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 (context)
2017년에는 R&D 역량이 우수한 연구기관의 R&D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101.43억 원→215억 원)하였다. 상・하반기 총 55개 기업을 선정하여 대학・출연연구기관 등 비영리 기관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역량을 제공받게 하였다. 또한, 2016년 바우처 사업 수행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개선 공청회를 진행하여 2017년도 사업에 반영하였다. 주관기업의 IP 실시권 강화(5년 무상전용실시권+3년 무상통상실시권), 민간부담금(현금) 부담 완화(20%→5%), 바우처 지원 범위 확대(사업화 바우처), 리빙랩 시범 적용(2개 과제), 사업화 바우처 예산편성 등을 반영하여 2017년도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 결과 국무조정실에서 진행한 「전 부처 R&D 바우처 사업 개선방안」에 모범사례로 선정되었고, 2016년 지원 기업에 대한 사업화 성공률은 현재 61.8%로 잠정 집계되어 기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17년도에는 소프트웨어 및 융합서비스 등 서비스 발굴 및 기술개발・사업화를 전담 기술사업화 R&D를 지원하는 한편, 사업화를 지원하는 PS(Project Specialist)제도 운영 고도화를 통한 성과창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대표성과로는 IoT 기반 산업용 밸브 실시간 안전 및 수명관리 시스템 개발 과제가 있다. 산업용 밸브에 설치되어진 IoT 기반의 산업용 밸브 센싱 노드를 통해 밸브의 기밀 누출 및 개폐 동작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플랜트 주요 장치(배관, 탱크, 밸브)의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및 수명위험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전통적인 플랜트 및 밸브 산업에 ICT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안전・수명・위험관리 서비스라는 새로운 융합서비스를 창출하였으며, 중국, 인도 중심의 저가형 시장에서 탈피하여 고부가가치 밸브 시장 선점을 목표로 노력해나갈 전망이다. 또한, SDN・Big Data 기반 3D 네트워크 관제・보안 분석 서비스 개발 과제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 3D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네트워크・단말 관제, 보안 분석 기술개발을 통해 기존 서비스 시장을 확대한다.
2017년에는 문화콘텐츠 장르별(게임, 영화, 에니메이션, 캐릭터, 음악 등) 핵심기술, 전통・ 문화・예술・인문사회 융합기술, 문화복지 증진 및 공공문화 향유 기술, 문화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기술 등 문화 콘텐츠 산업 기술 경쟁력 및 문화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정공모로 40개의 과제, 393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문화산업 현장에서 시급히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단년도 자유공모로 33개 과제, 79억 원을 지원하였다. 특히, 시각장애인의 전자책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개발한 ‘장애인 접근성 전자책 서비스 플랫폼 기술’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 장애인용 전자책 변환기술을 시범 적용하여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였으며, ‘유체 시뮬레이션 및 볼륨 쉐이더 기술’ 은 중국 내 1억 관객을 돌파한 중국영화 <미인어>는 물론 국내영화 <남한산성>, <특별시민> 등 다수의 영화에 CG 기술을 적용하여, 국내외에서 75억 원의 투자유치를 성공하는 등 콘텐츠 산업현장 중심의 기술 개발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였다.
생명공학(BT)이란 우리에게 멀리 떨어진 미래형 기술만은 아니다. 기원전 4000∼2000년 사이 고대 이집트에서 효모를 이용한 발효기술로 빵과 술을 만들어 먹던 최초의 전통적 생명공학기술을 시작으로 최근의 인간 유전체 해독까지 생명공학은 우리 삶과 함께 발전해오고 있다. 오랜 시간 발전해온 생명공학은 생명과학, 보건의료, 농림수축산・식품, 환경 등 생명(Life)과 관련된 모든 분야와 타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이론, 지식 및 기술 등을 창출하는 분야로, 생명과학(생명현상/플랫폼기술), 레드(보건의료/의약), 그린(농림/식량/자원), 화이트(공정/에너지/환경) 바이오로 구분할 수 있다. 2006년 OECD에서는 생명공학이 20∼30년 내에 우리의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하여 ICT 영향에 버금가는 커다란 파급효과를 미치는 ‘바이오경제시대’ 도래를 전망하였다. OECD 전망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개인 유전체 분석 1,000달러 시대 도래로 BT 혁명에 의한 바이오경제시대가 한층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개인 컴퓨터 가격이 1,000달러로 떨어지고 PC가 보편화되면서 ICT 혁명이 유도된 것과 같이 개인 유전체 분석 가격의 하락은 바이오혁명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생명공학 분야에서는 유전자 편집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이슈가 뜨겁게 논의되고 있다. 특히, 3세대 유전자 편집기술인 크리스퍼(CRISP-Cas9) 기술은 기존 유전자 편집기술 보다 정교하며, 효율적으로 원하는 유전자만 편집이 가능하여 유전자치료제 개발에서부터 유전자 편집을 통한 동・식물 개량까지 다양한 연구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 인간배아에서 치명적인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유전자 편집에 대한 기초연구가 성공했다는 논문발표를 시작으로 중국, 영국, 일본 등 인간배아에 대한 유전자 편집기술 연구 허용에 대한 윤리적 논쟁이 국내외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IBM 왓슨을 필두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명공학 연구 및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인공지능은 의료・제약 분야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공지능(AI)은 의료진이 처리하기 어려운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취합・분석하기 때문에 기존 ' 치료 중심'에서 향후 '예측 및 예방 중심'으로 의료・제약산업이 전환되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효율화 및 임상시험 프로세스 최적화에 대한 시도가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구 고령화의 가속화, 기대수명의 증가, 질병의 다양화 등의 환경 변화 속에서 의료기기 산업은 주요 성장 산업 중 하나이다. 최근 이러한 의료기기 기술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개인맞춤기반 이식형기기, 로봇기술을 활용한 첨단기술기반 치료형기기 및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안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하여 의료기기 품목분류 및 차등 관리체계 마련과 의료기기 사용 중 부작용 발생 시 정부 차원의 피해구제 대응책 등 16건의 정책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새로이 출현한 3D 프린팅 기반 맞춤형 의료기기의 안전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재활기능대체 의료기기인 휴대형 보조심장장치, 진단감시형 의료기기인 뇌 간질질환 진단・치료용 의료기기 등의 안전성・유효성 평가 기술 연구를 수행하여 ICT 기술이 적용된 예방・건강관리 의료기기 개발에 대응하고 있다.
매년 새로운 화학물질이 등장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식의약품 등의 성분과 관련 제품의 안전 관리 및 신속한 독성정보 제공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식의약품 등의 안전성 관련 사회적 이슈에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과학적 자료에 근거한 정보 제공 및 선제적 안전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 식의약품 등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위하여 안전성 문제가 예상되는 사회현안물질에 대한 독성평가를 확대하여 국민 불안요소 해소를 위한 사전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동물대체시험법을 지속적으로 개발・검증하여 국내 개발 시험법이 국제 가이드라인으로 채택되도록 동물대체시험법검증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다. 마약류 안전관리를 위하여 임시마약류의 심장독성 평가, 신종마약류 검출을 위한 시험법 연구, 의존성 민감화 모델 개발 및 신종마약류 유발 조현병 생체지표 발굴 연구 등을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신약 후보물질 증가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따른 임상시험 수요가 증가하므로 이에 대한 평가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부정・불량식품의 근절 및 위해사범 수사를 위한 분석법을 개발하고, 화학구조를 일부 변형하여 건강기능식품 등에 불법적으로 첨가된 신종 부정물질을 정확하게 검출하기 위한 시험법을 개발하고 있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7년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된 55개 기업 중 어떤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는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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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제 해석
task_interpretation질문은 2017년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에 선정된 55개 기업들의 산업 분야별 분포와 그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를 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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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보 추출
information_extraction문맥에서 2017년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의 규모, 선정 기업 수, 지원 방식 등에 관한 정보를 추출한다.
- 2017년에는 R&D 역량이 우수한 연구기관의 R&D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101.43억 원→215억 원)하였다.
- 상・하반기 총 55개 기업을 선정하여 대학・출연연구기관 등 비영리 기관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역량을 제공받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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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근거 선택
evidence_selection선정된 기업의 수(55개)와 사업의 목적은 명시되어 있으나, 선정된 기업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산업 분야에 속해 있는지에 대한 정보는 누락되어 있다.
- 상・하반기 총 55개 기업을 선정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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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논리 통합
logical_integration문맥을 통해 2017년에 55개 기업이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알 수 있지만, 각 기업의 업종이나 산업군에 대한 세부 데이터는 제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여러 문장을 결합하더라도 산업별 비중을 계산하거나 비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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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결론 도출
conclusion_formulation질문이 요구하는 '산업 분야별 비중' 및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에 대한 정보는 문맥 내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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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답변 생성
answer_generation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음을 최종 답변으로 결정한다.
근거 (evidence)
- 2017년에는 R&D 역량이 우수한 연구기관의 R&D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101.43억 원→215억 원)하였다.
- 상・하반기 총 55개 기업을 선정하여 대학・출연연구기관 등 비영리 기관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R&D 역량을 제공받게 하였다.
- 상・하반기 총 55개 기업을 선정하여
최종 답변 (final_answer)
주어진 문맥만으로는 답을 확인할 수 없다.
분석 (analysis)
문맥에는 2017년 ICT R&D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총 55개의 기업이 선정되었다는 사실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선정된 기업들의 구체적인 산업 분야나 업종별 분포에 대한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는 외부 정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