직책의 근무 형태와 임기는 어떻게 되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서울시 1호 총괄건축가의 성명과 근무 형태, 임기 정보를 추출해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서울시 1호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인물과 근무 조건에 관한 내용을 찾는다.

    • 승효상 이로재 대표를 서울시 1호 ‘서울 총괄 건축가’로 위촉한다.
    • 서울 총괄건축가는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 주2일 근무하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하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인물 정보와 근무 조건(비상근, 주 2일, 임기 2년)이 포함된 문장을 선택한다.

    • 승효상 이로재 대표를 서울시 1호 ‘서울 총괄 건축가’로 위촉한다.
    • 서울 총괄건축가는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 주2일 근무하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하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추출된 인물 '승효상 이로재 대표'와 근무 조건 '시장 직속 비상근직(주 2일 근무)', '임기 2년(연임 가능)'을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질문에서 요구한 세 가지 요소(이름, 근무 형태, 임기)를 모두 포함하여 문장을 구성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승효상 이로재 대표를 서울시 1호 ‘서울 총괄 건축가’로 위촉한다.
  • 서울 총괄건축가는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 주2일 근무하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 가능하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서울시 1호 총괄건축가로 위촉된 인물은 승효상 이로재 대표이며, 시장 직속의 비상근직으로서 주 2일 근무하고 임기는 2년(연임 가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