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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직업의식 및 직업윤리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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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Y_201509090348404131
doc_id
PCY_201509090348404131_3
발행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발행연도
KDC
370
답변 불가 (is_impossible)
False
문맥 (context)
한국인이 직업생활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경제적 보상, 쾌적한 근무환경, 고용 안정성 등이다. 경제적 보상은 2006년, 2010년, 2014년 모두 중요도가 가장 높았으며, 쾌적한 근무 환경은 2006년과 2010년보다 2014년에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일의 흥미, 능력발휘, 시간여유, 자아실현, 자유재량권, 사회적 인정, 사회적 기여 등의 중요도는 2006년과 2010년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2006년과 2010년보다 2014년에 일의 흥미, 능력발휘, 시간여유, 자아실현, 자유재량권, 사회적 인정, 사회적 기여 등의 중요도가 상승하였다. 전반적으로 외재적 가치의 중요도 상승폭이 더 큰 것을 보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직업선택에 있어서 내재적 직업가치보다는 외재적 직업가치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강화되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전반적인 삶과 일의 만족도는 상승하였다. 본 연구의 삶의 만족도 점수는 세계가치관조사의 한국의 삶의 만족도 점수와 비슷한 수준이나,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에 비하여 삶의 만족도가 낮았다. 집단별로 보면 전반적으로 30대가 삶과 일의 만족도가 높고, 경제 상태가 삶과 일의 만족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행복 정도는 2014년 100점 만점에 73.93점이다. 이것은 세계가치관조사에서 한국의 매우 행복하거나 상당히 행복하다는 비율(90.0%)이 다른 국가와 비교하여 높은 것과 비슷한 결과로 보인다. 직장생활에서 행복과 거리가 있는 우울, 불안 등을 취업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체로 우울, 불안 경험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고령자와 청년층의 일자리 걱정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나라 국민의 일에 대한 태도는 직업을 생계유지 수단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정성껏 수행하고, 직업은 가치실현과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높다. 또한 소명의식과 삶과 일의 만족도, 그리고 행복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높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 일에 대한 만족도, 일반적인 행복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에 대한 태도를 살펴보기 위하여 ‘직업은 항상 정성껏 수행해야 함’, ‘직업은 가치실현에 도움 돼야 함’ 그리고 ‘직업은 사회에 기여해야 함’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이와 반대되는 질문으로 ‘직업은 생계유지 수단일 뿐’이라는 것에 대한 의견도 조사하였다. 전체적으로 정성껏 수행(4.02), 가치실현(3.94), 사회에 기여(3.82)로 정성껏 수행해야 한다는 의견에 가장 동의하였으나, 전체적으로 항목 간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직업을 단지 생계유지의 수단으로 보는 것에 대하여 평균적으로 보통(3.01)으로 응답하여 약간 불일치한 응답을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직업에 대한 태도는 집단에 따라 차이를 보이나 뚜렷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일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반적인 삶 만족도, 일에 대한 만족도, 행복과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소명의식과 삶 만족도, 일 만족도, 행복도가 모두 비례하여 변한다. 이는 평균적으로 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높을수록 삶에 대한 만족도, 일에 대한 만족도, 일반적인 행복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직장인의 행복과 관련된 연구는 행복과 관련된 심리변인 간의 상호작용을 다룬 연구와 행복 수준에 대한 실태조사 연구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행복의 영향 요소에 대한 연구는 Wilson(1967)에 의해 포괄적으로 이루어진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이종만, 2013). 행복의 영향 요인은 크게 성별, 연령, 학력과 같은 인구통계학적 변인과 긍정정서(자존감, 활력) 및 부정정서(우울, 불안)와 같은 심리특성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모델을 바탕으로 수행한 국내연구(구재선 외, 2011; 이종만, 2013)에 의하면, 선행 연구들(Myers & Diener, 1995; Diener et al, 1999; Myers, 2000)과 마찬가지로 인구통계학적 변인보다 심리특성 변인의 중요함을 보고하였다. 2014년 한국인의 행복 정도는 100점 만점에 평균 73.94점이다. 응답자의 특성에 따른 행복 정도를 살펴보기 위해 취업 구분, 성별, 학력, 연령, 현재 경제 상태, 그리고 가구 월평균 소득에 따른 행복 정도를 분석하였으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 취업자가 미취업자보다, 여자가 남자보다, 대졸 이상이 고졸 이하보다 행복 정도가 더 높았다. 연령별로 보면 30대가 가장 행복 정도가 높고, 그 다음으로 10대, 20대, 40대, 50대, 65세 미만 순이었다. 현재 경제 상태로는 경제 상태가 여유 있을수록 행복 정도가 높았으며, 가구 월평균 소득은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행복 정도가 높았다. 즉, 가구 월평균 소득이 2백만 원 미만인 응답자의 행복 정도가 68.77로 가장 낮았다. 2014년에 처음으로 조사한 고용주 및 사용자의 기업윤리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7점 척도에서 3.87로 보통(4)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는 동일 조사에서 일반적인 직업윤리 수준이 보통을 상회하는 4.26임을 감안하면, 국민들은 평균적으로 일반적인 직업윤리 수준보다 사용주의 기업윤리 수준이 낮은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두 질문에 대한 조사 내용을 분석하면 응답자의 절반 정도(50.8%)가 고용주나 사업주의 기업윤리 수준과 일반 국민의 직업윤리 수준이 동일한 것으로 판단하였다. 가장 많은 응답은 기업주의 기업윤리와 국민들의 직업윤리가 모두 보통(19.5%)이라는 것이다. 또한 모두 높은 편(15.7%)이라는 응답도 많다. 이에 비하여 국민들의 39.9%는 일반 국민들의 직업윤리가 고용주의 기업윤리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하였다. 가장 많은 응답은 직업윤리는 보통 수준이나 기업윤리는 낮은 편이라는 것(11.0%)이다. 반대로 직업윤리에 비하여 기업윤리가 높다고 판단한 응답은 9.3%이며, 직업윤리는 보통이나 기업윤리는 높은 편이라는 응답(3.1%)이 가장 많다. 2014년에는 조사에 선장, 항공기 조종사, 건축업자를 추가하여 조사하였다. 선장의 직업윤리에 대한 평가 수준은 평균 2.45로, 기존에 이루어진 2006-2014년 조사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5점 척도로 살펴보았을 때, 매우 낮다와 낮은 편이다가 50.3%에 이르고 매우 높다는 1.3%에 불과하다. 이러한 결과는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비극에서 선장이 승객의 구조를 외면하고,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건축업자는 평균 직업윤리 수준이 3.06으로 2014년 전체 평균 이하이기는 하지만, 5점 척도에서 보통에 49.1%가 응답하여 무난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비해 항공기 조종사는 직업윤리 수준에 대한 평균이 3.61로 높은 편에 속하며, 5점 척도에서 직업윤리가 높은 편 이상이라는 평가가 59.1%로 신뢰수준이 높다.
지시문 (instruction)
다음 문맥을 읽고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question)
2014년 조사된 직업군 중 직업윤리 평가 수준이 가장 낮은 직업은 무엇이며, 그 원인으로 언급된 사건은 무엇인가?
추론 과정 (compact_reasoning)
  1. 1과제 해석task_interpretation

    2014년 조사된 특정 직업군 중 직업윤리 점수가 가장 낮은 직업과 그 이유가 되는 사건을 찾아야 한다.

  2. 2정보 추출information_extraction

    문맥에서 2014년에 추가된 직업군(선장, 항공기 조종사, 건축업자)과 각각의 윤리 수준 및 관련 사건을 추출한다.

    • 2014년에는 조사에 선장, 항공기 조종사, 건축업자를 추가하여 조사하였다.
    • 선장의 직업윤리에 대한 평가 수준은 평균 2.45로, 기존에 이루어진 2006-2014년 조사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이러한 결과는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비극에서 선장이 승객의 구조를 외면하고,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3. 3근거 선택evidence_selection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한 직업인 '선장'과 그 원인인 '세월호 비극'에 관한 문구를 선택한다.

    • 선장의 직업윤리에 대한 평가 수준은 평균 2.45로, 기존에 이루어진 2006-2014년 조사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비극에서 선장이 승객의 구조를 외면하고,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4. 4논리 통합logical_integration

    선장의 윤리 점수가 2.45로 가장 낮다는 사실과 세월호 사건이 그 원인이라는 인과 관계를 결합한다.

  5. 5결론 도출conclusion_formulation

    가장 낮은 직업은 선장이며, 그 이유는 세월호 비극 당시 선장의 행동과 관련이 있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6. 6답변 생성answer_generation

    질문에 대해 명확하게 직업명과 사건명을 답변으로 작성한다.

근거 (evidence)
  • 2014년에는 조사에 선장, 항공기 조종사, 건축업자를 추가하여 조사하였다.
  • 선장의 직업윤리에 대한 평가 수준은 평균 2.45로, 기존에 이루어진 2006-2014년 조사를 통틀어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 이러한 결과는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비극에서 선장이 승객의 구조를 외면하고,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비극에서 선장이 승객의 구조를 외면하고, 침몰하고 있는 배에서 먼저 탈출한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판단된다.
최종 답변 (final_answer)
가장 낮은 직업은 선장이며, 그 원인은 2014년 4월 16일에 발생한 세월호 비극과 관련이 있다.